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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동(사창가)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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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30 회 작성일 24-03-29 15: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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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는 대인동이라는 사창가 있습니다. 예전에 광주터미널이 있을대는 군대가는 친구 환송식의

 
마지막은 항상 대인동에서 아가씨 불러주고 근처 여관에서 숙박을 했었습니다.
 
그때 시세는 만원, 단체로 가면 팔천원으로 할인도 해주던 시절이었죠...
 
요즘 세이에 용맹정진하고 있는데 세이에서 남자들끼리 방에서 노닥거리다 대인동 이야기가 나오고
 
요즘 아가씨들 물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리기를 결심합니다.
 
술을 한잔 거하게 먹고 11시쯤 택시로 이동하는데 버스승강장에서 부터 주변부에 다 아가씨들이
 
나와 있네요.
 
그 아가씨들을 헤치고 빨간 불빛이 켜진 업소를 순례하다 이쁜애 발견...
 
166에 쭉쭉빵빵이네요...6만발 계산하고 따라 올라가서 탈의...
 
아가씨가 꼬추와 꼭지만 씻고 오라고 하네요...씻고 온 부위만 집중 애무하더니 고무 씌우고 올라옵니다.
 
이 아가씨 몸매나 가슴등은 진짜 탄력이 살아있습니다.
 
24살로 파주와 전주를 거쳐 광주로 왔다고 하는데 이쁘고 좋네요...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고 퇴장하며 근처 업소를 쭉 둘러보는데 제 이상형 비슷하게 생긴 아가씨를
 
발견하고 빙고.ㅎㅎㅎㅎ
 
다음번은 그 아가씨에게 달릴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세이에서 조건만남등을 하는것보다는 훨씬 만족도가 높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 아가씨 수준이 많이 올라간 광주 대인동 기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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