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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난날 어느 한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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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4 회 작성일 24-03-29 0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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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개편 무섭긴 무섭습니다.
눈팅도사 저도 경험담 올리는걸보면 네이버3이 소중하다는거 새삼느끼곤합니다.
각설하고
이제는 살아온 날이 살아갈 날보다 많은나이 에고 자랑 아닌디.^^
어찌 애틋하거나 시린 사랑 없을까요.
회원님들 모두 그러시거나 앞으로 그러리라 그게 살아가는 이야기이죠.

한동안 동가숙 서가식 하던몸이 목포에서 횟집을 했습죠.
지금도 있지만 이제는 일선에서 물러나 집으로 잠수중입니다.
7년을 그곳에서 혼자 절간 지기 처럼 살았는데 빈대는 절간에도 있습죠,,,,,ㅎㅎ.

처음 회센터를 열면서 윽 이거 목포회원님 알믄 큰일인데 걍 남사스럽게 넘어가요.

서빙 아지매 두리 나랑 비스무레한 나이였어요.
가정이 있는거도 아니고 없는거도 아니고 자튼 애매모호한 그런 여인네들입니다.

수인사하고 며칠 후에 같이들 소주한잔 했구요.
이거이 넘 서두가 기네요.
 
비슷한 나이 어울리는 경험들.... 그러다 친구하기로 하고......

셋이 술이 떡이돼서 4차인가 5차인가 가게로 원위치했어요.

한잔더 소주로 맥주로 난리부르스 치고

같이 자자.. 날밤은 안돼..


이층에 이불깔고 셋이 나란히 누웠쥬~

양팔에 두여인네...팔베게 나란히... 이거 못 할일입니다.

이런 저런 야그끝에 팔베게 한쪽빼믄  한쪽여인네 뒤로 바짝 붙습니다.
어름어름 가슴 만지면 넘어온 팔이 뭐하나 감시하네요 .

뒤돌아 누우면 역시나 같은 상황.

양손에 떡,,,,그거 젬병이더라구요.

3p 가능 없드라구요.

자튼 이러저리 뒤척이고 시간은 가고 똘똘이 이손저손.......
두여인네 신경전  점점 커지드만 한여인  일어나더만 간다 카드라구요.

쿵쿵 내려가는 발자욱소리 문닫는 소리.
 남은 여인 할딱이는 소리 몽롱한 살내음.

그렇게 그여인네랑 윗입 아래것 맞추고 보니 이거이 전에 해보던 가락이 아니네요.

뜨건 숨소리 뜨건 몸짖 그거보단 더욱 신기한건 아랫것들 마주할때마다 풍선 바람빠지는 소리...
 이니 그렇게 풀무질 소리내면서 빨아들이는 X지 첨봤습니다.

흥건한 물은 차지하고 뜨거운 몸짖 풍만하고 말캉한 가슴 그보다 더욱 달아오르는 빨아들이는 흡입소리.
횐여러분 그런분 만나보셨는지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네는 가고 나서 잠시 뒤에 잠긴문 덜컹 덜컹,,,,

담에 2편입니다. 절단신공 션찬죠...????????

그랴도  갠적으론 저도  한가락하자나유~~~~~~~
 
걍 편하게쓴 경험입니다. 돌던지지 마시길 ....
인생역전안에는 채팅이야기도 있습니다.
단 잘리지 않는다면 아셨죠 관리자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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