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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용주골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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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44 회 작성일 24-03-29 07: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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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끌고 회사 퇴근 하다가 갑자기 용주골이 가고픈 마음이 들어 운전대를 그쪽으로 돌렸습니다. 밤 늦게 광탄을 넘어 가는 중에 상당히 어두 침침한 상황이더군요.

을씨년 스러운 느낌이 드는 데 차를 도로변에 세워 놓고 쭉 돌아 보는 순간 짧은 줄 무늬 치마에 짧은 줄 무늬 여자애를 발견 갸를 초이스 하여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저는 이번이 용주골 첫 경험인데 청량리와 미아리 경험은 있어도 말로만 듣던 용주골 그러나 많은 곳이 문을 닫았는 지 불야성이라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일단 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샤워장에 들어 가 몸을 싸악 씻껴 주고 거시기와 똥꼬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 줍니다.

이러한 써비스는 받지 못했는 데  그 후 이 애가 애무 해 주는 데 처음 부터 야 오빠 민감 하거든 좀 살살 해줘 이러면서 일단은 엉덩이 뒤로 뺀 자세로 항문을 애무 해주는 데왜 똥까시 똥까시 하는지 느낌이 무지 좋데요. 그러다 거시기 애무와 함께 장화 신껴 놓고 야가 저의 위로 올라 오면서 열심히 쪼이더만요. 그래서 어느 순간 제가 쌀 것 같애서 야 일단 멈춰줘 쌀것 같거든 거기서 일단 멈추고 다시 움직이다가 제가 위로 올라 가는 순간 죽더라구요..

 
이 난감 그래서 이 여자애 직업 정신 투철 합니다. 열심히 손으로 왕복 운동 해 줍니다. 그 후 조금 살고 나서 다시 들어 가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데 왜 이리 재미 없을 까요.

신음이 가장을 한 게 느껴 지는 데 야가 별로 못 느끼니 어느 순간 방문을 두드기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20분 지났다는 신호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숏타임은 7만원 가격은 같습니다. 그러나 청량리는 15분, 용주골은 20분 거기다 써비스의 질도 틀립니다. 청량리는 애무가 대충 건성 건성 용주골은 특화된 그네들만의 써비스를 보고 정말
좋더군요. 그리하야 열심히 펌프질 하였으나 사정은 되지 않고 얘 한테 딸딸이를 부탁 그러나 이럴 때는 왜 이리도 되지 않는 것인지. 그리하여 씻고 되돌아 오는 길에 상대방이 느끼지 못하니 별로 재미가
없다 역시 사랑을 하는 사람과 만족을 시켜 주면서 하는 것이 제일 좋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 찹니다.

싸지 못한 아픔을 집으로 되돌아와 야동을 보며 독수리 오형제의 힘을 빌어 쌌지만 거기서 싸지 못 한 것은 영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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