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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의 편지 아버지, 마음을 열고 이 편지를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지금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 쓰는 것이지 아버지를 괴롭히거나 공격하려고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버지가 성폭행한 7년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나는 지금 너무너무 힘들게 이 편지를 쓰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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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7 비추천 19
부천 여교사의 바램 그룹섹을 해보고싶어서 주욱 쪽지 작업을 했는데 몇명한테서 쪽지가 왔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그중에서 한명이 호기심을 무척 가지네요. 그래서... 계속 대화하다가 전번을 받고 통화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길 하는데 생각보다는 그룹에 호기심은 있지만 얘기하는 스타일상 불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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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4 비추천 37
외도하는 정숙한 유부녀 내가 경험 했던 그대로를 적은것이며 100% 실화이다물론 성명 나이 장소및 직업등을 너무 적나라하게 애기했을 경우 나와 그녀를 아는 이가 이 글을 보면 눈치를 챌수 있으므로 이부분에는 약간의 픽션을 가미하려한다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전문직 사무실에 취직을 했다20대 중반을 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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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22
추천 89 비추천 42
매력있는 순진한그녀 한동안 감기로 고생해서 집구석에 처박혀있다가몸이 좀 좋아져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게되었습니다자리는 무르익고 나이트를가려고했으나...방향을틀어서 풀사로 달렸습니다고민할것도 없이 평이좋은 스타상무님 찾아서 갔습니다금요일이라 언니들 넘쳐나고 손님도 많았지만초이스는 기다리지않고 바로했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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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22
추천 95 비추천 38
아쉬우면서도 화끈한 풀싸롱 늦게까지 편하게 친구들과 3차까지 달립니다똥술은 그만하고~ 어딜갈까? 고민합니다친구한놈은 나이트 고고하자고하고 한놈은 룸!!나이트 가서 새되면 타격이 클것을 감지하고풀어때? 그래 풀고고씽! 스타상무님에게 콜합니다시간이 2시쯤이고 딜레이없다고 언능 오라고합니다그래서 바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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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43회
시간 12-22
추천 108 비추천 44
돈때문에.. 걔가 이쁘고 가슴도크고 몸매도 잘빠졌고그런데 집이 가난한게 문제였지 ㅋㅋ그렇다고 공부도 잘하는것도아니고그래서 걔가 원조를 했다는거야걔가 나랑 친한 친구여서 나한테 말해줬는데내가 얘기를 해줄께.걔랑 원조한 아저씨가 40살 이래.그 아저씨랑 어떻게 알게됬는지는 모르고 하여튼 원조를 했데맨처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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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25회
시간 12-22
추천 75 비추천 17
계단에서 남 몰래 21세구요.김경남(가명) 경험담입니다^^한 밤중에 무작정 그녀의 집 앞에서 문자를 날렸다.자지?그러자 바로 전화벨이 울렸다.자지가 뭐야?응? ㅎㅎㅎㅎ왜 한 밤중에 이상한 문자 보내고 그래?그렇게 이상했니? ㅎㅎ어디야?집 앞 편의점!그래? 지금 나갈게그녀가 사는 빌라를 바라보니 눈에 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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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22
추천 107 비추천 73
마누라 하고 나눈 이야기 우리집은 아들하나 딸하나 입니다.큰애가 아들입니다. 마누라는 옛날부터 집에 누가 있던간에개의치 않고 샤워후에는 옷을 홀딱 벗고 나옵니다. 이제는 군대도 다녀온 다큰 아들이 있는대도그냥 벗고 나옵니다.어렸을때부터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아들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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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9회
시간 12-22
추천 63 비추천 13
그때가 짱인데 난 핸드폰이 두개길래 ㅋㅋ내가아닌줄알았어 ㅋㅋ내친구들 진짜이쁘거든 ㅋㅋㅋㅋㅋㅋ완전쩔게이뻐 말못해ㅠㅠㅋㅋㅋ그래서 나 아닌줄알았는데 ㅋㅋ나랑 내친구 같이 짐들고갔던 그친구랑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따러온거야..ㅋㅋ근데....내친구한명이..ㅋㅋㅋㅋㅋ그 야타야타 했던 사람 좋다고ㅋㅋㅋ막그랬거든 지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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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18회
시간 12-22
추천 107 비추천 44
화장실에서 아줌마와 "어서오세여....."개업떡을 한접시 담아 상에 놓으며 한 아줌마가 반긴다.얼핏 보기에 나이가 40대초반.. 짧은 반바지차림에 엉덩이가 두리뭉실하게 커보인다.앞쪽으론 앞치마를 둘러놔서....자세히 보진 못했지만...다리살결이 무척이나 깨끗했다.주문을 하고는 화장실을 찾았다. 주방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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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87회
시간 12-22
추천 104 비추천 32
이상한 동서지간 하편 저녁을 먹고는 시아버님이 아이들을 봐준다고 둘이 바람이라도 쐬고 오라신다.그렇지 않아도 시아버지와 얼굴 마주치는게 불편 하던차에 남편의 옆구리를 쿡 찔러나가자는 표시를 주자 “ 그럼, 아버지…잠깐 가서 내일 아침거리라도 장 봐올깨요 ““ 아니다, 모 처럼 놀러 왔는 데, 둘이 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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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3회
시간 12-22
추천 105 비추천 38
이상한 동서지간 중편 사정을 한 시 아버지가 팬티를 올리고는 슬며시 밖으로 나간다.나도 팬티를 올리고는 코골고 자는 남편과 아이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망연자실깊은 시름에 잠기다 피곤 하여 잠이 들고 말았다.“여보 ~~일어나 아버지 시장 하시겠어 “남편에 소리에 나는 화들짝 놀라 일어 났다.“피곤해 ?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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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22
추천 76 비추천 60
이상한 동서지간 상편 영애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모면을 해야 , 할지 답답하다.시아버지가 잠 버릇을 가장해 자기의 유방을 만지더니 점점 밑으로 손이 내려와급기야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자극을 하고 있다.처음에 유방을 만질 때, 손을 치우고 자리를 옮기든지 했어야 했는데…몇 달전 부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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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74회
시간 12-22
추천 76 비추천 32
이모집에서의 기억 내가 10살 되던해..여름방학을 이용해 우리가족은 부산에 살고있는 이모의 집에 놀러갔다.이모는 애기를 낳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예전엔 좀 마른편이었는데지금은 통통하게 보였다.그래도 이쁜건 여전했다.오히려 귀여워 보여서 좋았다.날도둑놈 같은 이모부!! 못생긴 녀석이 이렇게 이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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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1회
시간 12-22
추천 66 비추천 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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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9회
시간 12-22
추천 88 비추천 72
바이올린 강사 누나 내가 다닌 음악학원은 음대생(당시에 실용음악과를 개설한 대학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들이 강사를 하였고,막내인 나만 유일하게 이과 학생이었다.강사들은 대부분 몇달 하고 관두고 하는 식이었지만 난 빡쎄게 구르던 ROTC 1년차 기간인 3학년 기간을 제외하고는졸업할 때까지 기타 강사를 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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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3회
시간 12-22
추천 83 비추천 53
삽입만은 안돼 하 남편이 일어나서 그런 자세를 취하고 있던 내 엉덩이 쪽으로 왔습니다. 몇 순간 후, 내 아랫도리 그곳 가운데쯤에 남편의 그것 끝이 닿았습니다. “갈보 같은 년! 넣을까? 넣지 말까?”“너 넣어 줘요, 제발 요! 박아 줘요!.” 남편의 그것이 아랫도리 그곳 구멍에 꽂혀 박음질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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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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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만은 안돼 중 어느 토요일 늦은 밤이었습니다.현관 벨이 울렸습니다.내가 현관문을 따자 거기엔 남편과 또 한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기수였습니다. 남편은 나를 보자 옆에 있는 기수가 눈치채지 않도록 해서 눈을 찡긋했습니다. 기수를 먹잇감으로 하여 변태 짓거리를 하자는 신호였습니다.남편이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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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22
추천 78 비추천 38
삽입만은 안돼 상 “어때? 그놈들이 이렇게 박아주길 원했지? 말해 봐, 어서!" 남편은 내 아랫도리 그곳에 성기를 디밀어 넣으며 그렇게 물었습니다. “흣! 아녜요, 아니란 말이에요! 아! 아하~” 나는 머리를 흔들어대며 강하게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지만 내 머릿속에는 그날 낮의 두 남자 얼굴로 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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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22
추천 74 비추천 70
채팅으로 만난 러샤백마 전에 브라질 애를 만나고 한 몇 달 후 일이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끝없는 스킵을 하다가 예쁘장한 여자애 두명이랑 매칭됐다 그것도 지금껏 지나친 여자애들 중에서 제일 예뻤다;;; 백인이었는데... 어디사냐 물어보니 러시아 산다고 하더라(유럽인이 최고다) 뭔 얘기를 했는지 기억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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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9회
시간 12-22
추천 93 비추천 60
4살 위 피아노 강사 그냥 여기선 호칭을 피순이라 할께......키도 크고 몸매도 쭉빵이었는데 얼굴은 평타..... 이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했다. 그저 그랬지....근데 피아노를 전혀 못치는 나에게는 현란한 실력으로 보여서 연주하는 걸 넋 놓고 봤더랬다. 손만......어쩌다 주부가 오는 거 말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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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7회
시간 12-22
추천 74 비추천 32
순진한 여친 나는 슴살 여친은 슴한살 여친이랑 나는 서로가 첫경험임 어떻게 하게됐냐면 여친이랑 사귄지 한 200일좀 넘어가는데 뭐 그냥 ㅅㅅ 하기전까지 스킨쉽이야 해봤자 키스정도가 다였는데 한 몇주전부터 갑작스럽게 진도가 폭풍처럼 나감 어떻게 된거냐면 방학전까지는 주말에 2번정도 만 만나다가 방학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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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70회
시간 12-21
추천 108 비추천 71
과 동기 여자애에게 사실 생일주에 정액넣은거고 몰래넣은것도 아니고 동기여자애도 알고마신거다일단 내 상황부터 말해준다나는 이제 4학년을 앞두고 자취중인 놈이다중딩때 아다때고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여자만 따먹는걸 인생의 목표로두고 살고있다지잡 그것도 지거국도아니고 사립대에 문돌이니 얼마나 씹창앰창인생인지 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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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7회
시간 12-21
추천 113 비추천 25
작년 이맘때쯤 조건녀랑 작년 이맘때쯤이였을거야 그때 한창 앤xx트 라는 어플할때 였거든 거기보면 일반인들도 있고 업소애들도 있는데 얼마얼마에 어떤조건에 한다 이런애들 많았어 종종 보너스달에 오피나 안마 가긴하는데 그때는 일반인애들이 느낌 신선해서 가끔했거든 난 지방소도시에 살아서 거의다 수도권쪽에 볼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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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3회
시간 12-21
추천 110 비추천 61
발칙한 술부심녀 군제대후 학교에 막 복학을 했을때였어.1년간의 유학생활로인해 한 학년 늦게 복학을 했던터라 3살터울 학생들과 다니게 됬는데과비율도 성비가 여자가 약간 많았던터라 (6:4정도) 내심 한켠에 기대는 하고 있었어.개강 직후부터 애들이 다 옷도 잘입고 얼굴도 반반하고 웬걸 다괜찮은듯 싶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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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37회
시간 12-21
추천 75 비추천 78
리벤지-13 광철의 복수!불경기로 인해 사람이 뜸해진 의상실에서 동민은 진한 향의 원두커피를 마시며 사색에 젖어 있었다.근래 몸을 요구하지 않는 애리가 이상스러웠다. 물론 그녀의 전화 통화에서 이상함을 느낀 건 사실이었다.칼치라는 김 사장의 부하와 알 수 없는 대화! 무슨 가루라고도 얘기하고, 피아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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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6회
시간 12-21
추천 43 비추천 60
리벤지-12 팬티를 입지 않은 역삼각형의 음모가 시야에 가득 들어온 순간, 따뜻한 느낌이 머리를 타고 흘러내렸다.전율이 일었다. 민우의 얼굴 가득 그녀의 오물이 퍼지고 있었다.이미 후각이 망가져 버린 민우는 냄새 따위는 맡을 수 없었다. 눈꺼풀 사이로 흘러들어온 액체로 인해 따끔거린다는 느낌이 들뿐.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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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회
시간 12-21
추천 58 비추천 65
리벤지-11 광철의 분노!"형님! 형님! 정신 좀 차리세요."아련히 들리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귓전을 울리고 있었다. 무거운 눈꺼풀을 간신히 힘주어 뜨고 바라봤다.애타게 자신을 찾은 인물은 광철이였다."어떻게 된 거냐.""제가 물어보고 싶은 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집은 엉망이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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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17회
시간 12-21
추천 105 비추천 21
리벤지-10 그녀의 음부의 따스함을 느끼며 참을 수 없는 분출의 욕구를 느꼈다. 이로 모든 것을 잊고 그녀의 육체를 유린하고 싶었다.그 역시 아직은 젊은 육체를 소유하고 있었기에 그 욕구는 당연한지도 몰랐다. 그건 아마도 모든 남자의 공통점인지도 모른다.미경은 순간 망설였다. 이렇게 하는 것이 자신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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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회
시간 12-21
추천 99 비추천 17
리벤지-9 위선자!마약과 더불어 흥분제에 취한 은희의 광란에 가까운 행동을, 더군다나 벌거벗은 몸뚱이로 둘이 부둥켜안고 있는 모습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한 쌍의 눈동자가 있었다."한. 한나야."민우는 분노하는 한나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캐주얼 복장의 한나의 온몸이 떨고 있었다.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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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4회
시간 12-21
추천 43 비추천 72
리벤지-8 "아. 안 돼요 . . ."사내가 가엾게 떨고 있는 그녀의 앞에서 음산한 웃음을 흩뿌리며 셔츠를 벗자 문신을 새긴 근육질의 몸매가 탄력 있게 드러났다.그가 움직일 때마다 뱀 모양 문신의 혀가 핥듯이 꿈틀거렸다.바지를 벗어버리고 팬티를 내렸다. 팽창한 흉측한 물건이 스프링처럼 껄떡이며 그녀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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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9회
시간 12-21
추천 87 비추천 23
리벤지-7 어린 소녀의 은밀한 움직임.서툰 손짓으로 성기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만지작거리는 그녀의 손은 거칠었으나 흥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이미 귀두 끄트머리에서 희열의 미립자들이 조금씩 새어 나왔고 곧 폭발할 것 같은 몸의 떨림에 민우는 가만히 그녀의 손을 잡았다.따스하고 촉촉이 젖은 손이 민우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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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05회
시간 12-21
추천 45 비추천 68
리벤지-6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조용한 정적이 전신을 짓누르고 있었고, 민우의 뇌세포에서는 본능에 따라 움직이라는 명령이 전달된 지 오래였으나, 차마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었다.꿀꺽! 마른침이 넘어갔다. 민우의 시선은 그녀의 발그스레한 목덜미의 윤곽을 매끄럽게 타고 지나 봉긋한 젖가슴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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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29회
시간 12-21
추천 84 비추천 27
리벤지-5 "아름답지 않은가! 핏빛의 영롱함이."싸늘한 음성이 머리 뒤통수로 부터 들리자, 애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돌아보았다. 알 수 없는 사내의 모습이 보였다. 처음 보는 사내였다."누. 누구세요.""그게 누구 귀일 것 같나?"자신을 밝히지 않은 채 사내는 엉뚱한 질문을 늘어놓았다."당신 누구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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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23회
시간 12-21
추천 82 비추천 57
리벤지-4 - 띵동! 띵동!- 딸각!"아휴 어떻게 되신 거예요. 이렇게 술을 드시고."민우는 광철의 집사람인 은희의 모습에서 재희를 읽고 있었다.그냥 들어가기가 쑥스러워서 집 모퉁이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두 병이나 마시고 들어왔지만, 은희의 모습을 본 순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왜요? 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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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34회
시간 12-21
추천 91 비추천 14
리벤지-3 강렬한 비트 음이 온통 스테이지에 습기마저 띄며 어지러이 맴돌고 있었다.미경은 마치 무엇에 홀린 듯한 모습으로 찰랑이는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스텝을 밟았다.그녀의 춤 솜씨는 독보적이었다.어느새 그녀의 주위로 몰려든 군중들은 춤을 멈춘 체 박수로 박자만을 맞추고 있었다.벌써 두어 곡을 쉬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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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23회
시간 12-21
추천 81 비추천 59
리벤지-2 담배를 피워 물며 생각에 잠긴 민우는 조심스레 자기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냈다.형광등의 불빛에 반짝이는 그것은 얇고 얇은 칼이었다. 마치 일본 단도의 모습처럼 싸늘한 냉기가 서려 있는 듯한 물건이었다.( 조금만 기다려라. 너의 모든 것을 내가 하나씩 앗아갈 테니...)민우의 독백에는 살기가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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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87회
시간 12-21
추천 66 비추천 13
쪽바리 유학생과 사귄 이야기 썰을 풀까말까 고민 글도 올렸었는데필력이 딸려도 응원하는 댓글이 많아서 한번 풀어보려고 결심하고 푼다.처음쓰는 썰이라 필력이 딸려도 이해하기 바란다. 참고로 독자 입장에서 썰을 많이 읽어봤는데 중간에 끊는 거 너무 싫더라그래서 나는 한번 훅 갈꺼다 ㅋㅋㅋ 때는 2013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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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7회
시간 12-21
추천 113 비추천 35
리벤지-1 "흐 ! 흐 ! 그래~~~~ 음~~~ 아~~~~"사내는 사장이라는 명패를 앞에 두고 커다란 의자에 앉아 두 다리를 쭉 뻗고 탁자 아래에서 자신을 애무하는 여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었다.여자의 도톰한 입술엔 새빨간 루즈가 사내의 물건에서 나온 맑은 액에 젖어 반짝이며 그 빛깔의 짙음을 더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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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75회
시간 12-21
추천 65 비추천 72
영국 교환 학생 내가 지금 서울 사는 고2인데 몇주전이였어. 내가 남중을 나와서 겁나 게이 여서 여자한테 말도 잘 못하고, 여친 사귄것도 중딩때 일주일 사귀다 차였음. 어쨌든, 내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겁나 짜지듯이 지냈거든, 참고로 분반이였음. 그래서 그런지 여자애들이랑 친해질 겨를이없었음. 근데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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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2회
시간 12-20
추천 68 비추천 28
31살 공짜유부 공짜유부 감사감사 ㅋㅋㅋ쪽지로 31살 유부하고 잠깐 쪽지를 주고 받다가 급하게 제가 먼저나가게 됐었죠어디간다고 말도못하고 그냥 나간지라 미안하더라구요몇일뒤 저 아냐고 하면서 친한척했죠 ^^ 머 절 아는둥 마는둥 관심은 없는듯했지만 이것저것 예기했습니다. 31살 유부이고 일찍 결혼하고 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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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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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3 비추천 19
연주 어머니(단편) 오늘은 연주의 집에 가서 그녀의 공부를 도와야 할 날이었다. 정수는 그녀의 집에 일주일에 두 번씩 갔다. 정수로서는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사실 의대 공부도 낙제하지 않고 따라가기 힘든데 입시생을 보아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로서는 어쩐지 연주에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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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0 비추천 44
집들이의 추억(단편) “야~김 대리. 오늘 너도 올 거지?”“어허~어디 감히 김 대리라고? 형님이라고 해야지!”“어이구 그러세요? 형님~ 잔말 말고 오기나 해~” 박 대리. 저놈은 직장 동기이면서 내 동서가 될 놈이기도 하다.사무실에서 제일 예뻤던 Miss 송이 나와 연인이 되자 Miss 송을 짝사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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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4 비추천 26
손가락에 그녀의 살들이 스쳐지나갔다. 손가락이 거의 들어가자 손가락 끝에 그녀의 벽이 닿았다. " 흑... 응...................................................................... " 손가락을 구부려 그녀의 벽을 긁으며 윗 입술과 혀로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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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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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6 비추천 67
내 남편을 위하여..(단편) 한여름의 찌는 더위, 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좀 전에 샤워를 했음에도 열기는 좀처럼 쉽게 가실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아휴....” 절로 한숨이 튀어나온다. 이놈의 여름은 언제쯤 끝나려는지.그때 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갈색 서류 봉투가 눈에 들어온다. “어..” 안을 열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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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12-20
추천 92 비추천 18
아내와 여관 경험 하편 개인적으로는 그런 자세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 자세로 난 삽입운동을 시작했다….아내의 보지에서 애액이 넘 많이 나와서 인지….질컥질컥하는 소리까지 들렸다….아내는 나의 자지를 더욱 깊숙히 느끼고 싶었는지 손을 뒤로 돌려 나의 히프를 꽉 움켜쥐었다…나는 가슴에서 손을 떼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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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여관 경험 상편 우리는 서로의 기분과 느낌을 물어보았다…아내 또한 그 상황이 가슴이 뛴다고 했고…나 또한 생전에 처음으로 경험한 느낌이었다… 그래서…그일로 하여금 우리는 좀 더 색다른 경험을 찾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 그날은 평일인 걸로 기억한다… 한 6시쯤 만나서….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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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연히 만난 연상녀 -하 “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 아니야 상욱씨 우리 여기 까지만 하자 응 나 무서워” 인숙이 상욱의 머리를 쓰다듬고 상욱은 인숙의 어깨를 잡고서는 조금의 공간을 만들면서 다시 인숙의 얼굴을 잡고 있었다. 상욱의 두손에 잡힌 인숙의 얼굴은 발르레 홍조를 띠며 인숙은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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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연히 만난 연상녀 -중 “ 그럼 결혼을…..” “ 나 안했어 이유 그냥 그렇게 됐지 후후” 고개를 끄떡이며 상욱은 인숙의 얼굴을 다시 한번 천천히 뜯어 보고 있었다. “ 더 마실테야 상욱씨?” 자신의 배를 두둘기며 상욱이 먼저 일어나 포장마차를 나가고 인숙은 앞서 나간 상욱의 뒤를 ?아 상욱의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