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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 세번의 만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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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1 회 작성일 24-03-29 1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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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에 남겼던 세번째 돌싱과의 만남을 하고 집에 귀가하니 12시가 됐더군요.
 
그래서 취침후 결과 글을 남깁니다.
 
저녁식사하면서 쐬주 한병 둘이 나눠마시고 돌싱의 차로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택시타고 나갔고 돌싱은 음주운전.ㅎㅎㅎ
 
집앞 마트에서 맥주랑 안주 사가지고 들어가서 한잔 하면서 분위기 잡다가 침대로 올라가는데 역시나
 
가슴 싸이즈 훌륭합니다.
 
애무도중 밑에 애무할려고 하니 씻지 않았다고 하지 말라고 해 상체 애무후 바로 삽입하여 세번정도
 
느끼면서 저랑 동시에 하자고 하였으나 가임기간임으로 싸고 싶은데 싸라고 하네요..
 
그래서 입싸 하기로 하고 입으로 해주는데 스킬이 좋습니다. 1차전 입싸후 샤워...절대 같이는 샤워 않한다고
 
합니다. 부끄럽다고.ㅋㅋ
 
다시 맥주 마시다 2차전 돌입...1차전에 못했던 오랄을 신나게 했더니 벌써 한번 느끼는것 같더니....
 
이제는 자기 한다며 저를 눞히고 애무를 하는데 제 생애 최고의 애무를 받았네요...
 
안마가도 그렇게는 않해주던데 ㄸㄲㅅ가 장난이 아닌...제가 제발 그만 해달라고....사정하고 삽입...
 
역시나 두번정도 느끼고 두번째는 배에 싸주고 샤워후 귀가...
 
돌싱이 저랑 정들것 같다고 자주 보지 말자고 하네요...그래서 2-3주에 한번정도만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살짝 현기증이 도네요.ㅎㅎㅎㅎ 너무 무리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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