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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는 떡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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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01 회 작성일 24-03-29 1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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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욕구가 너무 강하다 보니  이런 저런 경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곳 회원님들의 내공에 비하면 너무나도 미약한 경험이지만 나름 대로
열심히 떡을 위해 많은 걸 버린듯 합니다.
 
 공지에 어긋나기 때문에 자세히는 쓸수 없읍니다.  몇 차레에 갱뱅과 3썸을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하기전에는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재밌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막상 할때
는 먼가 멍한 느낌의... 내 자신과 현재의 상황이 동 떨어진... 표현하기가..참,
유체이탈 같은 느낌도 들고... 암튼,  물론 할때는 열심히 하고(성격이 대충은
못하는 편이라서) 또 잘한다고 보여 졌는지 다시 초대도 받게 되더군요.
 
 그러다 얼마전 휴일에 3썸 후에 혼자서 모텔을 나와 인적없는 거리를 걷는데
사정후의 허탈감 이라고 할까요... 그런 비슷한 감정이 올라 오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애정이 없는 섹스라는게 결코 즐겁지 많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예전에
섹스가 없어도 즐거웠던 사랑에대한 감정들, 그런 것들이 그립더군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일까요.  다시는 안한다고 결심하고 다시금 업소를
찿는 그런 것처럼  슬슬 컴퓨터로 "새로운 건수 없나" 하고 뒤지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결국 이런 병도 죽어야 끈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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