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고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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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곳에서 비대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어느분은 떵꼬를 물로 딲지 않으면 개운하지 않다고 하고
어느 사람은 후장을 당하는 기분이라서....싫다고 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비대를 좋아 합니다..더욱이
비대를 쓰는 여자를 더 좋아 하죠...ㅋ.
문득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예전의 기억이 가물가물 떠오르더군요
예전에 저를 떡길로 인도해준 행님이 한분 있었습니다.
한참 떡맛을 알아가던 초보인 저에게 지대한 영향력을행사했던 행님이였습니다.
그분의 직업은 웨이터..-_-;; 나이트 웨이터...였죠...흠냐..-_-;
나이트가면 공기와 같이 항상있으나 존재감이 없는 그들...하지만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했던가요..
나이트가 직업이다보니 여러가지 신기한 경험담과 기술을 어께넘어로 배워서 왠만한 제비는 명함을 못내밀죠..
무튼 덕분에 여럿 *골뱅이들을 맛보는 좋은 기회 여러번 생겼습니다..
(골뱅이 : 나이트 에서술이 떡이되어서 인사불성이된 걸들.. 그냥 줏어 먹으면 됩니다..0_0)
하지만 잘못 먹으면 탈나는 법....저에게 골뱅이를 건내면서 꼭 신신당부 하던 말이 있습니다..
이번 골뱅이는 꼬장이 심하니까 꼭~ 모탤비는 현금으로 계산혀라...-_-;; ..아....그렇습니다..
먹고 깨기전에 발르면 그만이지만 흔적을 남기면 않되지요...후..-_-;
무튼 언잰가 이런 저런 기술에 대하여 이야기 하다가 똥꼬 애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얘전에 떡계의 성지인 성지장에서 출중한 똥고낼름 기술로 인하여 매우 흥하기 전에 일이였습니다.
용돈주는 누냐~에세 떵꼬를 쪽쪽 빨아 주었다는 말에....비위가 약한 (? -_-) 마일드 욱~ 하면서
어찌 그런일을 하냐며 따져 물었었죠..
하지만 그 행님 저를 바라 보면서....한첨 멀었다는 눈빛으로
니가 떵꼬의 떵내를 감수하고 떵꼬 애무를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떡군의 길이 열린다 며
아직 전 삽입가경에 이르지 못했다고 구박을 하더군요...
행님왈 너 언재쯤 무릉떡원에 올래? 쯧쯧.. -_-
마침 그때 사귀고 있던 걸이 있던 저는 감히 시도를 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면서 구석구석 아주...깨~~~끗이 닦아 내었습니다. 그리고 본 게임전에
뒤돌아서 엉덩이를 한큼 배어 물고 아파하는 사이에 냅따 똥꼬를 애무하기 시작했죠..
순간 걸...아파서 화낼려다가 헉~ 모....모야....헉... 엉덩이에 힘을 꽉 주더군요...
하지만 일단 벌려진 다리와 엉덩이는 가리게 하지 않는법.....냉큼 혀를 이용해서 애무를 했죠..
윽....잘 딱았건만....비릿 하게 올라오는 떵내..-_-;; 욱....쏠릴뻔 했습니다..
하지만 여친에게 새로운 떡삼매경을 보여주겠노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빨아 주였습니다..
그녀....떵꼬 애무가 끝날때 까지 엉덩이에서 힘을 못 빼더군요..하지만 피하지도 않았죠...흐흐..
새로운 자극에 창피함과 호기심으로 버텼다고 나중에 말하더군요....ㅋ
그리고 자신의 창피한 부분을 정성스레 혀로 빨아주니..그 기분도 좋다고 하더군요..모랄까
아껴준다는 생각...같은거죠..(제가 하면서 너에게서 더러운 부분은 하나도 없어... 라는 작업성
맨트를 날려 주었거든요..-_- 원래 알면서 여자들은 왜? 이런 멘트에 약한지....-_-;;)
무튼....나중에 여친이 먼제 오럴을 하면서 자연스레 저의 떵꼬를 애무하는 단계가 되어 버리게 되더군요.
역시 먼저 해 주어야 여자들도 감동을 받아서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물론 비위가 약한 여자는 못하지만...
사실 떵꼬 애무..받아 보신 분은 알겠지만..무자게 짜릿합니다.. 전전 여친에게 당하다가 기브업~ 해 버니니까
나중에 여친이 실실 웃으면서 잡아 먹겠다는 눈빛을 날리며 떵꼬 애무를 해주던 생각이 나는군여...-_-
가끔씩이지만 떵꼬에서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 여자도 있습니다...분명 몇시간이고 같이 있었는데
깨끗한 떵꼬의 향기.......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마치 냄새나는 벙지만 빨아오다가 깨끗하고 아무 냄새
안나는 벙지를 빨때의 기분이랄까.....^_^ 역시 비대를 쓰는 걸들이 냄새가 적더군요...후...
비대의 발명은 마일드에게 산업혁명과도 같은 임팩트를 주었죠..ㅋ
이제는 나이도 들고 해외에 있어서 원나잇도 힘들지만....
문득 떵꼬에 관한 고찰이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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