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학원 선생이 땅크성님 개욕하다 좃댈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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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00년 중반때였다. 노량진에서 재수학원을 다녔는데
그 학원에 존나 재미있는 사회문화 선생이 하나 있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음.
막 개드립도 잘치고 욕도 잘하고 사회 비판도 맛깔나게 잘해서 시간 잘가는 그런 뭐 그런 수업이었다.
하여튼 그랬는데 그 선생이 이야기 해줬는데 한번은 존나게 잘사는 집에서 여자애 한 3명 그룹과외를 한적이 있데.
근현대사인가 뭐 할튼 사탐과목을 과외하다가 땅크성님 파트가 나왔단다. 그러면서 땅크성님을 개 깠데.
전두환 이 씹새리 개쌔리 29만원 씹새리 살인마 개쌔리 (아마 선생이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좌빨이었던듯)
여튼 뭐 그랬는데 한 썅년이 표정이 존나 안좋더래 보통 시발 전두환 개까면 그때 당시에 그정도 좆중고딩들은 막 개 통쾌해하면서 처 웃는데
그년은 시발 개똥씹은 표정을 하더니 존나 울그락불그락 하길래 저년 왜이러나 생각하고 잠깐 쉬자 하고 10분 쉬는데
선생이 야 저 봊은 왜 저러냐?
하니까 그 친구가 쟤가 전두환 손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담부터 걍 닥치고 전두환 빨았다고 함. 역시 좌좀은 이리 붙었다 저리붙었다 박쥐노?
3줄요약
1.한 과외선생이 있었다.
2.과외시간에 전두환을 존나 깠더니 한년이 표정이 개안좋았음
3.알고보니 그년이 전두환 손녀, 그담부터 닥치고 전두환 후빨
인증은 할게 없는데 주작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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