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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물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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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08 회 작성일 24-03-29 1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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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부터 헬스를 다시 시작했고
하다 말다 반복하다가  10월부터 힘빨받으면서 좀 씨게 했드만
역시 무리가 오더군요.
 
라잉 프렌치 프레스라고 누워서 바벨로 삼두 단련하는 것인데
좀 무리해서 양합 40kg으로 했드만 팔꿈치에 통증이 왔습니다.
 
결국 정형외과에 가게 됐고 한달가량 물리치료를 받으라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물리치료실에는 두명의 물리치료사가 있더군요.
그중 165정도 키에 통통하면서
얼굴도 동글 눈도 입도 동글동글한 예쁘고 귀여운 물리치료사한테
받게되었는데 이 사람이 한달 내내 저를 맡았습니다.
 
핫팩 먼저하고 다음에는 전기 자극하는 순으로 치료를 받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의 민감한 부분이 우연을 가장하여
자극되는 짜릿한 상황이 한달간 반복되었지요.
 
치료를 받기위해 침상에 받듯이 눕고 눈을 꼭 감습니다.
칸막이 쪽 팔꿈치는 전기장판 같은 것을 밑에 깔아주고
치료사 가까운 쪽 팔꿈치는 적외선으로 핫팩을 합니다.
 
칸막이 쪽 팔꿈치에 전기장판을 놓아줄 때
제손에는 항상 그녀의 허벅지와 그 부분이 닿습니다.
그와 동시에 제 자지는 발딱 꼴립니다.
저는 전혀 의식하지 않고 태연하게 가만히 있습니다.
3일째 칸막이 쪽 팔꿈치에 전기자극 빨판 붙힐때 
무엇인가가 꼴린 자지를 지긋이 누릅니다.
아마도 그 녀의 팔뚝으로 짐작됩니다.
 
그 후로는 조건반사인가요? 모 그런
침상에 눕기만 하면 자지가 꼴립니다.
전혀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 녀 역시 무신경한듯 자지를 팔뚝으로 누르거나 전기 자극하는
전선 정리하는 듯 하면서 자지를 살짝 살짝 건듭니다.
 
전기자극 끝나면 팔꿈치에 벤게이 같은 연고를 발라줍니다.
저는 두팔을 머리 위로 쭉 뻗고 그 녀는 가까운 쪽
팔꿈치에 먼저 연고를 발라줍니다
칸막이 쪽 팔꿈치에 바를 때 먼저 바른 쪽 팔을 아래로 내려
그 녀의 허리아니면 엉덩이에 살짝 댑니다.
그 녀 역시 연고바르는데만 신경쓸뿐 전혀 의식하지 않습니다.
 
또 그후로 며칠 지나부터는  
침상에 눕고 그 녀가 오면 말합니다.
불면증이 있어서 밤에
잠을 잘 못자서 그러니까 핫팩 끝나고 내가 잠에서
깨지 않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하면서
수건으로 눈을 가렸습니다.
 
핫팩 끝나고 물리치료사가 들어옵니다.
팔을 접게 하고 팔꿈치에 전기 자극하는것을 댄후
제 팔을 뻗게 하는데 무엇인가가 손에 닿습니다.
그 녀의 브래이저입니다.
 
그 다음이 너무 기대됩니다.
칸막이쪽 팔꿈치에 전기자극하는 빨판 붙힐때
평소보다 오래 팔뚝으로 자지를 누릅니다.
다 붙이고 나서 그 녀 발자욱 소리가 남과 동시에
무엇인가가 자지를 훓습니다.
그 녀의 손입니다.
 
사실 3주정도 물리치료받고 나서 통증은 많이 완화됐고
더 받고 싶지 않았지만
그 녀와의 자극에 중독되서 한달을 다 채웠고
오늘 마지막으로 그동안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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