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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공장 아줌씨 2부(너무 오랜시간이.. 흘럿네요..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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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85 회 작성일 24-03-29 11: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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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이글을 읽기 전 내용을 모르시는분은..
 
김치공장으로 검색 하셔서 1부를 읽고오심이... ㅋㅋㅋ
 
그럼 2부 들어갑니다.. 놀랜가슴을 안고.. 집으로 돌아온 후로.김치공장 아주머니의 딸 아이 속옷을 가지고온
 
난 그걸로 한동안 위안을 삼으면서 지내던중...
 
도저히 감당할수업는  외로움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 왈.. 어디로 나갈까?
 
두말도 안하고 기대를 하며 나오던 그녀... 그녀를 태우고.. 저의 오피스텔로 달렷습니다..
 
저의 93년식 르망이.. 그날 따라 안퍼지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며..
 
집에 도착한 후.. 그녀를 방에 앉히고 맘음 벌써 알몸을 상상하지만.. 방에 들어온지 몇분만에..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이런저런 얘기중 가슴을 은근슬쩍 만지면서..
 
나:오늘 자기야.. 오늘 합방해야지? 하고 은근슬적 말하는순간... 그녀의 손이 저의 똘똘이를 슬쩍 잡아옵니
 
다.. 그후론... 그렇게 빠른... 옷벗기와.. 벗기기가 이루어지고.. 가슴을 빨며.. 봉지에 손을 들이미는순간..
 
그녀가 말한 한마디..
 
그녀:오늘 그날이야.. 그냥.. 안고만 있자... 킁.... 아놔... 이런 뭣 같은 경우가..
 
그 많고 많은 한달중.. 딱 그날에 맞춰 연락을 한것이란 말인가?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자기야 다음번엔 끝내주게 해줄께... ㅠ.ㅠ  그말을 듣는순간...
 
그래..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햇다... 아랫입술만 입술이더냐.. 윗입술도 있다.. 는생각으로
 
그럼 빨아주면 안돼... 라고말하던 나의 모습..ㅋㅋㅋㅋ
 
그녀.. 아무말없이.. 가져가서.. 입에 대더군요.. 그래.. 이거야.. 아쉬운데로 기름값은 건지는구나.. 하는생각
 
을 하는순간..
 
그녀 :못하겟다.. 나.. 남편것도 안해봣어.. 헉...ㅠ.ㅠ
 
후끈달아오른.. 29살의 총각은 40이넘은 아주머니에게.. 제대로 농락을 당한듯한 기분... 그렇게..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은 사라졌습니다.. 다음번엔... 끝내주게 해줄께란 말을 뒤로하고
 
그녀를 태워 집에 보내고 그녀의 아파트 앞에서 담배한개를 피워 물었습니다...
 
허탈..그리고 배신감.. 허전함.. 온통 머릿속엔.. 그생각으로.. 부글부글 꿇어 오르더군요...
 
그리고나서.. 몇일후.. 작년 추석인가봅니다.. 집에 내려가지 못하던 나는
 
그녀에게.. 연락을합니다.. 나올수 잇어요? 그녀왈 명절이라 식구들이다 있어서 어딘데? 
 
나:집앞이요... 그녀:나갈께 조금만기다려.. ㅋㅋㅋㅋㅋ
 
그녀를 차에 태우고.. 여관으로 갔습니다... 그리곤 살며시 안아 주면서 말합니다..
 
다음번에 만나면 끝내주게 해준다며? ㅋㅋㅋㅋ 그녀왈 어쩌지.. 오늘도.. 그날인데..
 
헉뜨.. 그러나.. 제생각은 이번엔 꼭 식사를 끝내고야 말겟단 생각으로.. 여관 침대에.. 빨간지도가
 
그려지는 한이 있어도 덥쳐야겠단 생각으로 달려듭니다..
 
그녀 씻고 나온다며 욕실로 향하고.. 저는 혼자.. 나오기만 기다려 덥칩니다.. ㅋㅋㅋㅋ
 
그때까지.. 몰랏는데.. 그녀 나이가 44 이더군요... 전 29이구...
 
여하튼... 가슴을 애무하며 이곳저곳 탐험을 하고.. 마지막에.. 제것을 삽입하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면서 한마디 살짝물엇죠 난 항상 안에다가 사정해.. 앞으로도 그래도돼?
 
이번 한번만으로 끝낼 생각이 아니란 뜻으로 살짝 물은 저에게 그녀는.. 맘에드는 소리로 화답을하더군요..
 
응 나 수술햇어.. 맘껏해... ㅋㅋㅋㅋ
 
삽입을하니.. 역시나 기다린 보람이 잇더군요.. 오밀조밀한.. 그 맛이란... 그냥 미친듯이.. 달렷습니다..
 
그러자 그녀 밑에서 어흑.. 자기야... 자기야.. 외치던중... 자기야.. 천천히... 천천히..
 
저는 속으로.. 야... 두번이나 헛걸음 하고.. 이제야 시작인데... 천천히가 되냐?
 
우선한번 싸고 나서 생각해보께.. ㅋㅋㅋㅋ라는생각으로.. 미친듯이.. 밀어붙입니다..
 
그리고는 시원스럽게.. 사정을 하고..ㅋㅋㅋㅋ 그러고 나선 느낀점... 좋더만요..ㅋㅋㅋㅋㅋ
 
옆에누워.. 나란히 누워 가슴을 만지면서 물엇습니다.. 남편이 자주해줘? 그러자 ... 그녀... 남편은 무슨..
 
요즘은  세우기도 힘들어... ㅋㅋㅋㅋㅋ
 
나: 그럼.. 앞으로 내것만 받아라.. 남편이랑 하지 말고 어때?
 
그녀... 자기가 그래주면 고맙지... ㅋㅋㅋㅋ 다시 내걸 오밀조밀 주무르던그녀...
 
남자라면 다 그렇지 않습니까.. 한끼식사로 배가 부르면.. 더이상 음식에 관심이 없어지는거.. 그만가자..
 
집에.. 식구들많다며.. 음하하하하하하
 
그녀 얼굴이.. 그냥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변합니다... 그러나 이미 전 옷을 입고 잇구 그녀는 샤워를 하러 ..
 
욕실로 들어갑니다...씻고나온 그녀를 태우고.. 집으로 데려다 주러가는 길에...
 
1부에서 말햇던 그속옷의 주인공... 고2짜리 딸을 물어 봅니다... 나:딸 이뻐? 남자친구는잇데? ㅋㅋㅋ
 
그녀: 몰라.. 없는것같어.. 왜?
 
나: 아니 그냥 다음에.. 피자라도 한판 사줄까해서.. 그러고 보니.. 딸이랑 나랑 나이차도 얼마안나네?
 
그냥.. 나 자기 딸주라.. ㅋㅋㅋㅋㅋㅋ
 
그녀 아무말도 안하고 입을 다물고 ㅋㅋㅋㅋ 저는 그냥해본말이다.. 라고합니다..
 
그녀와의 첫 관계는 이렇게 이루졋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고2인 딸과의 관계는 위험수위가 넘지않는
 
정로도 말을 해드리겟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첫 관계를 가진후 그녀는 하루에 두세통씩.. 저에게.. 전화를합니다.. 자기야 하면서..
 
저는 그때마다 장난을 칩니다.. 자기야.. 언제.. 날잡아서 자기봉지.. 맛좀 봐야하는데.. 신랑이랑은
 
안하고잇지?
 
그녀.. 응 몇일전에 한번 올라왓는데.. 내가 피곤하다고 거부햇어? 언제 만날까 우리? ㅋㅋㅋㅋ
 
그후로.. 연락이 자주 오던중 고민할 만한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그녀가 어느날.. 저에게 연락을해.. 그녀:우리 오빠가 잇는데 한번 만나볼래?  나:헉 ..... 왜?
 
그녀:아니그냥 자기 보여주고.. 남편이랑 이혼하고 자기랑 살면안돼? 하던그녀...
 
아놔... 코끼는 정도도 아닌.. 남들의 손가락질을 받을 상황이.. 차분이 고민을 하던 나는 ...
 
그래... 천천히 생각을해보자... 급한건 아니잖어.. 하곤 그녀를 달래놓고 전화를 끊고
 
난감한 이상황을 어찌정리를 해야할지.. 고민을 해봅니다.. 그러던중.. 그녀로 부터 연락이 옵니다..ㅋㅋ
 
그녀:울남편 중국 출장갔어.. 집으로와... ㅋㅋㅋㅋ
나: 애들은?
그녀:삼촌이라고할테니깐.. 그냥와... ㅋㅋㅋ
나:알쏘...
 
달려가서 그녀의.. 딸 둘과.. 그녀와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고2인 첫째딸 이쁩니다.. 저는 속으로 오호~~ 그래 이 아저씨가 너의 속옷을 다구경한걸 아느뇨~~
 
너의 취향이 그렇단 말이지? 오늘은 뭘 입엇을꼬~~~ ㅋㅋㅋ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밥을 먹으니..
 
밥이 입으로 들어갑니까? 식탁에서 그녀의 봉지를 만지면서.. 큰딸에게... 이런저런걸 묻습니다..
 
그녀는 눈만뜨고 밥상만 바라보고 밥은 먹을 생각을 안합니다..ㅋㅋㅋ
 
아래는 촉촉히 젖어서 아주 난리더군요... 그날 저녁... 그녀의.. 남편이.. 없는 침대에서 그녀의 딸들이..
 
잠든시간에.. 그녀를 다시한번 덥칩니다..음하하하하 그녀 소리도 못지르고 아주 죽을라고합니다..
 
그럴수록 남자는 왜 더욱 아프게 할려고 하게 될까요?ㅡㅡ
 
암튼.. 그녀... 으헉 으헉 소리만 나며. 입을 손으로 막고.. 아주 머리를 흔들며 난리를 칩니다...
 
그렇게.. 남편이 없는 방에서.. 그녀를 안고.. 누워서있다가   잠깐 애들 잘자는지.. 둘러보고 올께하면 큰딸방
 
으로 갔습니다.. 간도크지... 그땐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딸들은.. 삼촌이랑.. 엄마랑.. 얘기하는줄 알고 있고
 
저희는... 애들이 잠든걸 확인한후... 안방에서 일을 치룬거라서.. 큰딸의 방문을 살짝 열어봅니다..
 
분홍색.. 잠옷을입고.. 잠들어 잇는데... 다리 한쪽을 이불밖으로 내놓고 잡니다.. 팬티가 보일랑 말랑..
 
으헉.... 이불을 덮어주는척하면서... 살짝... 더이상은 곤란.. 글을 적기가......ㅋㅋㅋㅋㅋㅋ그리곤 나와서
 
다시 그녀가 있는 침대로가서.. 2차전...
 
아마도 그녀는 모를겁니다.. 딸을 보고 와서 생긴 성욕을.. 엄마에게 푸는 지는 꿈에도 모르겟지요.. 음하하하
 
두번째 2차전...  그녀.. 난리입니다.. 딸들이 깬다 어쩐다.. 말이 많더니만.. 깊숙이.. 제것이 들어가니..
 
얌전한.. 신음소리만 내는 고양이로 변합니다..ㅋㅋㅋㅋ
 
한참  삽입을해서.. 신나게 달리던중...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한번더.. 딸을 달라고하면.. 뭐라고할까? ㅋㅋㅋㅋ
 
그래서 살며시 물어봅니다.. 자기야 딸 이쁘더라.. 나줘... 응?
 
그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뭐라고 이...새끼야~~~ ㅋㅋㅋㅋㅋ분위기 깨지고.. 삽입한 제 물건은 밖으로
 
내보내지고 욕을 바락바락하는 그녀가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옷만 주섬주섬 집어들고..
 
아파트에서 나왓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그렇게 한사람에게.. 심한.. 그리고 많은 욕을 먹은적이 처음인듯 합니다..
 
여하튼... 욕만 바가지로 먹고.. 집에서 새벽3시에 쫓겨났습니다..
 
나오면서 담배한대 피워 물고는 씩 웃엇습니다..그래도 내가 손해본건 없네... 하면서 ㅋㅋㅋㅋㅋ
 
아줌마.. 맛보고.. 고2딸도 슬쩍... 제가 이불을 덮어주면서.. 손으로.. 음... 그이상은 .. 움찔하더니
 
그냥 꼼짝 안하던 딸...
 
여하튼..그렇게... 그집에서 쫓겨낫습니다..
 
회원여러분... 그러나.. 그녀몰래... 슬쩍 손을대엇던 그 고2 딸과는 연락을 하면서 지냅니다...
 
그 학생의 어머니는... 맛을 보앗고 이젠... ㅋㅋㅋㅋ 더이상의 글은... 곤란할듯 합니다..
 
상상하시는게 아마도 맞을듯 합니다...
 
그럼 이만... 모녀지간을.. 다 건들이면... 죄 받습니다
 
저는 예외인 모양입니다만...
 
참고로 전아직.. 벌 받진않고 잇습니다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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