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부인의 유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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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안 믿으시네요. 진짠데 전북 부안에서 일어난 일인데 믿든지 말든지 사진도 있는데 안 믿으면 할수 없고,,,,,,,,,,
그렇게 별탈 없이 한달 정도를 지냈는데 (참고로 직원은 기능직으로 철부선을 타고 삼일마다 한번씩 숙직을 했음)
다시 남편과 문제가 생겼다며 보자는 것이다.
애써 피해왔던 터라 시간이 없다고 했더니 만나달라고 사정하다 남편에게 알린다고 협박을 하는 것이다.
남편도 나에게 요즘 아내에게 남자가 생긴것 같다며 아주 술만 먹었다 하면 술주정이 심해 개차반이라며 여러가지 술버릇을 이야기 하곤 했는데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보통이 아니라며 나보다 2살 더먹은 직원을 의심했던 터였다.
그런데 그런 직원에게 알린다며 노골적으로 협박을 하며 술 한잔만 먹자는 것이다.
남편이 도박으로 카드를 쓰고 (나에게도 2백정도 빌려갔음)도박에 미쳤다며 이런 인간하고 살아야 하는지 하며
전화로 넋두리를 하는 것이다. 할수 없이 그날 만나기로 했다.
퇴근을 하고 부안읍내에서 만나 내차에 타고 드라이브를 시켜 달란다.
김제방향으로 가서 술을 사다 차에서 마시며 (나는 운전중이라 술을 안먹음) 울다가 웃다가 박복한년이라느니 전 남편 잘못만나 다시 재혼해서 잘 살으려 했는데 도박에 미쳐 살면서 쥐꼬리같은 월급으로 생활고에 시달린다며 맥주캔 5병을 비우고 현재 직원의 성적인 무능력을 비꼬며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고추가 작느니 조루라느니 섹스를 지 혼자만 하고 5분만에 사정을 한다느니 그래서 자기는 섹스를 하고나면
혼자 자위를 하며 달랜다느니 그런데 나를 만나 속궁합이 맞는다며 혼자 중얼거리는것이다.
순간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흐미////// 잘못 걸렸다.........
나도 5분밖에 못하는데 그때는 술을 먹고 사정이 안되었고 나도 별볼일 없다며 이런저런 변명을 댔다.
그러자 오줌이 마렵다며 차문을 열고 차밖에서 그대로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
이런 개차반 ............ 어떻게 그때 기분을 설명해야 되는지.....
다시 차안에 들어와서 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 고추를 잡더니 마구 훓으며 바지를 벗기는 것이다.
나는 안된다고 하고 이성을 찾자, 애들 생각하자. 그래도 소용이 없었다.
오늘 안해주면 남편에게 알리고 회사한테도 알린다고 하는순간 나는 힘이 빠지고 말았다.
오줌을 싸면서 벗었는지 치마를 올리고 쏘렌토 운전석으로 오더니 내 고추를 빨고 그대로 올라타는 것이다.
그녀의 잠지는 벌써 애액이 넘쳐서 늪으로 변해 있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추는 커져서 그녀의 잠지속으로 들어가고 그녀는 아 ~ 너무크다며 다시 몇번을 빨고
다시 기마자세로 시작하는 것이다. 불편하게 있던 나는 5분안에 끝내면 되겠지 하며 빨리 끝내려고 정상위로 바꾸어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자 더 좋아죽는것이다. 그렇게 해서 10여분만에 끝내고 운전석으로 와서 휴지를 찾자 플래쉬가 터지는 것이다. 그녀가 휴대폰으로 내고추를 찍은것이다.
순간 당황하며 뭐하는 짓이냐고 하자 기념이라며 계속해서 찍어대고 나는 얼굴을 가리고 참으로 가관이었다.
휴대폰을 빼앗으려고 하자 사타구니에 감추고 나는 어찌할줄 모르고//
마누라와 애들 생각만 났다. 회사문제도 그렇고 직원 보기도 민망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스쳤다.
내가 자기 애인이라며 요즘은 애인 없으면 바보라며 내가 키도 크고 그래서 옛날부터 찍었다며 자기가 부르면
오고 한달에 몇번 정도를 만나 달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각오하란다.
흐미 쓰벌 뭔가에 홀린것 같았다.
부안으로 가서 모텔로 따라오라며 들어가고 집에서는 전화오고 야근한다며 집에다는 핑계를 대고 그녀를 따라
들어가자 512호로 들어가자 키스하면서 나를 떡 주무르듯이 하는 것이다.
그녀를 보자 똥배도 나오고 젖꼭지는 새카맣고 겨드랑이 털은 남자 뺨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나보고 잠지를 빨아 달란다.
역시 그곳은 지린내가 진동했다.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못할것같았다.
눈 딱 감고 빨아주자 오 좋아 좋아를 외치며 그곳에서는 애액이 가득 나오고 자기 젖꼭지를 비틀며 나를 위로
잡아당기는 것이다.
내 고추를 잠지에 넣자 화끈거리며 뜨뜻한 것이 내고추를 감싸는 것이 아닌가. 꼭 오줌을 싸는것처럼.. 그녀는
나의허리를 두다리로 않고 우 너무크다며 살살 하라는 것이다.
좀전에 해서 그런지 쉽게 사정은 되지않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흥분은 되지않고 20여분을 피스톤 운동을 하다
내려오자 후배위로 하라며 엉덩이를 내미는 것이 아닌가.
그녀의 무릎과 다리를 내다리 사이에다 넣고 그녀가 전후 운동을 하다가
아 나 또 싼다 빨리해줘라며 아 나 싸~~ 나 싼다고 오우~~ 좋아 ~~좋아 아 ~~~ 자기야 나 싸 아아 좋단말이야
혼자 좋아 죽을려고 한다.그러더니 부르르 떨드니 그대로 엎드리고 만다.
3-4분후에 내 고추를 보고 아직도 그대로라며 빨아준다. 조금있다 그녀의 입에다 사정하고 나서 이젠 집으로 가야 된다고 하니 샤워하고 나가자며 화장실에서 내 몸을 씻어주고 뒷물을 하고 모텔을 나왔다. 집으로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문자메시지가 들어왔다.
사랑한다며...........
우씨 어찌 해야 할까요.
그곳을 찍어 계속 보내오고 협박을 하고 저는 이대로 살아야 하나요...
진짜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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