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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짜릿한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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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05 회 작성일 24-03-29 09: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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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예전 다니던 대딸방에 다녀 왔습니다.
 
샤워하고 벨 누른후 잠시 기다리니 약간 야한 듯 한 흰 레이스 달린 검정 망사 란제리, 가슴 볼륨이
돋보이는 복장의 그녀가 입장 합니다.
예명은 이니셜 S
외모는 약간 큰 눈동자에 오똑한 콧날, 손대지 않은 외모입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예쁜 얼굴이며, 특히 등 살결이 부드럽습니다. 피부 색상은 햐얗습니다. 가슴은 80 B정도에 글래머 스타일 입니다. 처지지 않은 탄력 있는 가슴에 꼭지는 분홍빛으로 너무 작아 살짝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팔베게를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서로 통성명을 마친후 업드려 간단한 등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맛사지 하면서 서로의 사는 얘기 남자친구 얘기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립 서비스로 진행. 특이하게 등부터 시작한 립 서비스는 엉덩이를 돌아 가슴, 배, 골반뼈에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이윽고 본격적인 립서비스에 돌입한 그녀는 입으로 나의 그곳을 쪽쪽 소리나게 빨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만 얼마 참지 못해 입에 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아무런 대답이 없자 저는 잠깐 쉬었다 하자며 그녀의 머리를 위쪽으로 끌어 올려 가볍게 팔 베게를 하고 누었습니다.

잠시 진정된 저는 다시 그녀를 저의 그곳으로 유도하여 립 서비를 진행.... 그냥 입에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과 그녀의 타액만으로

진행 된다는 생각에 그만 다시 절정에 임박!!!! 그녀에게 다시 마지막 암시를 하였습니다. 나 할것 같은데.....라고..

이윽고 아무런 대답없이 고개만 흔들고 있는 그녀의 입에 쭉~~~~~ 사정! 컥~~~ 정말 숨이 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정액을 먹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그녀의 예쁜 얼굴을 바라보았지만, 바로 휴지통에 뱉어 내더군요..ㅎ

끝난후, 팔베게를 하고 누워 물어보니 입사는 하지 않는데... 그냥 하게 되었다고... 정말 예쁜 그녀 다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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