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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처녀막을 열면서..4부..(좀 답답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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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7 회 작성일 24-03-29 07: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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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녀를 또 만났습니다.
원래는 시간이 없엇는데...어쩌어찌 시간을 내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시간도 없고 해서..술과 안주를 사고 mt 입성..^^
 
그런데...무슨 고민이 있는거 합니다.
고민 있냐구..물어봐도..대답하지 않는 그녀..
 
술만 홀짝홀짝 마시고 취해버리는 군요..허허..대략 남감..
 
키스를 하려고 해두..구토가 난다며 거부하는 그녀..
 
일단 침대에 눕혔습니다. 술좀 깨라구.....
 
원나잇에서 술취한 여자랑 모텔에 있으면 얼씨구나하고 팬티를 내리고 꼽을텐데....
 
그러지두..못하고...내 동생은 불쑥거리기만 하구...난감하군요..
 
침대에 옆으루 엎드린채 누워있는 그녀..
 
짧은 반바지 아래로..새하얀 허벅지와 탄력있는 종아리가 저를 미치게 하네요~
 
휴..한 10분 참다가...뒤루 안으면서..괜찬아? 라구 물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자...음...오빠가 해두 되겠어? 라고..물으니 고개를 끄덕이는군요.
 
우선 키스는 생략했습니다. 상태가 키스를 하긴 그래서...말이죠.
 
대신..제 팬티를 내리고 바로 좇을 꺼낸후, 누워있는 그녀 입가에 가져가서 입을 벌리게 한후 서서히 좇을 물렸습니다.
 
"조금만..빨아봐..."
 
하자..살짝살짝..빠는 귀여운 그녀..
 
잠깐 빨게하고 얼른 끄낸후.. 애무를 돌입했습니다.
 
다들 여자는 귀가 예민하겠지만 그녀는 귀가 특히 예민합니다. 조금만 입을 가까이 가져가서 속삭여두..몸을 바
 
르르 떨곤하죠. 풍성한 머리카락을 져치고 혀로..바르르..살짝살짝..햘타 댑니다. 머리를 흔들면서..뿌리칠려
 
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혀로 귀바퀴부터..귓구멍까지 빨아댔습니다. 뜨거운 입김을 불기도 하면서..
 
몸을 심하게 떨자..혀를 서서히..아래로 내려..목덜미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애무합니다.
 
"쪽쪽~~후르륵..하악"
 
"기분좋니?"  하고 묻자..도리질을 치네요^^
 
상의를 탈의 시킵니다.
 
기분이다..브래지어와 ..반바지도 바로 벗깁니다.
 
그러자..말랑하고 아담한 가슴이 쏙쏙..희멀건 허벅지가..쑥욱..하구..시야에 나타나는 군요..
 
군침이 도네요..
 
우선..수밀도 같은 가슴을 한입에 베어 물었습니다. 가슴 부위 애무에 약한 그녀..
 
"아..오빠.." 하고...신음소리를 냅니다.
 
왼손으로는 그녀의 왼 가슴을 움켜쥐고 ..입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연신 애무합니다.
 
혀로..젖꼭지를 돌리고, 살살 햘타대구..입으로 젖가슴 전체를 쭉욱 빨아대구..하니..그녀가 조금씩 달아오르내요.
 
왼쪽두..차별없이..똑같이 해주고..^^
 
"하아..하아.."하면서..옅은 신음소리를 냅니다.
 
조금만..참아..이제 처녀 뚫은후 3번째 만남이니까..인정사정없이 박을께...기다려~
 
이런 마음가짐으로 애무를 계속해 나갑니다..
 
충분한 애무는 남성의 에티켓..
 
혀를 점점..배로 이동시키고..옆구리와..배꼽..가슴라인을 살살 혀로 굴리면서 애무하니..점점고조되는 신음소리...
 
그녀의 팬티는 살살..젖어오구...
 
팬티를 지나...그녀의 다리를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그리고..강하게 입김을 불어넣으면서..팬티를 덮석 물었습니다..
 
"악~~"하고 놀라는 그녀..순간적으로 제머리에 손을 언더군요..
 
저는 두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서서히 푼후...입김과 함께..혀로 팬티위를 강하게 햘자 강한 자극에 큰소리를
 
그녀는 신음소리를 냅니다.."아..아..오빠..옴빠ㅏ.."하면서요..
 
팬티를 옆으로 들치고 혀로 살살 굴려대자...더욱더 몸부림을 치네요...귀여운것..
 
애무가 고조되자...
 
애무를 중단하고..애무를 시켯습니다..
 
오빠가 햇던거 처럼 해보라고...
 
그러자..귀여운 눈망울로 빤히 쳐다보는 그녀...
 
잘 모르겠다는 눈초리...ㅎㅎ
 
꿀밤을 먹으면서..어서..하라고 독촉했습니다..
 
휴...차라리..시키지 말걸 그랬나.. 제 가슴..부위에서..입으로..살짝살짝..하는데..넘..민숭맹숭하는군요.
 
그래서..머리를 잡아 ..자지쪽으로 내리니...아항..알겠다는 표정으로 자지..밑둥을 잡고 입에 넣고..위아래로
 
빠는군요...휴...내가..그렇게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었는데..아직..너무..서투네요.
 
답답해..
 
자지를 빨게한후.. 불알도..빨라고 시키니..그래두..시키는대루..해서..그나마..다행이네요..
 
다리..머리를 잡아 몸을 올린후...팬티를 내렸습니다.
 
고개를 돌리는 그녀..후후..
 
다리를 벌리자..힘을 주는 군요..
 
그래서..머해!! 다리 벌리구..힘빼지 못해!!
 
하니까..스스로 풀리는 다리...
 
오늘은 관찰했습니다. 그녀의 보물을...
 
털은 적은편이고..아직 색소침착이 안된듯..깨끗한 보지였습니다. 하긴 ..아직도..자위 안해봤다고 하네요.
 
해보고 오라고..시켰는데...ㅠㅠ
 
보지를 관찰한 후...흘러라온 물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후후..감도가 좋은데요..
 
이미 보지는 물로 흔건해져 있고,, 머리를 비틀고..손으로는 침대를 잡으면서..악악..하면서..신음소리를
 
거침없이 내네요..
 
다음은..입으로..애무..
 
강하게 빨았습니다..
 
"아아..오빠..나..이상해..미치겠어..하악하악..하악..몰라..엉엉.." 하는 그녀..
 
그러나..난..냉정하게 쭉쭉..빨아대고..충분히 보짓물을 맛본후..69를 요구하자...재빨리 자세를 취하는 그녀
 
막대사탕을 먹듯..자지를 곧잘 빠는군요..
 
10여분간 한후...
 
삽입타임이..다가왔습니다..
 
정상위로 만든후..거침없이..삽입..한방에 넣습니다..
 
그런..데..아프다고 하네요..이런이런..
 
그렇지만..용서없이 박았습니다.. 벌써..몇번째인데..아프다는 거냐고..하면서.요..
 
빠르게 박고..9천3심타법으로..박자..길고 깊숙하고 들어올때..못참겠다는 표정으로..쾌락어린 표정
 
으로 신음소리를 냅니다..
 
후후..그럼..그렇지...
 
충분히 흥분되어 보이자,,뒤집었습니다.
 
그리고..얼굴을 침대에 파묻히게 하고,, 두손을 뒤로 돌리게 한후..그녀의 두손을 잡고 뒷치기를 시작했습니다.
 
퍽퍽퍽...퍼퍼퍼!!벅벅벅!! 퍼벅!퍼벅!퍼벅!! 팍팍팍..헉헉..
 
빠르게 허리를 튕겨되면서..개처럼..따먹히는 그녀를 보니 흥분이 됩니다.
 
넌..누구꺼?!!허헉
 
하니..

오빠꺼..오빠꺼!!야...하면서..울부짖는 그녀..
 
그럴수로..더욱 빠르게 박았습니다. 두손을 놓고..엉덩이를 잡으면서..퍽퍽퍽퍽퍽퍼걱퍼걱퍼걱..
 
피식피식피식..하면서..공기 빠지는 소리가 나기도..하고...
 
우리 둘을 무아지경에 빠져...거친소리를 합창하듯이 내지르면서..섹스에 몰입했습니다.
 
오빠..아파..
 
좀..아파하는 군요..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빠르게 퍼벅펍..박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장타이긴 하지만,,그녀가 약간 조이는 맛이 덜해서..오래하는 군요..
 
그래도..빠르게 박아대면...신음소리 사운드가 예술이라서..금방 흥분이 됩니다.
 
OO보지는 누구꺼?
 
하니..신음..소리만..내자..
 
더욱도 빠르게 거칠게 박으면서..으르렁 거리는 목소리로.OO 보지는 누구꺼?
 
하니...오빠꺼라고..실토하는 그녀..
 
어떻게 해줘? 라고 물으니..빠르게 박아달라는 그녀..
 
그소리에 몹시도 흥분해서..사정을 하였습니다.
 
배부터..길게 가슴까지..사정을하였습니다..
 
부르르르ㅡㅡㅡㅡㅡ
 
허..좋다..
 
몸을 부르르 떨면서..사정의 쾌감을 만끽했고,,다리가 개구리 마냥 벌려진채 알몸을 그녀의 자태를 감상하였습니다.. 뿌듯합니다.
 
한동안 바라보고...휴지로 딱아주었습니다.
 
그리고..서비스로..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해주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그녀..
 
그런 그녀를 보면서..수위를 높여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선 사정시 얼굴이나 입에다가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진동기를 가지고가서..사용해봐야겠습니다..
 
다음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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