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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조선족이랑 시비붙어서 눞혀주고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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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2 회 작성일 23-12-07 11: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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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게이들아.
증거가 없어서 소설이라고 민주화 주지말고 잘 들어줘,
아는형이랑 밤에 꼬치먹고 술좀 먹고 집에가려는데
중국시간으로 2시쯤 된거같다.
이 시간되면 중국에서 사업실패한 게이들이나 조선족이 많이 출몰하는 그런 번화가였지.
우중루 홍췐루 나쁜남자다.(꼬치집이름)
집으로 가는길이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어두웠는데
앞에 둘이 오더라고 술에 취해서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 새끼들 중국말이랑 한국말이랑 섞어서하는 자기 국적이 뭔지 모르는 기억력 종범년들이라 뭔 개소리를 짓기는지는 몰라도 운지하고 싶어 안달난 놈들은 맞았음.
솔직히 당시 좀 무서웠음 중국에 도착한지 얼마안되서 하지만 2:2 였지.
그때 정확히 한놈이 한말을 기억한다 "한궈 아들은 다 그러나 ?"
그때 당시 조선족 사이트에서 한국을 맹비난하는 국적종범년들에 대한 울분이 남아있는 나머지 형과 함계 국적종범 둘을 눞히고 집으로 돌아와서 잤다.
공안한테 찔렀을지가 의문이지만 연락이 오지 않는다.
 
세줄 요약
1.밤에 꼬치랑 술 맛있게 먹고 가는데 국적종범 조선족 2명이 한국인인걸 눈치까고 양아치짓을하려함.
2.본인은 국적종범 새끼들이 싫었음.
3.눞히고 집에와서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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