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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합방..하지만 너무 쪽팔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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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81 회 작성일 24-03-29 09: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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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에 다른 부서에 일하는 여자애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입사한지 1년정도 된 애인데 어찌어찌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같이 술마시다가 2번 모텔에서 잔 적이 있는데 술이 되서 잠만 잤죠..
 
다음날 아침에 할려고 시도했는데 지킬건 지키자고(?) 해서 억지로 하기도 그렇고 해서
 
안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2달정도 지난 어제 영화보러 갈려다가
 
영화시간도 안맞고 볼 영화도 없고해서 비됴방에 가서 스파이더맨3를 봤습니다.(난 봤던건데 길어서 ㅋㅋ)
 
보면서 가볍게 키스하면서 슬쩍슬쩍 터치하고 있는데 계속 이렇게 둘만 있고 싶다고 하길래
 
느낌이 좋아서 나도 그렇다고 같이 있자는 얘기를 하면서 영화 끝날때 다되가길래
 
모텔가자...안고만 있을꺼다..(ㅋㅋ) 라면서 꼬셨습니다...
 
허락을 받아내서 모텔로 입성....가까운데 있는곳에 갔는데 나름대로 모텔이 괜찮더라고요..
 
누워서 티비보면서 애무하는데 끝까지 밑에는 만지지를 못하게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계속 내 자식넘을 슬쩍슬쩍 지나가는척하면서 자극시키길래..
 
자꾸 그러면 못참는다...하지마라...약속 못지킨다라고 하니까 웃더라고요..
 
그녀왈  그럼 샤워하자...이러길래 오예....하면서 샤워하고
 
드뎌 발가벗고 할려고 하는데 어제 술을 너무 먹어서 그런지 이넘의 자식넘이
 
중요한 순간에 배신을..ㅜ.ㅜ 샤워하기전에는 그렇게 성을 내고 있던 자식넘이 점점
 
힘을 잃어가는겁니다.ㅜ.ㅜ
 
거기다가 저는 콘돔 끼는 것을 싫어하는데 콘돔을 꼭 끼라고해서 자식넘에게 쒸우는데
 
죽어버리는 자식넘... 넘 쪽팔렸습니다...
 
줘도 못먹는 넘이 되어버린 나.....그녀가 나를 위로하더군요....과음해서 그렇다고...
 
쥐구멍이라도 있었으면 에혀....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할겁니다....반드시ㅣ.......
 
P.S) 그런데 그녀는 ?지가 밑에 있습니다...일명 밑?지라고 하죠..처음 보는 형태인데
 
정상체위에서 할려니까 너무 힘들던데...어떤 체위가 좋을까요...아직 제대로 한적도 없는데
 
바로 후배위로 하기도 그렇고 ...그리고 그녀에게 내 자식넘을 물려주고 싶은데
 
애무를 받기만 하고 별로 해주지를 안더라고요...아..정말이지 고수님들 좋은 방법 없을까요...
 
P.S2) 다시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이틀만하면 또 하루를 쉽니다.. 월요병이 도지겠지만
 
수요일을 생각하면서 다들 열심히 생활합시다...네이버3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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