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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녀의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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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6 회 작성일 24-03-29 08: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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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만 읽다가 오늘에서야 처음 제 경험담을 올립니다.
 
경험담이라기 보다는 어제 일어난 일이구요.
 
전 주에 우연스럽게 알게된 핸플업소에서 힙이 아주 예쁜 대딸녀를 만났습니다.
 
얼굴도 작고 피부좋고,,, 무엇보다도 제가 맘에 들었던건 힙!!! ^^
 
넌 사실 엉덩이 매니아거든요..
 
하드컨셉의 업소였는데... 뻔한 핸플업소의 프로세스를 다 마친후
엉덩이가 너무 예뻐.. 그날 무지 금방 빨리 끝나더라구요.
 
암튼.. 끝나고,,,, 제가 장난으로 담에 오면 끝까지 주는거야??
-> 당연 안되지... 여긴 핸플업소야 오빠야....
알아.. 그냥 혹시나.......
-> 근데 담주에 나 그만두거든.. 그 전에 한번더 오면 좀 특별한거 해줄께..
뭔데??
-> 일단.. 와바......
 
그리고,,, 한주가 지난 어제....... 전날의 지나친 과음으로 중간에 휴식을
취할수 밖에 없는 관계로 다시 그 업소를 찾아 갔습니다.
 
어제까지는 있더라구요.
 
똑똑!! 많이 설레이더라구요.
 
해서.... 들어오자 마자  " 나 기억하지??"
-> 당연하지.. 오빠야..
 
안마 생략!! 오늘 왔는데 특별한거 뭐 해줄꺼야??
 
너무 궁금해서 한주 내내 생각났다..
-> 일단 오빠 왔으니까 서비스나 받아라.. 글구 얘기하자..
그래...  ^^
 
야..... 뭐야?? 다른게 없잖아???
-> 오빠!! 핸폰 카메라 있어??
당연하지..  요즘 핸폰카메라 안되는게 어딨냐??
-> 그럼.. 오빠가 그렇게 맘에 든다는 엉덩이 사진 찍게 해줄께!!
 
와우!!! ^^
 
그게 그녀의 마지막 선물이였습니다.
오늘 전화해 보니 안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안나온게 아니고,,, 그만 둔거라 여겨 집니다.
 
아쉽긴 하지만,,, 저에게는 생애 처음으로 독특한 선물이 되는군요.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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