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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쪽팔렸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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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2 회 작성일 24-03-29 16: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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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을 제가 처음 했을때 만났던 유부녀가 있었습니다.
 
같은 동네에 살았고 직장을 다니던 여자였는데 신랑이 자영업을 해서 항상 늦게 늘어오고 일요일도 나가고
 
애들은 다커서 편하게 살았습니다.
 
이여자를 세이에서 만났는데 일요일 오전에 만나 오후까지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만남을 몇번 하다가 어느날은 시외로 빠져나갔는데 너무 땡겨서 도로변에서 좀 들어간 논들 사이로 난 길에
 
차를 세우고 한참 작업중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쳤지 싶네요...환한 대낮에 들판 한가운데서 그런일을 저지르다니....ㅎㅎ
 
한참을 진행중에 느닷없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아저씨!!!! 차 빼주셔야지..여기서 뭐하는거예요?"
 
어찌나 놀랐던지 바지를 입을틈도 없이 운전석으로 가서 시동걸고 빠져 나왔네요..
 
네이버3 동지 여러분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뒤에서 경음기를 울려주는 센스를 보여주세요.ㅎㅎ
 
하여간 그날 무지하게 쪽팔렸답니다.
 
이 유부녀는 그후 몇번 더 보다가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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