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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억의 첫 경험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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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 회 작성일 24-03-29 16: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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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님의 경험담 이야기를 보고나서 저도 한번 오랜만에 끄적여 볼까 합니다.
 
내나이가 벌써 40중반을 넘어서니..어느덧 첫경험이 20여년전이군요..
 
저도 제 나이또래치곤 무자게 늦게 시작했죠..23살..
 
그러니깐..80년대 중반에..군대제대후(방우출신임) 복학후 어쩌다가 누구 소개로 만난 같은 학년의 나보다
2살어린 여자애였지요. 물론 학교는 틀렸구요..
 
첫만남에서 그녀의 얼굴이 너무 보통으로 수수하고 화장도 안한 얼굴이기에..
 
3학년 여름방학이었으니..저도 그녀도 서로 이성에 대해서 조금 관심이 있었을때죠..
 
거의 6개월정도 만날때까지 손정도 잡을정도였다가..
 
그녀가 사는곳에 작은 소공원이 있었고..날씨가 제법 선선해지는 9월초순정도에..
그녀의 입술을 훔치면서 우리의 관계는 아주 가까워졌지요..
 
여자에 대한 첫입술도 그녀가 처음이었기에..참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입술맛을 알고나니..그녀의 가슴이 만지고 싶었고..여름을 지나면서 몽긋 튀어나온 그녀의 젖가슴이 눈앞에
아른거리더군요..
 
항상 헤여질때 키스로 화답을 해주던 그녀에게 내가 욕심을 내서 가슴 한번 만지고 싶다고 하니깐..
 
그녀 기다렸다는듯이.."그걸 어떻게 말로 대답하느냐고.."
 
그말에 감동해서 키스와 동시에 젖가슴을 만지는데..햐~~ 정말 부드럽고 말랑거리더군요..
 
그날 만지면서 아주..독한 마음먹고 여자에게 뺨맞을 각오로 브라자까지 벗겨서 젖꼭지 까지 빨았습니다.
처녀 가슴 그때 처음 보았어요..커다란 젖무덤 정상에 얹혀있는 작은 꼭지가 너무 귀여워서 그녀가
거부함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빨고나니..그녀가 울더군요..
 
자기 이제 어떻하냐구..이제 시집못간다고..흐느껴 울더군요..
 
순진한 나도 정말 큰일난것으로 생각하고..나에게 시집오라고 심각하게 이야기 하였죠..
 
그말에 그녀 감동 먹었는지..내 머리를 잡고 자기 가슴으로 안더군요..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젖가슴의 유혹에 다시 그녀의 젖가슴 꺼내어 맛있게 빨았어요..
그녀도 적극적으로 빨게 해주면서.. 한 1시간 가까이 그녀 꼭지 빨면서 시간 보냈어요..
 
하도 빨고나니..젖꼭지가 얼얼하다고 칭얼되더군요..
 
젖꼭지 빨고나서 딱 일주일후에 그 공원 구석에서 그녀 구멍에 손가락 넣었고..다시 며칠후에
 
드디어......
 
반강제적으로 그녀 집에 놀러가서..(어머니하고 남동생하고 이렇게 셋이 살기에..) 그녀방 침대에서
 
처음으로 그녀 속에 들어갔어요..
 
처녀더군요..저도 총각이었기에..구멍에 넣고 싶은데..겁도 나고..근데..구멍을 못찾아서 헤매는데..
 
그녀가 내 자지잡고 슬쩍 안내를 해주더군요..
 
첫날 끝까지 넣지 못했어요..아프다고 떼쓰는 바람에.. 다음에 다시 끝까지 넣기로 하고..반만 넣고..
젖꼭지 갖고 장난 놀다보니.다시 넣고 싶어서 천천히 다시 해보자고 설득해서..넣었는데..겨우 들어갔어요..
 
햐~~ 지금도 기억나요..빡빡하게 들어가면서 안에서 조여주는 그 맛....
 
큰가슴 주물럭되면서..젖꼭지는 내입속에 들어가 있고..내 물건은 그녀 구멍속에 들어가 있고..
 
정말 서로의 자기몸의 일부를 상대방에게 주었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의 관계는 일사천리로 갔죠..
 
여자 한번 갖고다면 알아서 주더군요..
 
젖가슴 만지는것은 기본이고.. 아무도 없을때 부라자 들추고 젖꼭지 빨아주면..엄마가 아기 젖먹이는것처럼
나의 머리를 안아주는 그 모성애가 너무 좋았어요..
 
젖만지고 싶다고 말하면..만지고 싶은게 아니고..빨고 싶지? 라도 되물을정도이니깐.. 
만지면 항상 젖꼭지 열어서 빨도록 해주던 그녀가 보고싶네요..
 
풍만하면서도 처지지 않던 22살짜리 여자애의 젖가슴.. 뽀얀 살결에 한점 티하나 없는 그녀의 젖가슴이
지금도 내 기억속에 아른거리네요..
 
부드럽고 커다란 젖가슴이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중에서 제일 훌륭한 여자였지요..
한 3년 만나면서  성관계는 그리 많치는 않았지만..내가 원하면 마지못해 열어주면서도 흥분하면
잘 대등해주던 그녀.. 정말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였는데...결혼도 생각했지만....
양가 집안의 반대로 헤여진 여자였지요..
 
지금은 어느 남자의 아내로 어머니로 잘 살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그녀도 이제는 40대 중반의 아줌마일텐데..
 
젖가슴과 다리하나는 정말 훌륭하였어요..
 
정말 질리도록 빨던 젖꼭지와 구멍을 이래서는 안되겠지 하면서도 자꾸 몰입되는 그것은
남녀만이 갖는 오묘한 관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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