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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촌 대장 파주 용주골 다녀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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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 회 작성일 23-12-07 11: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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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나 일베 눈팅하다보면 용주골 망한지가 언젠데라는 댓글들을 많이 봐서 100000% 실화 용주골 후기 한번 써본다.
 
때는 2012년 1월말쯤 대학교도 붙었고 졸업도 얼마 안남았고 무엇보다 성인이니깐 내 민증으로 당당히 담배도 사고 술도 먹고 클럽도 가보며 한창 꿀빨고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빡촌이라는곳을 한번 경험해 보고 싶었다. 이왕 가는거 존나 유명하고 후기 괜찮은 빡촌에서 하려고 구글링 존나 해서 용주골이라는곳을 찾았다.
 
고3 생일지나자마자 친구랑 운전면허를 따놨는지라 전연령 렌트카에서 로체빌려가지고  저녁 7시쯤 출발해서 2시간만에 네비가 목적지에 도착했다길래 어디지?
 
하고 주변을 살폈는데 이런 시발 아무리 봐도 창녀의 흔적은 없었다. 좆됐다 싶어서 차세워놓고 보이는 슈퍼들어가서 담배하나 사면서 아저씨한테 정확한 위치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그래서 아저씨말대로 용주골로 들어가는 골목길을 찾았는데 이곳이 그 유명한 용주골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존나 시골이길래
 
시발시발거리면서  1분정도 길을 따라가던순간 "오오오오오오오ㅗㅇ오ㅗㅇ오오오ㅗ미!!!!!!!!!!!!!!!!!!!!!!!!!!!!!!" 시발 분홍색 불빛들이 보이더라..........
 
진짜 존나 잘해놨다라고 느낀게 규모가 대충 왠만한 초등학교 운동장정도 되는것 같았고 그 안에 보지가게가 진짜 존나 많고 슈퍼도 있고 식당도 있고 현금 인출기도 있고 주차시설도 있더라
 
주차해놓고 돌아다닐까 했는데 너무 추워서 그냥 차로 돌아봤는데 언니들 스캔하는순간 진짜 지렸다 시발..................  어느 정도냐면 여신 많다는 강남클럽 엘루이나 엔써에서도 레어로 볼수있는 엘프 느낌나고 방구를껴도 피존냄새가 날것같은 누나들의 70배정도로 예쁘고 섹시하다라........... 현아도 용주골에서는  평범한 수준이더라.......
 
친구랑 기지배들 존나 구경하면서 쿠퍼액좀 흘리다가 친구는 다른 가게 들어가고 나는 내가 존나 좋아하는 레이싱걸 닮은년 발견해서 그 가게 앞에 차세우고 쑥스럽게 들어갔는데 어떤 아줌마년이 누구 보고 들어왔어??? 이러길래 내가 고른 여자 손가락으로 지목하면서 이분이요.. 라고  말했더니
 
그년이 웃으면서 존나 상냥하게 따라오라길래 따라서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무슨 일본영화에 나오는 공주방???비슷하게 침대 케노피있고 가습기 틀어져있고 벽지는 온통 분홍색이고 조명도 연한 분홍색이고 인형도 존나 많고 그리고 방냄새가 진짜 존나 좋았다.
 
그년이 나보고 얼마나 하고 싶냐고 묻길래 인터넷에서 분명히 30분에 10만원으로 보고와서 10만원에 30분할게요 그랬더니 존나 애교떨면서 1시간해요ㅠㅠ 내가 진짜 잘해줄게요ㅎㅎ 응?  이러길래 순간 존나 꼴려서 1시간얼마냐니깐 18만원이란다.. 그래서 바로 18만원 줬더니 존나 좋아하면서 볼에 뽀뽀하더니 옷을 훌러던 벗더니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기 물틀면서 옷벗구 이리로와요~~ㅎㅎ 이러길래 잽싸게 옷벗고 화장실로 들어갔더니 일회용 칫솔주면서 양치하래서 양치하고 있는데
 
내 몸을 구석구석 손으로 직접 거품내가지고 목욕시켜줬다. 똥꼬도 지손가락으로 직접 시발ㅋㅋㅋ 닦아주더라 엄창ㅋㅋ 비누칠해주면서 나이물어보길래 20살이라그랬더니 자기 동생이 20살이라고 바로 반말하더라ㅋㅋ 그쪽은 몇살이냐니깐 22살이라길래 나도 반말하고 목욕하면서 웃으면서 장난치고 막그랬다.
 
목욕끝나고 직접 수건으로 나 닦아주고 침대에 대자로 누우라길래 누웠는데 그년이 내 고추를 제외하고 내 앞몸을 혀로 존나 돌리면서 다빨더라 개인적으로 시발 옆구리가 진짜 존나 짜릿하더라... 그러더니 뒤로 누우라길래 꼬추는 왜안해주냐고했는데 애교떨면서 이따 해줄꺼거든?ㅎㅎ 이러길래 뒤로누웠는데 등  마사지해주면서 목부터 척추까지 또 존나빨더라... 그리고 존나 하이라이트.... 갑자기 내엉덩이 두쪽을 잡고 벌리더니 똥꼬를 존나 빨더라.. 똥까시를 말로만들었지 진짜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더라.. 똥꼬 존나빨아주다가 내 다리를 쫙벌리고 고추를 시발 존나 빠는데 진짜 천국인줄알았다.. 
 
풀발기되니깐 그년이 콘돔낄꺼야?? 이러길래 안낀다그랬더니 나 믿어?라길래 솔직히 갑자기 무서웠는데 시발 그래도 믿는다고 했더니 콘돔안낀상태에서 내위에서 내 고추를 천천히 삽입시키는데... 와진짜 시발 존나 쪼이더라... 심지어 너무 쪼여서 살짝 아프기까지했다.. 개구리자세로 존나 하면서 내얼굴 똑바로 쳐다보면서 웃으면서 자꾸 좋냐고 말시키는데 와진짜 개년 납치충동들더라.. 내얼굴보고 개구리자세존나하다가 갑자기 삽입된상태에서 지몸을 반대로 돌리는데 와시발진짴ㅋㅋㅋㅋㅋㅋ 그때는 그냥 그곳에서 죽어도 여한이없었다.. 나한테 자기 등을보여주면서 개구리 자세존나하는데 쌀것같았다.. 그래서 내가 한다고 누우라고해서 존나박으면서 한손은 클리토리스존나 비비면서 한손은 가슴존나만졌더니 처음엔 분명히 신음소리를 그냥 "아~.. !! 아,,,!! 이렇게 냈는데 갑자기 신음소리가 흐응!!흐응!!으로 바뀌더니 시발 뒤치기할때는 내가 엉덩이 때리면서 똥구멍 존나 비비니깐 더때려달라고 그러면서 존나 미친년처럼 소리지르더라 솔직히 식겁했는데 나도 존나흥분되서 존나 열심히하다가 안에다가 다 싸버렸다. 시간보니깐 20분정도 남아서 담배한대피면서 얘기했는데 자기는 이거 2주만하다가 관둔다고 집안이 어려워서 어쩌고 그러면서 울먹이는데 순간또 존나꼴려서 한번더하고 딱 싸니깐 시간다됬다고 벨울리더라ㅋㅋ 끝나고 그년이 냉장고에서 핫식스주길래 핫식스먹고 담배한대더피고 ㅃㅃ2했음
 
3줄요약
 
1. 용주골 안망했다
2. 용주골 존나예쁘다
3. 핫식스맛있더라
추천66 비추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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