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플방에서 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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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는 맨밑에 해석 달아드렸습니다.
핸플방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 6만원에 20대초반 예쁜 언니들이 딸잡아주는 곳이지만 진도에 따라선 붕가(삽입)도 가능하더군요.
강남쪽 안마업소가 16~18만원인데. 핸플 3타임 가격이라 좀 부담되고 아가씨들 수준이 어느정도되나 세번 가봤는데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줌씨들만 있더군요. 워낙 20대 초반의 파릇파릇한 핸플언니들에게 눈높이가 맞춰저 있었기에 만족 못한것일수도 있겠지만... 안마는 언니들이 별로라 pass...
어리고 예쁜 에이스급 핸플 언니들 외에는 눈에 안들어오네요. *~♡
가장 최근에 만난 네명의 핸플언니들 이야기해볼께염.
2주전쯤... 곧 에이스급으로 뜰거라는 한 ☆NF언니의 후기를 보고 혹해서 찾아갔습니다.
키 168, 나이 21살로 피부작살, B컵, 얼굴 탤런트 임성인삘 70% 졸 예쁨, 하체가 약간 통통해서 마이너스, 성격 화끈하고 빼는거없이 마인드 최강인 언니입니다.
방에 누워서 어떤 언니일까 약간 기대하며 침대에 걸터앉아 언제나 들어올까 시계만 힐끔힐끔 쳐다보며 대기중이었죠. 시간맞춰 구두소리 또각또각... 방문앞으로 오는소리에 제 심장소리도 함께 쿵쾅거리네요 >.<앙~ 떨려~~
문 똑똑 두리리며 살포시 미소지으며 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옷!! 졸 예쁘네요. ☆하드컨셉 업소라 별 기대안했는데 눈이 번쩍 뜨일정도로 깜찍하고 섹시미까지 있는 얼굴이네요. 거기에 키도 적지않은 168이라 느낌 확 옵니다.
이언니 왜이렇게 예쁜가 했더만 강남 소프트업소에서 일하다 집가까운 이곳으로 옮겨왔다는군요. 역시 소프트 ☆와꾸가 예쁘긴 예뻐요. 하드언니들과 두단계정도는 차이가 나더군요.
첫타임땐 너무 예뻐서 ☆역립만 한시간내내 하면서 보내버리고 ^ ^ㅋ
다음날엔 역립 빡세게 하면서 살짝 삽입시도... 꽂았더니 반항을 안하네요. 살살 움직이다 저도 미치겠기에 막 속도올렸더니 "오빠~ 우리 다음에 하자. 응? 다음에 오면..." 살짝 거부반응을 보이네요.
이상황에서 참기도 뭐하지만 매너지켜줘야죠. 제가 강제로 하는 개진상도 아니고요.
"그럼 다음엔 안봐준다?" 고개만 끄떡이는 그녀에게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하비욧으로 마무리.
또 다음날 찾아갑니다. 역립으로 또 보내버리고 이번엔 마음놓고 삽입! 임성언삘나는 언니 완전 흥분해서 난리났고요. 너무 반응이 좋다보니 밑으로 급쏠리는 느낌에 일단 빼고 ☆손가락 넣어서 보내놓고 다시 꽂아서 마무리.
끝나고 나오는데 너무 좋았다고 뽀뽀까지 받으면서 나옴. 다음날 다시 예약전화했더니 실장님 왈.
"죄송하지만 아가씨가 손님이 너무 힘들게한다고... 예약 안되십니다."
"네? 무슨말씀이죠? 힘들게 했다니요? 제가 맞나요?"
"네. 아가씨가 너무 힘들다네요. 죄송합니다."
............ 제 9개월의 핸플생활중 첫 ☆블랙맞는 순간이었어요. 한달에 10~20회씩 다녔지만 블랙한번 맞은적이 없었는데 한동안 페닉상태로 멍하니 앉아있었네요.
그날 열받아서 강남 극소프트 지명언니에게가서(키 169, 가슴 B컵, 업소에이스 예쁘기로 유명함) 투덜거리며 첫블랙 맞았다고 징징거리면서 옷 다 벗겨버림. 이언니도 은근 조루과라 밑에 ☆커닐하면서 손가락 살짝만 넣고 지스팟 자극해주면 얼마못가서 실신.
꽂으려고 노렸었는데 빨간날 4일째라 아직 손가락사이로 피가 뭍어나길래 포기... ^ ^;;
다음날 다른 소프트언니 첫대면함. 오옷... 키 168에 몸매도 날씬하고 가슴 B컵, 첫번째 언니만큼 예쁘네요. 임성언삘 언니가 섹시미가 강하다면 이언닌 청순 귀여움쪽?
말도 혀짧은소리 내면서 조잘조잘 떠드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전신안마로 살짝 보내놓고 ☆피아노치기 신공으로 옷 한꺼풀씩 벗겨버림. 입술을 이용한 은근한 립서비스로 팬티날리고 ☆커닐하니까 아주 죽네요. 허리 들어올리고 돌리고 밑엔 홍수났음.
충분히 젖었길래 손가락 하나만 살짝넣었더니 "오빠 손가락은 안돼~~♡"
알았다며 혀로만 한번더 보내놓고 삽입!
좋아죽네요. 막 허리 스피드 올리니깐 정신이 들었는지 "오빠, 잠깐만... 여기서 이러면 안돼요. 그만하세요."
막 애처로운 표정지으며 매달리네요.
와... 피쏠려 죽을뻔했어요. 언니는 하지말라고 매달리고 난 허리 돌리고있고... 진짜 강간하는 기분?
그래도 어디가서 매너없다는소린 들은적이 없기에 움직임 멈추고 잠깐 고민했지만 바로 뺌. 저도 너무 달아올랐던때라 재차 역립하면서 달궈놓고 다시 꽂음 *-_-*
속도 올리니까 또 앙탈부림. 다시 역립해서 달궈놓고 꽂으면 또 앙탈...
한 세번 반복하다 안되겠기에 하비욧으로 마무리...
"언니얌, 괜찮아? 힘들진 않았고?" 일끝내고 그녀의 안색을 조심히 살피며 물어봤더니 얼굴 빨개져서 제얼굴 쳐다도 못보네요.
팁 몇만원 손에 쥐워줬더니 표정 밝게 변합니다. "내일 또와도 돼? 나 진상이면 안오고..."
"아녜요. 내일 또 오세요. *^ ^*" 밝게 웃으며 배웅합니다.
다음날 두타임 끊어서 역립후 꽂았더니 역시 두번째는 이 아이도 반항을 안하네요. 저번엔 손가락 넣는거에 거부반응을 보였었는데 언니들에게 듣기에 손에 병균이 많아서 절대 넣지 못하게하라고 들었다네요.
그래서 지스팟 자극에관한 이야길 미리 한참 해준후 설득시켜놓고 꽂았다가 느낌으면 빼서 손가락으로 보내버리길 반복.
첫번째 보낼땐 안에서 울컥! 하면서 물이 쏟아지네요. 후훗... "언니야, 너 싼거 알아?" 눈만 똥그래진 그녀에게 잠깐의 휴식시간을 준후 두번, 세번째 보낼땐 물은 안나왔고 세번 보내니까 눈도 못뜨고 퍼져버린체 꼼짝도 못함.
"언니야. 이제 시작인데 벌써 이러면 어떻게해"
살살 몸 피아노쳐주면서 젖꼭지 살살 자극해주니까 "오빠야~ 나 이렇게 민감하게 해놓으면 오늘 일 어떻게해~" 제 집요한 손을 살짝 막으면서 앙탈을 부립니다. 귀여운것 ㅋ
남은시간 꼭 안아주고 쉬게해준후 남은시간 달걀모양 진동기로 한번더 보내주면서 살살 꼬십니다.(팬티위로 해주면 느낌 좋고, 밑에 피부위로 해줄땐 페페를 충분히 바르셔야 안아퍼요 *^ ^*)
"이번주 일요일 쉬면 토요일 저녁에 우리 밖에서 볼까? 시간제약없이 제대로 한번 해주고싶어서 그래."
그녀 잠깐 생각하더니 좋다면서 전본 찍어주네요. 나오면서 뽀뽀한번 받고 언니가 한말씀 하시네요. "오빠, 다음부턴 한타임만 끊어줘. 힘들어.ㅋ"
다음날 이번엔 새로운 언니 발굴하고자 하드컨셉 달림. 나이 30은 되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몇살이냐니까 23살이라고... -_-;; 앞에 세명이 워낙 예쁜애들이라 이건 뭐 흥분도 안돼고 하고싶은맘도 안들지만 제가 착한성격이라 전혀 티 안내고 비위 다 맞춰주면서 플레이.
키 160이라 아담사이즈에 가슴 A컵, 피부도 안좋음. 역립반응 없음. 40여분을 역립만 죽어라 했지만 불감증 언니라 GG선언.
부비부비, 하비욧 다 안된다함. 대충 핸플받고 마무리하고 나옴. ㅠ.ㅠ ㅆㅂ
일단 앞으로의 계획은 밖에서 만날언니 수요일쯤 한번더 찾아가서 확답얻고, 그동안의 시간동안 멀티오르가즘이란걸 느끼게 해주려고 구상중입니다.
여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성감대이지만 오르가즘을 느끼는 부위는 세곳이죠. 유두, 클리토리스, 지스팟.
멀티오르가즘이란 클리토리스와 지스팟을 애무하면서 보내버리는게 아니라 느끼기전에 잠깐 멈추고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왔다갔다 애무해주는걸 말하죠.
남자인 우리도 그냥 빨리 싸버리는것보단 시간 질질 끌수있을만큼 끈후에 싸면 느낌 장난아니잖아요.
그것처럼 여성도 오르가즘을 빨리 느끼게 하는게 아니라 천천히 오랫동안 끌어주면 느끼는 깊이가 다르다네요. 오르가즘을 느낀후 여운이 틀리답니다. 같은 오르가즘이 아니라는 말까지 하더군요. +_+?
☆NF언니 : New Face 일 시작한지 얼마안된언니.
☆하드컨셉 : 하드 - 옷 전부 탈의, 준하드 - 팬티를 제외한 윗옷탈의, 소프트 - 옷 탈의없고 단추정도만 풀어줌, 극소프트 - 탈의없고 사까시 없음.
☆와꾸 : 일본말로 전체적인 얼굴 외형을 말함. 와꾸좋다 = 예쁘다.
☆역립 : 입술과 혀로 몸을 애무해주는걸 립서비스라하고 남성이 여성을 립서비스 해주는걸 역립이라함.
☆하비욧 : 공식적으로 삽입이 안되는 핸플업소에서 똘똘이에 젤을발라 미끄럽게한후 언니의 힙과 허벅지 사이에 넣어서 삽입한듯한 느낌이 들게하는 행위.
☆손가락넣기 : 나쁜말로 골뱅이라고도 하는데 손톱 바짝 깎고 줄로 부드럽게 갈아준후 손 깨끗히 씻으면 문제없음. 여성의 질안 12시방향 지스팟을 처음엔 손가락 한개, 익숙해지면 두개를 넣고 비벼주는행위. 일본 AV보면 자주나옴.
☆블랙 : 언니가 진상손님 퇴치용으로 더이상 전화예약 안되게 카운터에 말하는것.
☆커닐 : 남여 성기를 혀로 애무해주는 행위.
☆페페 : 젤,아붐이라고도 하는데 핸플도중 안아프게 발라주는 윤활유.
☆부비부비 : 언니의 밑 클리토리스를 똘똘이로 부비는 행위. 입구에 살짝 귀두부분만 넣었다 뺐다하는걸 귀두붕가.
☆피아노치기 : 손끝,손톱등,손톱끝으로 여성의 온몸을 부드럽고 감미롭게 쓰다듬고 누르며 흥분시키는 스킬.
※ 다섯분 쪽지 발송해드렸습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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