야동보면서 해봤어요(상당히 좋아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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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못본듯 해요
"왜저렇게 오래해?"
"와 아직까지 한다"
"왜 저런거 찍어?"
하면서 자꾸 물어보더라구여
뭐 이것저것 가르쳐 주면서 저도 저렇게 해달라 하니 해주더군요(제글 보신분은 알겠지만 말 잘들음 ㅋ)
요새 주식에 손을 서서히 대고 있는데 주식 하고 있으면서 "내꺼 빨고 있어봐"
하니 전엔 조큼 멀리할려 하던데 적극적이 됐더라구요
그리고 그....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입구 위에 조그마한 콩알이라 해야하나?
그거 만지고 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처음이었데요 그거 만져본적은...원래는 가슴 좋아했는데
밑에가 더 좋데요
작아서 벌려서 만지기 힘들었음
냄새도 많이 없어져서 빨아주고...
좀 오래 했는데 콘돔이 2개나 찢어졌어요ㅜ.ㅜ
없어서 하나는 씻어서 ㅋㅋㅋ
자세도 많이 바꿔봤어요
조만간 처녀도 델꼬올듯하네요 걔가 하고는 싶은데
남자가 없다네요
성사되면(이게 중요함!!!) 2:1 혹은 1:1처녀 경험 올릴께요(점수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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