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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마사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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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37 회 작성일 24-03-29 07: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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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사무실에서는 들어올수가 없어 이렇게 집에서만 접속을 할수 있네요.
자주 들어오고 싶지만 일하고 들어와 잠깐씩밖에 들어올수밖에 없는 이 안타까움을.....
서론이 길었네요~^^
 
오랜만에 친구녀석과 술한잔하고 모처럼 친구녀석이 발동이 걸렸네요. 친구녀석이 쏜다고 하길래^^ 목동에서 술을 마신터라 양평동으로 고가를 넘어오다 보니 크게 대형 풍선이 휘날리고 있더라구요.
장안동으로 가기엔 너무 멀구 룸에 가기에도 비싼터라 대형 풍선이 휘날리는 곳으로 가지고 하더라구요.
이름부터 맘에 든다고...ㅎㅎㅎ 간판부터 강한 인상을 풍기길래 오케이 했죠..물주가 친구라...^^
2층으로 올라가니 예약을 하고 왔냐구 묻더군요. 그래서 예약을 하고 오지 않았다고 했더니 잠깐 기다리라....
오래 기다리게 됨 걍 친구에게 가지고 하려구 했는데 마침 빈타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담부터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오더라구요. 발동이 걸릴걸 어케 알고 예약을 할지......
방으로 들어가니 오호 일반 X딸방과는 달리 방마다 샤워시설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실내도 나름대로 넓고 침대로 넓더라구요...
들어가서 뽀듯 뽀듯 씻고 나와 벨을 누르니 머 B+정도 되는 20초중반의 아가씨가 들어오더라구요.
담배를 피고 있던 터라 같이 맞담배질 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더라구요.
밖에서 듣긴 했지만 하드타입이라고 들어오자마자 하나밖에 걸치고 있던 반바지를 훌러덩 벗기고 자기도 후르륵 벗더니 서로 알몸....
여기 저기 성의 있는 안마는 아니였지만 나름대로 열시미하더라구요. 안마를 하는동안 나이 이름 묻고 해봤죠.
키는 166정도 56킬로그램 정도 23살 먹은 아가씨더라구요^^
안마가 대충 끝나고 애무 나름대로 열시미하더라구요. 일단 장안동같은곳보다는 업소냄새가 덜나고 나름대로 들어오자 마자 친한척 기분은 괜찮더라구요.
이것저것중, 입으로 X으로 핣아주기, 오랄 등 본격적인 작업...
그러다가 손에 오일을 발라서 전 그럼 그렇치 손으로 하겠구나 했더니 거기에다 오일을 바르고 내 위로 올라와
진짜 하는듯한 느낌으로 거기와 거기를 넣지않고 느낌만 주는데 진짜 하는거 같더라구요.
X딸방에 오면 사정이 잘 안돼 그냥 간적도 몇번있는데 이번엔 금방 느껴 정말 10분만에 사정을 하게 되더라구요.
오빠 수고했어~~ 그러더니 같이 샤워 할까?그러더라구요. 오호 역시 그래서 하드인가 보다 했죠.
물론 내가 돈을 내진 않았지만 참 올만에 좋았다 싶었어요. 나오면서 명함은 좀 그렇구 라이터들고 나왔어요. 담에 또 생각남 가려구요....참고적으로 사장님께서 낮에 오면 더 이쁜 아가씨가 많다고도 하네요.
낮엔 좀 오기 힘들지만 거래처갔다가 함 들려볼 생각이예요~
암튼 친구가 쏴 기분좋고 또 올만에 시원하게 쏴(?) 기분좋은 밤이였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함 와보고 한번더 글 올려보겠습니다.
그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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