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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난 필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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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84 회 작성일 24-03-29 1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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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 아침 7시 기상

아침7시에 바바에 눈을 뜹니다. 머리가 무지 아프다고 하네요 아플만도 하지..

간다고 하여 같이 밖으로 나옵니다. 여기가 어딘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같이 지프니타고 삼거리에서 내리니 이제 알겠다고 하네요. 밥먹자고 하니 됐다고 하네요

시원한 게토레이 하나 사주니 좋아합니다.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엊그제 데려다 줬던 그 바바에랑 같은 숙소인거 같았습니다.

고맙다고 하면서 입에 뽀뽀해주고 들어갑니다.

쵸우킹에서 아침을 먹고 호텔로 복귀해서 바바에가 잤던 베개냄새를 맡아보니 아직도 좋은 냄새가 나네요. 그 베개를 꼬옥 안고 다시 잠이 듭니다.

11시경에 일어나 체크아웃하고 다시 이동 합니다.

이번엔 ABC호텔로 가서 체크인 합니다. 제일 싼방이 90달러 라네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레스토랑과 수영장을 지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는데 키가 아니고 카드로 열고 들어갑니다.

테라스에는 테이블과 의자도 있습니다.

들어가니 비품도 좋고 미니바도 좋고 역시 시설이 좋네요.

일단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놓고 들어가 전신욕을 합니다. 시원하네요.

그렇게 하고 나와서 다시 쵸우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잠깐 쉬는데 포르노 채널이 3개씩이나 있네요.

한참 포르노 보다가 마음이 동하여 낮바를 둘러보기 위해 호텔을 나섭니다.

ABC호텔 주위가 다 낮빠입니다.

몇군데 돌아보다가 귀여운 바바에 발견합니다. 다 좋은데 가슴이 약간 부실하네요.

옆에 앉히고 내일 아침까지 약속하고 1000 주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밝은데서 보니 얼굴에 주근깨가 약간 있네요. 그래도 어리고 귀여운 타입이네요.

어디서 묵냐고 물어보길래 ABC 호텔 이라하니 좋아합니다.

ABC호텔은 자기도 처음이라고 얘기하네요.

들어가서 포르노 틀어주니 다른데 보자고 하네요. 나는 계속 이거 보자고 우깁니다.

샤워한다고 하여 같이 하자고 하니 알았다고 하네요..

비누칠해서 서로 깨끗히 닦아주고 부비부비하니 바로 발동이 걸립니다.

씻고 나와서 벗기는 재미를 느껴 보기 위해서 팬티하고 브라를 다시 입으라고 했습니다.

벗으면 재미가 없지...헤헤헤!!! 검은색 티팬티인데 정말 섹시하네요.

포르노에서 여자 한명과 남자4명이 하고 있고 나오는 신음소리는 분위기를 살려주네요.

쪽쪽~~~~~쭉쭉~~~~~헉헉~~~~~~~아앙~~~~~~~~

그렇게 정사를 끝마치고 나니 쉬다가 샤워하고 옷을 입습니다.

그러더니 집으로 가야한다고 하네요. 분명히 약속을 내일 아침까지로 했는데..

내일 아침까지 있는다고 분명히 약속하지 않았느냐 얘기하니

사촌이랑 같이 집에 사는데 사촌이 아퍼서 자기가 밥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냐고 흑흑~~ 슬퍼하는 표정으로 마음이 아프다 하면서(분명히 거짓말 이겠지만) 쏙쏙할 때 너무너무 잘 해줘서 기분좋게 보내줬습니다...

트라이에 태워 보내고 호텔로 오니 6시가 다 되가네요.

배가 고파 쵸우킹에서 밥을 먹고 밤바를 슬슬 돌아 다닙니다.

7시 정도에 다시 돌하우스 입장하여..이층으로 올라갑니다.

옆에 보니 한국아저씨 식탁에 다리를 올리고 한껏 자세잡고 앉아 있네요.

그래도 탁자에 다리 올려놓는건 좀 거만하고 안좋아 보이네요.

그래서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웨이츄레스 언니가 같이 먹자고 과일 같은걸 주는데 간장 비슷한거에 찍어 먹네요.

한번 먹어보니 되게 시고 맛은 없습니다.

그나마 간장 비슷한거에 찍어먹으니 먹을만은 합니다.

그렇게 농담따먹기 하고 있는데 내 옆에 누가 앉습니다.

보니 어제 바파인 했던 바바에입니다. 하우 아아 유 하고 인사를 하니 괜찮다고 하네요.

바로 LD쏘고 얘기 나눕니다. 저쪽에 보니 첫날 바파인했던 꼬마도 보이네요. LD 사줍니다.

양옆에 바바에끼고 얘기 나누는데 재밌네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무대위의 바바에들 시선이 나한테 오는거 같습니다. 두명 바파인 한다고 하니 마마상이 딸라가!! 라고 말합니다.

여하튼 데리고 나와서 술먹는 데는 안되겠고 SM몰 가자고 합니다. SM몰가서 오락실도 가서 오락도 하고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나옵니다. 잔디밭 광장에 앉아서 사온 과자하고 음료수 먹으면서 앙헬의 밤경치 느껴 봅니다. 데이트 하는 기분이네요..헤헤!!

꼬마가 나보고 어디서 자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낫띵..스테이 스트리트 하니 엥엥거리면서 애교를 떠네요. 조신한 바바에도 살짝 웃습니다. 눈웃음 하나는 죽이네요.

말없고 조신한 바바에와 말많고 개구쟁이 같은 바바에 많이 대비가 됩니다.

ABC호텔 네온사인이 보이길래 저 호텔 좋냐고 물어보니 여기에서 제일 좋다고 하네요.

(속으로 저기서 잘껀데 라고 말합니다.)

밖에서 맥주몇병 하고 과자 조금 사서 호텔로 들어 갑니다.

호텔로 들어가니 정말 좋은 호텔이라고 분위기 좋다고 좋아라 합니다.

들어가서 같이 영화보면서 맥주먹고 놀았습니다.

샤워하고 나는 가운데 눕고 양 옆에 팬티만 입고 바바에들이 쏙 들어오네요
그 이후는 생략합니다. 거사를 치른후 2시간씩 돌아가면서 꼬옥 껴안고 자는데 기분이 정말 날아갈것 같이 좋네요.

4일째 밤이 이렇게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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