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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뭐한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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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 회 작성일 24-03-29 14: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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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젊었을때 특히 첫경험의 기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남자 춘향이도 아니고,  결혼전에 와이프 될 여자외의 누구와도 성관계는 하지 않을거라 다짐했었습니다. 그리고 모 항공사 스튜어디스인 여자 친구와도 단지 키스정도외에는 나름대로 정조를 지키려고 노력했구요. 그런데 군대 병장 말호에 친구가 전화가 왔더라구요. 여자친구가 결혼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그리고 연락을 했죠.. 하지만 일때문에 외국에 가있었고, 몇달 동안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결혼을 하더구만요.. 멀리서 보고 쓸쓸히 돌아왔습니다.  제대한후 겪는 엄청난 시련이었죠.  어쨋든 참을수가 없었고, 많을 술을 마셨습니다. 갑자기 왜 내가 숫 총각으로
살아야 하나 싶었죠.. 그리고 바로 588로 직행하였습니다.  총각 딱지를 띄로 갔지만
창피하더라구요.. 결국 588 뒷길로 가는길에 이쁜 아가씨에게 잡혔습니다.  내가 첫 경험이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웃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진짜라고 하니까..보면 안다고 하더니..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ㅈㅈ를 애무하고, 나보고도 가슴과 ㅂㅈ를 만져도 좋다고 했죠.. 이미 내 ㅈㅈ는 발딱 서서 정조준 준비를 하고 있었고.. 술을 먹어 감각은 약간 떨어져 있었습니다. 한창 제가 먼저 올라가 흔들었고, 그 아가씨는 올라와서 엄청난 힘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마무리는 내가 올라가 힘있고 눌렀죠..
첫 경험이었습니다. 그후 참 많은 경험 했습니다.  용두동 쪽의 쪽 방(아줌마)에 가면 당시 만오천원이면 40대 아줌마에게 섹스에 대한 테크닉을 많이 배울수 있었습니다. 포르노 수준을 원하면 해주었죠.. 지금은 재개발로 완전히 없어졌지만 하나의 추억이네요.
 
여자친구와 사귈때는 성관계도 적절히 하는게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당시 순진한 내 자신이 한편으로는 바보스럽기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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