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2 + 질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개팅녀 2 + 질문

페이지 정보

조회 6,766 회 작성일 24-03-29 09:1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예 전에 소개팅녀를 사귀게된 글을 올렸다가 염장 이라고 엄청 갈굼 당한(?) ㅎㅎ
 
그 청년 입니다.
 
이제는 소개팅 녀라기 보단 제 여자친구라고 해야 할것 같지만 편의상.. 소개팅녀라고
제목을 적었습니다.
 
 
일단 처음 그 썸씽이 있은후 부터 왠지 모르게 어색해 져서 그냥 일반 데이트만을 1주일넘게
근 2주 가까이 했네요.
 
그 와중에 제 똘똘이는 이미 터질뻔 하고..
 
그냥 처음부터 안하고 연인으로 사귀었으면 몰라도, 한 상태에서 일반 연인처럼 하기는
조금 힘들더군요 ㅎㅎ
 
그러던중, 그녀가 자취를 하고 있는 학교 근처로 제가 놀러 가기로 하면서 토요일날 가서
토요일날 올라오는것 처럼 이야기 했지만 실상은 일요일날 올라 오려고 마음 먹고 내려갔습니다.
 
일단 제 홈그라운드가 아닌 원정경기 이기 때문에 여러 경로를 통해 물좋은 모텔과 맛있는 식당
등등을 알아낸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셋팅을 해놓은 상태로 내려갔죠.
 
일단 밥을 먹고 보통 연인처럼 데이트 하다가, 모텔로 들어 갔습니다.
 
처음 그녀 은근 싫어 하더니, 제가 은근히 꼬득여서 같이 가게 되었죠.
 
가서 월풀을 셋팅 하고 그녀와 같이 샤워를 한후, 월풀에 들어가서 장난을 쳤습니다.
 
그리고 한판을 하려는중, 왠지 모르게 피맛 같은게 그녀의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더군요.
 
그녀에게 은근 물어 봤습니다. 언제해? 그러니까 아직 2~3일 남았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뭐 근데 느낌상 피맛 난다고. 이야기 하니까, 그래? 하면서 조금 당황하는 모습;;
 
일단. 그 모습을 보니 좀 미안하고 해서 하지 말까 라고 생각 하다가 그녀가 은근히 저를
그곳으로 인도 하는 바람에 하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그녀 정말 흥분하는 모습인 겁니다.
 
일단 1회전 끝무렵에, 그녀에게 물어봤습니다. (피맛 때문에요)
 
질내 사정 가능 하냐고, 그녀 지금까지 자기 안에는 누구도 허락 하지 않고 콘돔 안끼고
하는것도 제가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실망 했지만 계속 하다가 은근히 다시 물어봤더니
결국 고개 끄덕이더군요.
 
그리고 나서 피융 소리와 함께 제 아들놈들이 발사 되었고,
 
잠시 쉬고 있는데.. 그녀가 갑자기 제 물건을 물어 주시네요. 그러면서 다시 커지는 아들놈.
 
2차전을 하는데.. 그녀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고 그러네요.. 안보내 주다가 계속 그래서
결국 보내 주고..
 
조금 이야기 하다가, 3차전 돌입. 다시 화장실 가고 싶다고 그러는거 진짜 끝까지 안보내주는데
 
그녀 결국 도망 갑니다 ㅠ_ㅠ
 
그녀에게 이야기 했는데 이런느낌이 처음 이라고 자기생에 처음 느끼는 느낌 이라고 하네요.
 
어찌되었든 그리고 나서 좀 자다가
 
왠지 위가 무거워서 보니까, 그녀 저에게 장난 치더라구요. 그대로 삽입 4차전 돌입..
 
다시 자고.. 아침에 그녀 제 물건 가지고 장난 쳐서;; 홧김에 5차전 돌입..
 
그리고 나서 퇴실 시간 다 되서;; 옷 입고 있는데..
 
그녀가 갑자기너무 이뻐보이는 겁니다.
 
키스를 하다가 마지막 6차전 돌입;;;;;;
 
하룻밤에 6번은 제 일생일대 처음 입니다. 진짜;;
 
 
마지막 5차전 까지는 멀쩡 했는데.. 6차전 까지 하니까;; 다리가 후들후들..
 
죽겠더군요.
 
그녀 근데 6차전 끝무렵에 보니 피가 나오더군요. 월경 시작;;;;;
 
생리 전날에 땡긴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 이었던것 같네요
 
자기도 이렇게 까지 자기가 적극적인줄 몰랐다고 하고,  이렇게 느낀점 처음이라고
 
울 남편 보약 한채 지어 줘야 겠다고 막 농담하면서 왜 아침상이 달라지는지 알겠다고
 
이러네요;
 
그말에 기분은 좋았지만 이미 다리는 후덜덜;; 진짜 보약 이라도 지어 먹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나서 그녀와 이야기 하고 밥먹고 다시 기차로 올라와서;;
 
그날 밤에 통화를 하면서 그 때 이야기가 나왔는데
 
자기가 해본 사람중에 이렇게 속궁합 잘 맞는 사람 없다고 정말 좋다고 하네요.
 
근데 손기술이 없다고 합니다.
 
솔직히 질 내에 손가락 으로 장난 쳐본적이 없는데... 그녀는 그걸 해달라고 해서
 
해주는데;; 흠 뭐랄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녀 그날 진짜 집중탐구 해서 모든 구석 구석 애무를 해봤지만
 
진짜 귓볼 , 가슴, 클리, 발가락 빼고는 어떠한곳도 느끼지 못하네요
 
오로지 질 안에 손가락 으로만 느낄뿐..
 
그래서 질문 입니다
 
손가락 컨트롤(?) 좀 전수해 주세요 ㅠ_ㅠ
 
이상 이고 이 이후에는 소개팅녀 3, 4 등등 계속해서 써내려갈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천67 비추천 34
관련글
  • 어느날이었다
  • 퀴즈대결
  • 고딩때 추억
  • 일본인 임신녀
  • 나의 어느날 - 9편
  • 여소받고 3시간만에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길에서 줍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너무 작고 예쁜 누나-2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