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처녀막을 열면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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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에 숯처녀를 여인네로 만들었다고 신고한 불쑥방망이입니다.
그 2탄을 비밀리에 공개하고자 글을 씁니다. 아..취하네요..
그 아가씨와 헤이지고 나서 또 만나려고 연락을 했지만, 신호음만가고 연락이 일주일동안
되지 않아...아 끝나구나 하고 하던 시점이었습니다..
어느날, 여자 생각이 간절히 나고 마지막으로 통화해야 겠다하면서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후후..
일부러 안 받은게 아니었군요. 전화기가 고장 났었답니다.
귀여운것..
회를 사주겟다고 하면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회와 소주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녀의 우웃빛 피부가 약간 발그스렘해 질 무렵 자리를 옮겨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면서
손을 잡고 모텔로 데려갔습니다.
약간 망설인 후 따라 오더군요.
처녀를 뚫은 곳 옆의 옆의 모텔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곳으로 다시 갔다가 시트 값 물어 달라고 할까봐요...
우선 제가 덥다고 씻구,,tv 보라고 했습니다.
후다닥 씻고 나니, 자기는 씻었다고 안 씻는다고 하더군요.
일으켜 세운후 돌연 키스..^^
아직 키스도 어색한지 고개를 돌리는 그녀..
발그스렘해진 우윳빛 피부에 어여쁜 외모, 탱탱한 피부, 약간 키가 작아(162정도?) s 라인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몸매..그리고 친히 처녀막을 뚫어준 상대..
귓가에 대고..혹시 나말고 그동안 딴남자 만났어? 물으니 고개를 설레설레 젖더군요..
귀여운 그녀..
턱을 잡아 키스를 하면서 앙증맞은 입에 오늘은 좇을 물릴 생각을 했습니다.
두번째 만남에서 좇을 물리면 잘할지 모를까 생각했지만, 조기 교육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벽에 기대게 해서 격정적으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오른손으로 짧은 치마아래 나온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정신 못차리게 키스와 애무...허벅지와 치마를 들춘 후 팬티위..그 여자의 중요한 부위를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죠..
그리고 번쩍 들어 침대에 눕힙니다.
처음 처녀를 가질때는 어두컴컴한 곳에서 했는데, 이번에는 보조등을 켰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밝기에서 할거라고 말해두었죠..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
어른 올라타서..키스를 하면서..오른손으로는 가슴을 애무하였습니다. 옷위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가볍게 쥐고...손가락으로 긁고...
그리고 입을 댄 상태로 윗옷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고...브래지어 끈도 탈의
상체는 다 벗김...
저도 팬티만 입고 탈의...
앙증맞은 가슴을 쥐면서..키스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입을 서서히 내려..가슴을 입으로 애무했습니다..쭉쭉..빨면서..혀로 핣기도 하고, 가볍게
유두를 이빨로 깨물로,, 쭉쭉...빨고, 혀를 말아 원을 그리듯 돌려대구...
느끼는지 헉헛..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
왼쪽..오른쪽 골고루..해주면서...입을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가슴라인부터..허리에서..골반까지..입으로...서서히 애무..
손으로는 짧은 치마를 들추면서...허벅지 은밀하고 깊숙한 곳까지..만져댔습니다.
탱탱한 살결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치마..탈의...
첫경험때는 뚫기만 했고, 오랄 섹스까지는 안했습니다.
오늘은 오랄도 경험해 볼 요량으로,, 팬티위에 입을 가져가댄후 뜨거운 입김을 불었죠..
서서히 흥분하면서,,,신음소리를 점점..격하게 내는 그녀..
휴...오늘 완전히 달굴려구..뒤집은 상태로..뒷귀부터,,목,,어깨, 등,,허리..엉덩이..허벅지..종아리..발
뒤금치까지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때론 간지럽게, 때론 뜨거운 입김을 불면서..좋아라..
반응하는 곳에는 두번 세번 해주고...뒷판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제팬티를 벗고,,그녀 팬티를 내렸습니다.
"다리들어..봐~~" 하면서...
부끄러운지..뒤로 누운 상태로 얼굴을 가리는 귀여운 그녀..
침대의 고개를 대면서..엉덩이를 살짝 벌리구..뒷 보지 둔덕을 혀로 애무해주지..자지러들듯..몸을 떠는
그녀...후후
앞으로 누우란 한후...가벼운 키스와 가슴,,배,,옆구리를 지나,,허벅지,,골반...을 혀로 애무하고..
이윽코 두손으로 다리를 벌린후...서서히 입을 그녀 보물에 갖다댔지요.
"아..안돼.."하면서 다리를 오무리려는 그녀..
"가만히 있어, 어서 다리 힘 뺴지 못해..."하면서..저는 두손에 힘을 주고 다리를 더 벌린후..입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혀로 ...감로수를 빨아먹듯..할짝할짝..휴...
그러자 놀라운 반응을 보이는 그녀..
그간 흥분을 해도..약간 신음소리만..내질렀던 그녀가..혀로..해주자...격한 신음 소리를 격렬하게
내는 것이었습니다...이에 흥분된 저는 더욱더 빨았죠..
그리고..이 상태라면...내 좇을 물려도..잘하겠다 ..생각했고...제가 처음 좇을 물리는 비법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그녀 거기를 입으로 해준후...자연스럽게 69자세로 남자가 아래, 여자를 위로 보냅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격렬하게 빨아주면...여자는 극심한 쾌감을 느끼고, 남자의 좇을 보게 됩니다.
자기꺼가 빨리는데,, 미안해서라도 남자꺼를 빨아주게 됩니다.
처음부터 좇을 물리면,, 여자가 거부하죠..
아래서 빨아주면서..머해..너두..오빠꺼 빨아..라고 시키려고 했는데...
알아서..손으로..제 좇을 잡고..입으로 오랄을 하는 군요..
처음..오랄을 하는듯..이빨로 글어대서..아프기도 했지만,,기특해서..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다시..자세를 바로해서..제가 누운상태로..좇을 물렸습니다.
이미 69자세에서 했겠다,,,..약간의 망설인 끝에 입에..좇을 넣는군요...
얼굴을 앞뒤로 왕복 시키면서..알면서도..좇 처음 빨아봐? 라고 물어주는 희롱~~@@@
부끄러운듯..눈을 감고..빠는 군요..
한..5분가량 오랄을 하게하는 역한지..콜록이는 그녀..
다시 눕히고..삽입 준비를 했습니다.
이미..제 분신에서는 분비물이 나오곤 했었죠..
그녀..보물도..물이 흥건한 ..상태...
귓가에 대구..많이 젖었네..라고 음란한 말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콤돔을 끼구..해달래서..콤돔을 끼는 에티켓..
끼고 보니..관심이 많은지..콘돔낀..제껄..빤히 보더군요..
끝부분을 만져보기도 하고..암튼 호기심 소녀인양 관심을 갖더군요.
다시 눕히고..두손으로 다리를 벌리고..서서히 합체..
헉..이런이런..아프다고..하는군요.
처녀까지 뚫어줬는데..아직 무리인가 봅니다. 한 3-4번을 뚫어줘여..아픔이 덜하겠죠..
거기에 콤돔을 끼니..부플어오를 제..좇..아플만 합니다.
하지만..고통을 무시하고 가볍게 끝까지..밀어넣습니다.
아파하는 그녀...하지만 흥분한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진퇴운동을 거듭하고..원을 돌리는..
쑤시고..박았죠..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흘리는 그녀..
약간 미안했지만, 빠르게 박았습니다. 콤돔을 껴서..느낌도 확 안오고..해서..정말 빠르게
박았죠. 작살맞은 은어마냥..고개를 돌린채..몸을 부르르 떨면서..제 좇은 받는 그녀..
기분이 최고였습니다.
아직 나말고는 손때묻지 않은 순결한 육체라고 생각하니..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빠꺼라고 말해봐..라고 시키니 시키는 대루..하는 착한그녀..
답례로..더욱더 열심히 박는 나..
그런데..너무..빠르게 박자..너무 아파해서..뺏습니다..
그리고..좀 쉴태니까..걱정말라고 했습니다. 넘 아프면 안할수도 있으니까..괜찬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그녀 몸을 만져대면서..수근러진 좇을 세우기위애..입에 넣구.
왕복을 시킨후..새로운 콤돔을 끼고,,삽입..
이번에는 인정사정없이..빠르게 박았습니다.
한..10분박고..나니..사정의 느낌이 와서..내꺼라고 말해보라구..시킨후..사정...
절정을 느끼면서..가차없이..쌋습니다.
헉헉..휴..~~
콤돔속의 정액을 보면서..만져대면서..신기해 하는 그녀..
오히려 제가 부끄럽더군요..
침대에 얼싸안으면서..부드럽게 몸을 한 20분가량 쓰다듬어주었습니다.
그리고..또..만나자..하니..부끄러운듯..고개를 끄덕입니다.
어서..만나서..또..해주고 싶군요..
아직 진동기 사용은 무리겠죠..
여러번 먹고..나서..진동기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럼..술에취해 ..졸려..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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