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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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야기 했던 친구랑 모텔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전화가 와서 점심먹자고 하더니 결국은 모텔에 왔네요..
욕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끝나고 다시 쓰겠습니다.
추가부분.
하지 말자고 하는 친구를 꼬드겨서 가볍게 한판 하고 친구는 침대에 누워 영화보고 있네요...
가끔식 통화하면서 어쩌다 한번씩 만나 섹스를 나누는 친구사이라...나쁘지는 않네요..
이 친구는 쏠로라 상관없지만 저는 마누라의 눈총을 피해야 하는데 오늘도 그냥 약속있다고 나왔네요..
집에도 일수(?) 찍어야 하는 날인데..원기 회복해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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