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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노출의 경험에 관한 기억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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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59 회 작성일 24-03-29 14: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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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여름의 막바지에 야외노출의 매력에 대한 글을 올렸던 darkchoi입니다.

 
  나름대로 사진 찍는 것만큼이나,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니 만큼 자주 올리기가 쉽지는 않군요...


  어쨌든 오랫만에 야외노출의 경험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리즈로 연작이 되면 좋겠지만, 장담을 할수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경험방이니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100% 직접 겪은 글임을 밝힙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모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닉네임을 편하게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


  사진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호텔 등을 전전하면서 우리 둘만의 사진을 열심히 즐기고 있었다. 사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겠지만, 사진기 욕심, 렌즈 욕심, 조명 욕심 등이 앞서게 마련이므로...


  하이엔드급은 아니더라도 중급기 정도는 보유하고 둘만의 은밀함을 즐기고 있었다.


  실제 사회활동에서는 본인이나 바비나 누구도 그러한 취미를 눈치채지 못하는 짜릿한 이중생활을 하면서, 리플이나 추천수 등에 미소를 머금는...

 
  어찌보면 성인의 놀이의 재미에 빠져 있었다.


  활동 초기에 어느정도 거부감을 표현하던 바비도 이제는 본인의 퇴근시간에 맞춰서 유혹의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


  오늘 사진이 잘나올것 같다 새로 옷을 샀는데 찍으면 이쁠것 같다


  라는 문자를 받으면, 더 이상은 어떠한 일도 할수 없을 정도의 흥분감에 빠지면서 오로지 셔터를 누를 생각만이 머리를 지배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차면 기울게 되어 있는 법.....


  실내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복장을 입히고 찍는 사진도 이제는 초창기의 흥분도를 유지하기가 힘들었다.


  더욱더 큰 자극이 필요하게 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일수 밖에 없다. 이러한 과정은 전의 글에서도 밝힌 바가 있다.

 
  더 큰 자극을 위해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야외노출이라는 레어한 장르에 도전을 하게 된 것이다.
 

  복장과 장비를 챙겨들고, 차에 타서는, 노출을 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물색하는 과정은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의 자극을 준다.


  이곳 네이버3에서도 야외노출을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 자극을 충분히 이해하리라 믿는다.


  차 안에서 이동 중에 잠깐 바비의 몸을 터치해보면, 이미 유두는 터질듯이 발기해 있고, 음부는 가느다란 팬티끈을 잡아먹을 듯이 벌어져서는 애액을 쉼없이 내뿜고 있었다.


  차안은 음란한 기운이 가득차서 바깥의 날씨에 관계없이 축축한 느낌이 지배하게 된다.


  물론 나의 성기도 발기한 상태로 불편한 운전을 하게 된다. 이럴때 오럴을 받으면 1분 내에 사정할 정도로 그 자극은 심하다.


  현재 바비의 복장은 본인의 가장 선호 아이템인 타이트한 얇은 흰색 투피스를 착용하고, 노브라에 가느다란 레이스 티팬티, 가터벨트에 살색 밴드스타킹을 착용하고 있었다.


  워낙 얇아서 그냥 서있어도 유두의 형태와 팬티라인, 가터벨트라인이 그대로 드러난다. 자세히 뚫어지듯이 보면 레이스 팬티속의 음모까지 보이는 듯 하다.


  이 복장을 입었다는 것만으로도 본인과 바비는 흥분 상태인 것이다. 이 상태를 하고 야외로 나가는 것은 너무도 모험적이며, 마음 속 깊은 곳의 욕망의 실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복장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이런 복장을 하고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들키지 않으면서 노출을 하는 것이 진정한 짜릿함이다. 나의 바비를 싸구려로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해서 상상력을 일으키면서 보여주는 것과는 또다른 의미이다. 

 
  집근처의 주택가에 차를 세워놓고, 카메라 등의 장비를 챙기고 서서히 걸어나간다. 강남 중심가라도 길가의 유흥가를 제외하고 조금 뒤의 주택가로 가면 이 외로 한가한 법이다.


  하지만 너무 사람이 없어도 긴장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간간히 지나가는 사람과 감시카메라, 창문으로부터의 눈길 등은 적당히 의식되어 줘야 한다.


  바비는 얇은 가디건을 형식적으로 복장위에 걸치고, 주위의 눈치를 살피면서 쭈볏거린다.


  "오빠, 여기는 불안한데....."


  "괜찮어. 어차피 네가 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갖출 것은 다 갖췄잖아?"


  사실이 그렇다. 오히려 남들은 잘 안입는 가터벨트까지 갖췄으니 오히려 더 많이 입은 격이 아닌가?


  "그냥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걸어야지. 네가 그렇게 움추려들면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더 쳐다보겠다"


  하지만 키가 175cm인 여성이 하이힐까지 신고 다니면 그 자체만으로도 주목 대상이다.


  일부러 바비 혼자서 앞서서 주택가를 걸어가게 하고, 나는 뒤에서 여유있게 카메라 셔터를 누를 준비를 한다.


  가슴 부분은 가디건으로 어떻게 가렸지만, 얇고 타이트한 치마 사이로 들어나는 티팬티의 레이스 무늬와 가터벨트 라인, 밴드스타킹의 밴드 레이스 부분이 너무도 섹시하게 드러난다.


  마치 아무것도 안 입은 것보다 더욱 섹시하고 자극적이다. 그녀의 음부에서도 이 긴박감을 애액으로 대변하고 있을 것이 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노출하는 당사자보다도 사진기를 겨누는 본인이 더욱 무안하다. 하지만 이정도는 흥분이라는 보상으로 만회하고도 남는다.


  "바비야~ 치마 좀 올려봐~"


  그녀는 나에게 당혹스런 표정을 지어보이지만, 이미 욕망이 그의 사회적 통념을 이긴지 오래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앞으로 태연히 걸어가면서 그녀는 빠르게 치마를 허리부분까지 올린다.


  드러난 밴드스타킹과 가터벨트, 유난히 둥그스런 엉덩이를 가로지르고 있는 팬티 끈 부분이 드러난다. 나는 여유있게 셔터를 누른다.


  셔터 소리를 확인한 후, 그녀는 서둘러서 치마를 내린다.


  "초점이 안맞게 찍혔다. 다시 한번 올리고 좀 천천히 내려봐"


  사진과는 상관없이 일부러 요구를 한다. 혹시 누군가 볼수 있는 기회의 수를 높히기 위한 본능에 의존한 요청이다.


  이미 흥분이 극에 달한 그녀는 태연히 치마를 올리고 앞으로 걸어간다.


  서울의 중심가의 주택가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이런 상황을 누가 상상이나 하려나?


  나는 가디건을 벗을 것을 요청한다. 바비는 난감한 표정을 짓지만, 이미 우리의 유희는 시작되었고, 여기서 머물수 없음을 잘 알고 있기에 가디건을 벗고 나에게 넘겨준다.


  이제 그녀의 모습은 누드로 있는 것보다도 더욱 더 자극적이다. 흥분으로 발기된 유두까지 햇빛에 투과되어서 선명하게 보인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 길거리 한가운데서 유두 부분을 빨아댄다. 그 와중에도 그녀는 짧은 신음을 토해낸다.


  이제 나의 침에 젖은 그녀의 유두는 더욱 그 모습을 확실하게 드러낸다. 나의 성기도 이미 금방 사정을 할수 있을 정도로 발기한다.


  "그쪽에 서서 포즈 좀 잡아봐"


  그러자 그녀는 평소답게 포즈를 잡아주면서 나의 카메라를 응시한다. 상의도 올려서 가슴도 노출하고, 치마도 허리까지 올려준다. 정면에서 본 그녀의 초미니 레이스팬티는 음모를 채 가려주지도 못하고,


  그 풍성함을 드러낸다.


  이제는 다른 골목으로 이동한다. 이러한 야외노출은 너무 한군데서 오래 있는 것은 좋지 못하다. 빠른 작업 후 다른 작전지역으로 이동하는 신속함은 필수이다.


  이번 골목은 좀 전보다 더 한가한 골목이다. 이전까지 간간히 지나가던 승용차나 배달용 오토바이도 이곳에는 거의 없다.


  나의 요구는 더욱 노골적이 된다.


  "치마 올리고 뒤돌아서서 엉덩이 좀 활짝 벌려봐"


  그녀는 홀린 듯, 흥분 때문에 풀린 눈으로 순순히 요구에 응한다. 치마를 허리까지 올린 후, 나를 등지고 선 후, 무릎을 집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한다.


  그런 뒤, 무릎을 붙이고 최대한 중심을 잡은 후,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 벌린다.


  손으로 벌리자, 얇은 팬티끈은 그녀의 항문과 음부를 절대로 가릴수가 없게 되었다.


  음부는 애액이 줄줄 흐를 정도로 흥분상태에서 최대한으로 벌어져 있었다. 어떠한 큰 성기라도 충분히 받아드릴수 있을 것 같았다.


  셔터를 누르는 손이 가볍게 흥분으로 떨릴 정도로 자극적이고 즐거운 순간이다.


  그녀의 음부에 내 성기를 쑤시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한다. 하지만 아직 셔터를 충분히 누르지 못했다.


  이번에는 골목길에 앉아서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한다. 그리고 팬티끈을 치우게 한다. 그러자 그녀의 붉은 음부가 노골적으로 노출된다.


  햇빛과 야외의 공기에 노출되어서 인지, 그녀의 음부는 한없이 벌어져 있다. 야외노출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이제 다음 지역으로 이동할 차례이다. 이동 중에 몇몇 지나가는 사람들과 마주쳤지만, 그녀는 이제는 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사람들이 "설마"하는 눈으로 흘끔거린다.


  오히려 그녀는 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음부를 보여주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여자의 심리는 알다가도 모른다. 처음에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만, 일단 발을 들이면 더 과감해진다.


  차 한대가 간신히 지나갈 정도의 작고 인적이 드문 골목을 찾았다. 높은 건물들 틈이라서 햇빛도 많이 들지 않는다.


  나는 옷을 모두 벗을 것을 요구한다.


  "오빠...그건....."


  "사진만 빨리 찍을테니까, 저기 건물 입구에서 옷벗고, 빨리 길쪽으로 나와"


  그녀의 흐릿한 눈동자는 이미 결심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주변을 살핀 그녀는 건물 입구에서 잠자리 날개 처럼 가벼운 위, 아래 옷을 순식간에 벗어낸다.


  나는 카메라를 겨누고 준비상태를 마쳤다. 그녀는 한번더 주위를 살피고는 밴드스타킹, 가터벨트, 티팬티 만을 입은 상태에서 골목의 중심으로 온다.


  나는 빠르게 셔터를 누른다. 그녀에게 몇가지 포즈를 요구하고, 그녀는 급한 마음에 군말 없이 들어준다.


  그리고는 다시 건물 입구 쪽으로 빠르게 향하고는 옷을 입으려고 한다.


  나는 아무 말 없이 바비의 손을 잡고 건물 계단을 오른다. 그녀는 옷을 손에 쥐고 말없이 따라온다.


  낡은 건물의 화장실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와서는 나의 성기를 빨것을 요구한다. 작은 남녀공용의 화장실의 문은 일부러 잠그지 않는다. 누가 들어오기를 은근히 바라는 것인가?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지퍼를 내린뒤 나의 성기를 침을 흘리면서 빨아댄다. 그녀의 화장한 이쁜 얼굴이 이렇게 탐욕스럽게 보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나는 거의 누드에 가까운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애무한다. 신음을 흘리면서도 그녀는 나의 성기를 입에서 놓치지 않는다.


  약 5분간의 그녀의 립서비스를 받은 후 나는 거칠게 그녀를 다룬다. 세면대를 손으로 잡게 한 후, 그녀의 다리를 벌려서 자세를 만든다.


  세면대 앞의 낡은 거울은 그녀의 흥분에 중독된 듯한 얼굴을 아름답게 잡아낸다. 이것은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가느다란 팬티끈을 옆으로 치우고 한번에 거칠게 그녀의 음부에 나의 물건을 삽입한다.


  "아악~~~"


  그녀는 이곳이 아무도 모르는 건물의 공용화장실임을 잊고, 문도 안 채웠음을 잊고 거칠은 신음 소리를 내뱉는다.


  거칠게 삽입운동을 하면서 나는 바비의 머리채를 잡고 묻는다.


  "사람들한테 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예...예...."


  그녀는 흥분하면 한없이 복종적이 된다. 침을 흘릴 정도로 그녀는 이 상황에 중독되었다.


  "너의 무엇을 보여주고 싶어?"


  "바비의 가슴하고....보....지....."


  "어떤 상태의 보지?"


  "흥분으로 벌...렁....대는 바비의 보지요....."


  "또?"


  "오빠가 가장 좋아하는 바비의 똥...구...멍....도....."


  "이 창녀 같은 년~~"


  "맞아요. 바비는 오빠의 창녀예요~~~"


  이런 대화는 너무도 자극적이고 흥분도 만점이다. 나는 이제 마무리를 하고 싶다. 그녀의 음부에서 성기에서 뺀뒤, 항문에 애액을 듬뿍 묻힌 뒤,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넣는다. 유난히 애널 섹스를 좋아하는 그녀는 이미 흥분으로 미쳐서 신음을 마구 토해내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충분히 넓힌 항문에 나의 성기를 서서히 밀어넣는다. 그녀는 좋다라는 감탄사를 계속적으로 발산하고 있었다.


  극상의 흥분도에 이른 상황에서 애널의 극한의 조임은 빠른 사정을 유도해냈다.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의 애널에 토해내고 그럴때마다 바비는 흥분에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듯한 기분이다. 이것이 섹스의 참맛이 아닌가 한다.


  화장실에서 대충 마무리를 한 후 그녀는 서둘러서 옷을 입었다. 흥분이 가라앉은 상태는 수치심을 강하게 일으킨다.


  그녀는 최면에서 깨어난 것처럼 수치심을 강하게 느끼면서, 뛰다시피 차로 향한다.


  이렇게 우리는 어른들의 유희인 야외노출과 그 흔적인 사진을 잔뜩 남긴 후 진짜로 하루를 마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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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이 허락한다면 연작으로 저희 커플의 경험당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호응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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