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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처녀막을 열면서..5부( 아마 마지막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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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21 회 작성일 24-03-29 07: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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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게 마지막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녀와의 만남을 접어야겠다는 심각한 고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생리를 시작하기 전에 또 만났습니다.
 만나자 마자 모텔행...
이제 술술 잘 따라 오네요..
 
제 주머니에는 비장의 무기를 넣어 두었습니다.
오늘 수위를 확 높일 생각이었거든요..
 
사정은 입싸나 얼싸 중 에 택일 하기로 하고, 주머니에는 작은 진동기를 넣어두었거든요.
 
얼렁얼렁..샤워하고...눕혔습니다.
키스를 시도...
 
아니..그런데 까칠하기도 해라..
 
사실 키스 별로 안좋아라 한답니다. 그래도 할려고 하니, 고개를 이리저리 피합니다.
 
처녀를 가졌을 떄 그 두려움과 수줍은 몸 짓은 사라지고..이제 제법 반항도 하고 까칠하네요..
 
기분나빠!!!!
 
기분은 좀 상한 나는 거칠게 옷을 잡아대며 벗겨 나갔습니다.
 
두고보자..진동기 진동을 최강으로 해서..괴롭혀야지라는 못된 생각과 함께....
 
후루룩..후루룩...소리를 내면서..오른 가슴을 공략...
 
혀로...쪼옥..쪼옥..빨아대면서..왼손으로는 ..왼가슴을...떡주므듯이 주므르니...눈을 감고..신음소리와
 
함께 좋아라하는 그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와서...한손으로 스커트..아래로부터..손을 넣기가 편하내요.
 
입으로 가슴을 계속 공략하면서...한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스슬슬....허벅지..깊숙한 곳까지
 
손을 옮겨 갑니다. 그녀의 스커트는...입은 듯 만든..말아 올려지고 팬티가 노출됩니다.
 
세손가락으로 팬티위로 부드럽고 비벼대니...야흐흥..하는 그녀의 신음소리...
 
생긴건 청순하게 생긴 그녀가..야릇한 색기어린 신음소리를 내니 좋군요.
 
"ㅇㅇ 보지 누구꺼?" 하고 귓가에 대고 묻자..
 
서슴없어..오빠꺼라고 대답하는 그녀..
 
"그래...ㅇㅇ 보지 오빠꺼니까,, 딴놈한테 주면 안되!! 알았지?"
 
하니 고개를 끄덕이는 군요.
 
"보지 만져주니까..좋아?" 하니..
 
"싫어요!!@" 하는 그녀..
 
으..까칠해라..
 
그말에..얼굴을 스커트 안으로 넣서,, 팬티위로 입을 가져가서...뜨거운 입김과 함꺼 쭉쭈욱..쭈우욱..쭉쭉..
 
하는 야한 소리와 함께 혀로 팬티위를 햘탔습니다.
 
그러자..아니라 다를까 자지러 지는 그녀..
 
빨리..꼽아 달랍니다..
 
스커트와..함께...팬티를 내립니다.
 
다리를..두손으로 쭈욱 벌리고,,,중심지를 관찰했습니다.
 
털이 적어...그녀의 중요한 부위가 맘껏 노출되어..므흣하게 관찰하였습니다. 두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린후..
입을 가져갔져..
 
 
아니 그런데!!!! 싫다고 반항하는 게 아닙니까?
 
말로해서..안되자...
 
최후통첩을 했습니다.
 
"안할께...박기만 할께..대신..오빠랑 오늘이 마지막이야.."
하고 삽입을 하려고 자지를 조준하였습니다.
 
기분이 나빠..진동기도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자..치사해..하면서...입으로..하라고 합니다.
 
그런데...기분이 상한 저는 입으로..안한다고 하고..좇 좀 빨아봐..라고 하면서..좇을 들이밀었습니다.
 
열심히 빨면..용서해줄 마음으로..
 
그런데..좇빨기도 싫다는 겁니다.
 
이것마저도..싫다면..지금..걍 헤어지자라고 하니까,,
 
약간 불만스런 얼굴로..좇을 빱니다.
 
5분간..좇을 물리고,,삽입합니다.
 
그래도..제 기분을 달래줄려고 좇을...열심히 빨자..기분을 풀니네요..
 
삽입...역시..아프다고 합니다.
 
처음엔 좀 아픈가 봅니다...
 
휴...그런데...요게..처녀 막 상실한 지 며칠이나 됬다고 모든 체위를 요구하네요..
 
안해본거 해보고 싶다나....
 
그래서..이리저리..체위를 바꾸고..관계를 맺었습니다.
 
휴...힘드네요..나름..체력엔 자신이 있는데...
 
오빠가 빠르게 박아줄때가 젤 좋아..하면서..더더..빨리..
 
세게 박아줘..라고 주문하는 그녀..휴...
 
허리아파..죽겟습니다. 그래도..남자 체면이 있죠..열심히 박았죠..
 
좀...천천히 박으면서..좇을 돌리려고 하면..별로라고하고..빠르고 강하게 박을때..좋아좋아..라고..하니
 
빨리박을수 밖에.....
 
ㅠㅠ
 
이윽코..느낌이 옵니다. 오빠가..입에다 쌀테니까..입벌려..알았지?
 
하면서..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싫다고 하면..어쩔까하면서...그런데..순순히..알았다고 합니다. 아마..처음
 
해보는것이라고..입사를 허락한 것이겠지요.. 헉헉..온다..싼싼다..
 
하면서..좇을 뺴내서..입사를 하려고 했으나,, 갑자기 그녀가..그거 먹어야..해? 라고 ..물으네요..
 
휴...사정을 참을수 없어..걍 얼싸합니다.
 
주룩주룩..얼굴에 정액을 싸대자..고개를 돌리는 그녀.. 머리를..잡아 고개를 바로 시킨후.. 제 주특기인
 
눈코입..골고루..주루룩..싸기를 했습니다. 제 흰 백색액에 청순한 그녀얼굴을 망가뜨리니 정복자의 쾌감이
 
느껴집니다. 그녀 얼굴을 작은 편이라..얼굴을 가득 정액으로 메우고..덤으로..머리에다고 사정을 해주었습니다..
 
사정의 쾌감이 지나고,, 작품(?) 감상을 하였습니다.
 
머이리..많이싸..오빠..하면서..투덜거리는 그녀..
 
어이구..오빤..너땜이 죽겠다.. 정기고갈...ㅠㅠ
 
헤어지고 나면서...그만 만날까 생각했습니다..
 
정말..몸이 허해진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녀의 점점..빨리해..오빠. 더세게 오빠..도 무섭고...
 
그날..아주..12시간 연속 곯아떨어져 내내 잤습니다. 원기가 축난듯한 느낌도..들고...
 
제명에 못살거 같거든요.
 
걍..연락..끊고..안만날까..고민중..입니다.
 
이래서..고개숙인 남자가 무섭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새로운..걸을 찾을까..생각중입니다..
 
아직 안만나겠다고 한건 아니니,,, 원기가 보충되면은 ...모르겠지만서도요..
 
어쨌든..그녀와의 경험담은 이걸로 종결하겠습니다.
 
새로운 경험담 기대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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