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에서의 경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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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어제는 수액세트를 맞고 누워있다가 오랜만에 마사지 원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뭐하고 있냐고 나 많이 아프다고 했더니 올수 있으면 지금 오라고 하네요. 감기 확 떨어지게 해주겠다고.
저녁먹고 출발하면서 전화했더니 손님 있다고 하면서 모텔 대실해서 연락하라고 해서 모텔대실후
전화하자 1시간후 입장..
컨디션이 않좋다고 했더니 아로마 오일을 가지고 와서 마사지를 참 정성스럽게 해주면서 저에게 그럽니다.
"컨디션이 않좋은데 할수 있냐고?" 그래서 네가 잘 세워봐라...했더니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계속 애무를
해주는데 똘똘이가 확~~~~
바로 위에서 올라타서 운동시작하여 여러 자세를 연습한뒤 애널로 똘똘이를 가져가니 거기다 할려면
아로마 오일 좀 바르라고 해서 오일 바르고 진입하여 시원하게 운동후 발사합니다.
흥분하니까 다음에 2:1 한번 해보자고 해도 오케이고 2:2로 해보자고 해도 오케이랍니다.
저보고 사람만 구해보랍니다. 저같이 식성 좋은분 계실라나....
그런데 어제밤 귀가해서 부터 계속 아파서 정신 못차리다 이제야 약 먹고 정신이 돌아오네요...
감기 무섭습니다. 회원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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