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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탈퇴했던 동안에 56~~~에서 건진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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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5 회 작성일 24-03-29 1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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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도둑이 제발 저린다고....앤이 네이버3에 올린 제글을 본거 같아서..(ㅎㅎ 그건 아니더군요)
 
몇달전에 탈퇴했던 넘입니다.전엔 win1301을 아디로 썻는데 미미한 존재여서 기억하는 분은 없을듯 합니다..
 
늘 낙방만 눈팅하다 오늘 보니...회원 증원이 있길래..염치 없이 다시 들어왔읍니다.
 
전에는 세이서 자겁이 잘 됐다고 생각하나 짐은 별로 가보고 싶지도 않코 아디도 없고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사람많은 곳은 56** 여기더군요....
 
혹자들은 뭐를해도 돈이 드는곳이다(일부는 맞지요)..조건녀만 수두룩하다(거의 안맞고요)..
 
간단이 이거에 대해 나름평을 하자면 이렇습니다.
 
일단은 가입비는 듭니다.그리고 쪽지는 스킨쪽지가 아닌 일반 쪽지로 보냄 돈이 안듭니다....
뭐 약간의 소스는 500원인가 하는 음악을 넣어주면(한달인가 그렇치요)..한결 보드랍습니다..
 
나머진 일체 돈 들일필요 없읍니다...여자가 1:1신청해도 받아줄필요도 없고(받으면 돈듭니다.)..이유는
일반 정상적인 여자가 먼저 쳇 신청은 1%로 보시면 맞을거 같읍니다..
 
그리고 누가 내 플러그(홈피)에 들어와봤는지 아실 필요도 없읍니다..클럽활동은 모르겠고...56**여기서 활동은 온니..실시간채팅에서 움직이는 겁니다.심하게 말하면 다른곳은 들어가볼 필요도 없읍니다.
 
같은 지역에 대략 맞는 나이대로 무차별 쪽지를 보내는겁니다..남자가 먼저 보내는겁니다..물론 시시껄렁한
농담이 아닌..뭐 시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한..그런 문장을 몇개 조합을 해서..500원 투자 음악과 함께면
.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 틀리지만..전에 어떤 챗고수분이 100에 하나를 보고 하는거다 말씀하셨는데
그보다는 2~3배 이상 확률이 높아집니다.어느 선까진 좀 점잔아야지요.거기 여자들 무수히 많은 쪽지 받습니다..가벼운 농담이나 성의없는 단문의 글은 거의 쪽지 못받는고 보면 맞읍니다........
 
뭐..기본 원리는 이정도에서 접고..조건걸은 실시간채팅방에서 내가 보낸쪽지에서 답장이 왔을경우..100에 1나입니다..어디 쳇싸이트를 가도 그정도 이상이라 봅니다..무시해도 좋코요..문제는 나한테 먼저 보낸경우인데
무시하면 됩니다...1:1하자고 쪽지창이 떳다고.궁굼해서 결제하고 그럼 돈들어가고...괜히 되는것도 없고..뭐
이런 경우지요......오직 내가 먼저 보내고..오는 답장을 하는 시스템이 젤이라 생각합니다........드는 돈은 가입비와......음악 500원정도....(아참 한가지 결제가 5000원 단위로 되서....ㅋㅋ)
 
 
 
되지도 않는 서론이 길었다 생각합니다.본론으로 들어가서..역시나 넘쳐나는 끼를??체를 못하고..
여전이 틈틈이 56**여기서 자겁중이였읍니다...
 
뭐 전번 받아내고 통화하고 이런건 일도 아닙니다..쓸데없니 전화해서 전화비 날릴 이유도 없고요..
가능성이 농후한.......혹은 진짜 느낌이 오는 이런데 전력을 해야지요.
 
일산사는 38세된 여자였는데..제가 먼저 쪽지를 보내고 서로 답장을 몇번 주고 받았읍니다..
전 쪽지가 몇번 오가면 네이트온 없냐고 물어봅니다.....
56**여기는 쪽지도 불편하고 중간에 사라지기도 하고
1:1을 할람 돈들어가고..(1:1채팅하기를 눌러서 그메뉴중에 미니채팅 이라고 있는데 그걸로 1:1을 하면
꽁자가 됩니다..근데 화면이 작고 글씨 색이 변경이 안되고 이런 불편은 있고요.매력은 꽁자..)
하여간..56**하고 네이트온 여기에 동시에 친등을 하고 몇마디 더 주고 받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그다지 중요한 대화는 없었고 여자는 공무원..제가 뭐하는지도 별로 궁굼해도 않터군요..
 
그후로 네이트온에서 몇번을 봐도 제가 아는척을 안했읍니다...그닥 아는척 하고 싶지 않아서인데
언젠가는 그녀가 먼저 말을 걸어오더군요.(네이트온 친등하고 아는척 안하면 가끔 이런경우 있읍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코스를 걸었읍니다...좀 대화하다..그래도 얼굴 모르고 대화하는것보다 알고 대화하는게
좋치 않냐.....사진좀 올려다오..이렇케 했지요..너무 평범하지요..
 
근데 그녀왈..왜 궁금하냐고........ㅋㅋ ..뭐 그러드만.컴에는 없다네요.(보통 그렇케 말을 하지요.)
그러더니.전번을 대랍니다..폰으로 보내준다고..............
 
음..기대도 안했는데..뭐..그런가 보다하고 전번을 주니..........곰방 사진이 왔읍니다..
 
근데 잘못 보낸줄 알았읍니다..거울을 앞에 세워놓코 찍은 전신 사진인데............음
팬티와 브라만 입은 사진이 아니지 뭡니까..
 
나름 여러여자를 봐왔지만 이런 또 다른 독특한 경우지 뭡니까.........여자왈.....폰에 저장된 자기사진중에는
그사진이 젤로 젊잔하게 나온거랍니다.
 
솔직히는 그여자 사진이 아닐거라고도 생각했읍니다..근데 몇날을 두고 사진이 수시로 날라오는데
점점 수위기 높아져서 결국은 누두 사진에 접사된 봉지 사진까지...........ㅋㅋㅋ 참 저도 이런경우도 있구나
싶어서 적잔이 당황스럽더군요..
 
이젠 만나서 길고 짧은거를 대봐야 하는데 여자가 별로 시간이 없더군요...저역시 당시에는 여름이였는데
좀 바빴읍니다....어째거나 컴이나 문자에선 서로 직접 본적도 없는데 이미 자기자기 하는 사이가 돼있었고
만나기만 하면 당근 삽입은 땡큐가 되는 상황이였지요.
 
언젠가는 비가 오는날인데 문자가 와서 한다는말이,,,자기야 오늘같은날은 카섹을하고싶어..작은차안에서 느끼는행복..........음...속으로 지대로 된........섹녀를 만나구나 싶더군요..
 
한두번 만남의 약속이 사정상 미뤄지다.......드디어 그녀가 인천으로 넘어왔읍니다..nf소나타 타고 왔더군요.
시간대가 좀일러서 공원에 잠깐 올라갔는데.........164라고 했는데 힐을 신어서 그런지..175되는 저만 하더군요...폰카 사진상으로 얼굴은 봤지만.....약간 죽은깨가 얼굴에 있기는 하지만..몸매는 아고.......신이 내린 몸매라면 좀 과장이 되긴 하겠지요..
 
이윤인즉은 딩크족이라 하나요?? 애를 낳아보지도 않았고 가질 계획도 없답니다.......연식은 좀 됐어도..나름
싱싱한거지요..허리에 군살도 하나없고..쭉 뻣은 각선미.......차에서 내리자 마자 팔짱을 꼭 끼고......촥 달라붙는데..음..왜 이럴까.좀 뻘쭘하기도 하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운전을 제가 해서 움직이는 뭔 사회활동을 하는데..전화 연신 오더군요.뭐 그러든지말든지..밥먹었으니........저야 뭐..차를 모텔로 몰았읍니다..
 
여자왈....어머 자기야 이시간에 왠 모텔이야......에공.........그럼 자기가 불편하면 차 돌릴까 했더니..
뭐 자기가 편하면 그냥 있자고 하더군요............씨벌..깜딱 놀랬잔아.~!!!!!!!!
 
방에 들어가서 찬찬이 보니...아......죽이더군요.몸매.....................가슴은 적당이 크면서 봉긋한게..
당근 애를 안낳으니.유두 주변도 완전 선홍빛에 꼭지는 아주 알맞게.....건포도 2~3알 정도.........쩝 쩝.
 
사실 저 카메라 가지고 갔읍니다...본인 누드찍는게 취미인데 제가 찍는것도 마다 안할거 같아서요..물론
사전에 자기 만나면 사진 찍고 싶어..말을 해놓은 상태기도 하고요..얼굴은 돌리긴 한데......실제로 크게
개의치는 안터군요.

 
이정도면..얼굴은 못알아 보겠지요...................핸펀으로 받은게 컴에 저장된게 있네요.
얼굴 노출될 수준 올릴만큼 나쁜놈은 아니거든요..(헤어지면서 디카사진은 삭제했읍니다.매너같아서요)
 
역쉬 애를 안낳아본 봉지라서 그런지 확실이 쫀뜩한건 있더군요.....생각보다 신음소리가 격렬하진 안코요..
 
대충 그렇케 한두번 더 만났는데....생리중일때 한번 만난겁니다...저만 아는 아지트가 있읍니다.군초소가
하나 있고(인형만있고 사람은 없고요.)..차를 몰고 그리고 갔읍니다..정말이지 앞에는 바다고 옆에는 조선소인데 지나다니는 사람 아무도 없읍니다....어찌 어찌 하다 보니..애무를하다..결국은 그녀가 조수석 바닥에 앉아서 의자에 앉아있는  제 육봉을 물고 연신 쩝쩝하면서 제게 봉사를 하고 ......첨에는 그래도 눈치를 좀 봤지요.
누가 오나 안오나..............
 
ㅎㅎ 근데 약간 감흥이 오르니...전 바지만 내린 그녀의 엉덩이를 철썩철썩 때리고.(많이 즐기더군요..엉덩이 맞는걸..) 그녀는 제 물건을 열심이 빨고..이윽고........입에서 왕창 사정을 했는데.........그녀가 입에 내용물을 먹지는 못하고 휴지에 뱉어내는 찰나에 툭툭하고 유리장을 치는데......ㅎㅎ 첨에는 뭔지 몰랐읍니다.
 
댕장.......군인들이 정기적으로 순찰을 도는 모양이지요...두놈이서 적나라하게 쳐다 보더군요..저보고 유리창을 내리랍니다...........씨벌..지같음 내리나......모양세는 여자는 뭐...대충 바지만 내리고..웃웃은 위로 올린상태니 곰방 해결이 났는데.전 바지를 완전히 벗지는 안았지만 한참 밑에 있는데..그놈들 보는데 올리기도 뭐하고 안올리고 뭐하고..제가 그랬지요..일단 쳐다보지 마라..........근데 이놈이 계속 쳐다보는겁니다.
 
뭐 하긴 좋은 구경이 난거긴 하지요..고놈들 입장에선........어쩌튼 바지를 올리고 좀 애들이 너무하다 싶어서
내릴라고 하니.....여자가 그냥 가자고 말리네요........ㅋㅋ 하긴 내려서 그놈들하고 언쟁해봐야.저만 챙피지요........아참.........아저씨 여기서 이러면 어떻합니까..여기 cc카메라 있어서 부대원들 다봤다나 어쨌다나......뭐 건 사실인지 모르겠네요...........몰카 뜰라나.....ㅎㅎ
 
차를 돌려서 나오는데...........ㅋㅋ 그녀왈..................나는 등돌리고 있어서 머리만 나온다.....ㅋㅋ
죽이네..아주 죽여...........
 
음....그다음번 만남인가.....뭐 하나요.......그날은 영화 하나 보고......모텔로.붕가붕가 하러 갔는데
그날따라 앤이 무슨 눈치를 챘는지 연실 전화질을 해대는데 당체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발기도 좀 시원찮코.......저녁도 안먹고 그녀가 나를 집앞으로 데려다 주고.......그냥 가라고 했읍니다.
차에서 이동하는 중에도 전화가 연신오는데 전 안받으니 그녀가 받으라 하더군요.
 
받아서 마땅히 할말도 없고.....얼릉 집에가서 받아야지 하는 심산도 있었고요..제가 그렇케 허둥되는 모습을
보더니 좀 정내미가 떨어진 모양이지요.
 
ㅎㅎ 며칠연락 없고..저도 특별이 할일도 없고..........며칠만에..컴인지 문자인지..삐졌나고 했더니.몇번이나.
아니....응..이렇케만 답을 하길래..그럼 너 연락하고 싶은때 해라 했더니........안오네요.
 
ㅎㅎ 뭐..저도 칭얼될일도 없고.............그래서 자연스럽게 정리 됐읍니다..
 
전 다른분같이 돈이 많이 없어서..업소를 간다거나 하는건 생각도 못하고......또 전에 친구들이랑 몇번 가본봐
로는 제 취향도 아닌거 같읍니다..그래도 뭘 하긴 해야겠어서....이렇케 가끔쳇질로 일반인(아마추어)ㅋㅋㅋ
을 앤아닌 앤으로 가끔 만납니다.....
 
아무쪼록 어디서 누굴 만나시드라고..돈 많이 들이지 마시고..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한달못되게 역시나 56*여기서 한사람 만났읍니다..편하고 솔직하고 좋네요..원래 만나던 앤있다고 자기는
두번째 마눌이랍니다.실증나면 평생 친구해준답니다..참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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