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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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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39 회 작성일 24-03-29 07: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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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회원님들! 휴가는 다 잘다녀오셨는지요?
저두 중국 하이난으로 다녀왔는데 음식때문에 엄청 고생했습니다.
거의 빵과 라면으로 연명하다 왔습니다~ㅠ.ㅠ
어쨋든 그것도 추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원개편이라 저두이래 벌벌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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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 중복때 아침엔 닭! 점심엔 오리! 저녁땐 회식으로 멍멍이!
를 먹어서 그런지 그날따라 왠지 집에 일찍들어가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겁니다.
그래서 전화방으로 고고씽~^^;
가끔 가기는 하지만 그날은 아주 작심을 했습니다!
오늘은 기어코 만나고 말리라!
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은 글레머!
그냥 글래머도 아닌 슴가가 지대로 큰 글래머!(D컵 이상!)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찾기힘든 여성상~
이런말이 있지요? 구하라 구할 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두드리라 열릴것이다!ㅋㅋㅋ
그날은 이런 심정으로 이를 악물고 찾고 찾았습니다!
첫 1시간은 그냥 패쓰~ㅠㅠ
다른 전화방으로 이동! 2차 시도~
한 20여분 지났을까? 37살의 여인과 조인!
C컵이라 더군요! 저는 예전에 하도 많이 속아서 이래저래 추궁하고
또 추궁하는 버릇이라고 해야하나 신중함이라 해야하나~
어쨋든 확답을 받고 모텔로 이동 그때시간이 12시정도!
샤워를 하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습니다!
어찌나 설레고 떨리고 기대가 되던지......
30여분이 지났을까? 똑똑똑~입장!
그냥봤을때는 그래 커보이지 않아 잠깐 확인차 가까이 와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침대에 앉아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자 상의를 살짝 들어올립니다!
음~역시 여자는 벳겨봐야 한다는 교훈을 세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샤워를 하겠다며 옷을벗고 욕실로 갑니다.
뭘그리 부끄러워 하던지~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로 입성!
그분이 눞고 저는 위로~
저를 보더니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며 귀엽다네요~ㅋㅋㅋ
예전같진 않지만 아직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는 소릴 듣고있습니다!^^:
돌던지지는 마시구요~ 저를 넘 뚫어지게 보는데 괜히 민망하더라구요~
살짝 키스를 하고 아래로 아래로 드뎌 그렇게 기다리던 그곳! 돌격~
크긴 크던군요~ C컵! 제가 손이 큰편인데 한손에 거의 가득 찹니다~
혀로 살살 굴리고 손으로 살살 마사지하듯~
양쪽을 번갈아가며 공략!신음소리가 점점 나옵니다!
그녀는 제머릴 감싸안아주며 스다듬어줍니다!아~좋아라~ㅋㅋ
강도를 올려 입술로 강하게 흡입신공~제가 워낙에 슴가에 집착을 하는편인지라 열심히
핥고 빨았습니다.
입은 그녀의 가슴에 제 물건은 천천히 봉지를 향해 돌격!골인!
하~~~악 살며시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슴가가 자극이 되어서 그런지 금방쌀뻔했습니다.
잠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베어물고 숨을 고르며 한박자 쉬고
다시 열심히 절정을 향해 달렸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저는 다시 그녀의 젖을 입에 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향한 포효~
저는 그녀의 가슴에 엎어졌습니다!
잠시 정막이 흐르고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젖을 또 물었습니다!
그녀는 다음에 오면 두번하자고 제 등을 토닥거리며 샤워를 하러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으려 할때 제가 한번더 안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제머릴 감싸안아주며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아쉬운 이별을 뒤로하고 저는 또 전화방으로 달려갔습니다~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엔 만난 그녀는 진짜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싸이즈(G컵 정도! 아니 그 이상일수도~)를 가진 그녀와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제가 네이버3에 살아남아있다면요~
오랜만에 장문을 쓰려니 힘들군요! 제가 글주변이 없어 더 재미있게 표현을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어쨋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글을 쓰다보니 그녀들이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ㅠ.ㅠ
편안한 휴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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