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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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연찮게 발견한 모 오피스텔 업소에 다녀왔었습니다.
파트너를 지정받고 오피스텔 문을 여는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외모와 풍기는 분위가 이런 업소에 있을 처자가
아닌 스탈(완전 민간인삘)인데다가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이였던 겁니다.
파트너를 지정받고 오피스텔 문을 여는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군요. 외모와 풍기는 분위가 이런 업소에 있을 처자가
아닌 스탈(완전 민간인삘)인데다가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이였던 겁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업소 처자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다니..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정말 이쁘다, 사랑스럽다, 이런데서 일하는 친구같지 않다,
내 이상형이다, 이런식의 만남이 아니고 일반 사회에서 만났으면
내가 정말 대쉬했을거다 등등.. 뻐꾸기를 연신 날려주었더니..
그친구가 입에 발린 소리인 줄 알지만 그래도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더군요..
난 잘생기고 예쁜것 보다 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의 느낌을 더
중요시하고 그런 점에서 넌 느낌이 너무 좋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중요시하고 그런 점에서 넌 느낌이 너무 좋다고 했더니..
자기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술이 좀 취했음에도 그 친구와 섹스를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알몸으로 침대에서 서로 꼭 껴안고 있었는데..
이게 더 좋은 겁니다. -..-
그리고 조금 있다가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키스를 하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어 나 양치 안했다 그랬더니..
괜찮아 하더라구요..
그래도 냄새나지 않아 술도 먹었고 담배도 피는데 라고 제가 다시 이야기 했더니
뭐 나도 담배폈는데.. 괜찮아 이러는 겁니다.
아무튼.. 본격적인 섹을 시작했는데 테크닉 스킬이 정말 경험을 많이 한 그게 아니더군요..
(그 친구가 이런일 시작한지 얼마 얼마 안되었고 조만간 자기가 목표한
바를 이루면 그만 둔다는 말에 반신반의 했는데..)
업소녀들의 특기인 거짓 섹소리도 전혀 안내고..
바를 이루면 그만 둔다는 말에 반신반의 했는데..)
업소녀들의 특기인 거짓 섹소리도 전혀 안내고..
그런데 제가 술이 좀 취해서 그런지 속궁합이 잘 안맞는 건지
한 20분을 했는데 그만 사정을 못하고 말았습니다. -.-;
원래 토끼족이라 금방 나올줄 알았는데.. 쩝..
그 친구는 오르가즘을 느꼈다고(거짓말은 아닌듯)하는데
제가 사정을 못하니 결국 손으로 해주겠다고 손으로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힘들까바 조금 후에 제가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안하다고 하니, 즐거워야 되는데 오빠가 너무 힘들어
하니 자기도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ㅠ.ㅠ
제가 사정을 못하니 결국 손으로 해주겠다고 손으로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힘들까바 조금 후에 제가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안하다고 하니, 즐거워야 되는데 오빠가 너무 힘들어
하니 자기도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ㅠ.ㅠ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담배를 피우면서 설마 되겠어? 하는 생각으로
이렇게 말고 밖에서 그냥 따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더니 나 삼겹살 좋아하는데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본명도 가르쳐주고 물론 제 이름도 알려줬져..
결국 비번날 확인하고 제 핸펀에 자기 번호 찍어주더라구요..
이렇게 말고 밖에서 그냥 따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더니 나 삼겹살 좋아하는데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자기 본명도 가르쳐주고 물론 제 이름도 알려줬져..
결국 비번날 확인하고 제 핸펀에 자기 번호 찍어주더라구요..
생각치도 못했는데 일이 이렇게 되다니.. 그 친구 그냥 분위기 맞춰주는
서비스차원에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좀 맘에 있는건지..
서비스차원에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좀 맘에 있는건지..
아직 제가 연락은 안했는데.. 문자라도 보내봐야 되는건지...
그냥 말아야 하는건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그냥 말아야 하는건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그 친구가 너무 맘에 들어 성관계의 목적보다는 가끔씩 편안한 친구처럼
만났으면 좋겠는데 이런 경험도 없고 제가 기혼자라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이런 유사한 경험있는 회원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 : 조금전 그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시간될때 가끔씩 편안한친구처럼 만나고 싶다고..
그랬더니 바로 답문자가 오긴 왔는데.. 비번이 일주일에 한번이라 시간이 어떨지모르겠다고..
이게 긍정의 의사로 보이시나요.. 거절의 의사로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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