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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모뻘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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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5 회 작성일 24-03-29 06: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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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도 뒤에 다시 만나볼 생각 없냐고 감히 물어봤죠. 사정을 못해서 아쉽더군요.
그런거 보다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색을 밝히는 여자가
아닌거 같은데 대체 왜 정말로 죽을거 같은 숨이 턱턱 막히는 소리를 냈는지..
삽입하면 그런 소릴 내는지 안 내는지.. 마초 같은 정복근성이 다시 발휘된거 같습니다.
 
사실 유부녀인거 알고 나서 연락 끊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잘 안되더군요.
쇠고랑 차긴 싫거든요...
 
여튼 얼굴만 보기로 했죠...뭐 술한잔 하면서 딱히 할 얘기도 없습니다.
일은 잘하고 있냐. 새로 간 곳은 어떠냐 ... 이런걸 물어보고..
나랑 잔거 후회했냐....이랬더니 너 같이 어린 남자랑 잔게 후회되는게 아니고
나 자신한테 화가 나서 후회되더라 뭐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이런저런 얘길 길게 못 끌고 나갔습니다. 사실 바로 옆 테이블에 중년쯤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눈치가 좀 보여서 나갔습니다. 술자리에서 아예 술에 취해버리려고 하더군요.
... 맨정신으론 저 만나기 힘든가 봅니다 ^^;
 
나가서 춥다고 자꾸 그러더군요. 그래서 팔뚝을 쓰다듬어 주다가 물어봤습니다.
그럼 따뜻한 곳 가자고... 웃으면서 대답하더군요. 그래 가자.... 그래서 모텔 데리고 갔죠.
 
예.. 이번엔 술도 별로 안 마신만큼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 갔을 때도 오랄은 안해주려고 하던데.... 두번째도 그렇더군요.
오랄은 죽어도 안해줍니다.
여튼 이번엔 한방에 브래지어도 풀렀죠. 저번엔 술이 웬수... 브래지어도 못 풀만큼 술에 취했었죠..
 
맨 처음에 제가 좀 성급하게 넣으려고 한게 아닌가 싶어서 이번엔 그녀의 거기를 손가락을 충분히 애무를
했습니다. 촉촉해질 때까지 충분히 했고 어느 정도 됐다 싶을 때 좀 격하게 했죠..
 
그녀의 두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제가 푸샵하는 자세로 했습니다. 허허벌판은 아니긴 한데 이렇게 안 하면
당최 느낌이 없더군요. 이러나 저러나 약간은 술에 취했으므로....
여튼 이렇게 깊게 삽입하는 자세로 시작하니 저번에 그 신음이 또 나오더군요..
 
아흑... 아아 아흑.... 아...아아
신음소리 땜에 더 죽을뻔했습니다. 흥분되더군요... 여튼 사람 죽는 신음소릴 뱉어대니....
아프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없고, 완전 무아지경에 빠져서는... 나 혼자 땀 뻘뻘 흘리고 봉사하는 느낌이더군요.. 그렇게 한 5분 좀 넘게 했을까요... 땀은 내가 흘리고 힘든 자기가 든다고 하길래, 한쪽 다리만 걸친 채로 했습니다. 근데 당최 느낌이 없는 겁니다. 만주벌판에서 내 엉덩이 채찍질 하고 달리고 있는 그런 느낌이요.
 
그렇게 한 10분 정도 페이스 조절하면서 하고나선 후배위로 바꿨습니다. 후배위에나 가서야 느낌이 오더군요. 이 여자가 나이에 비해 경험이 없는건 확실했습니다. 제가 허리를 붙잡고 좀 움직여보라고 얘길 했을 정도니깐요. 그 제서야 제 움직임에 맞춰서 조금은 흔들어 주더군요.
 
그렇게 안에다가 쌌습니다. 그리고 나선 태도가 확 돌변해서는 이제 끝났지? 그만해.
이러는 겁니다. 저도 가뜩이나 허공에다 삽질한것도 짜증나는데 말을 그렇게 해버리니 정이 확 떨어지데요.
끝나고나서 안아주려고 가까이 가도 이불 덮어쓰고 말도 없고.. 아팠냐고 물어봤더니 그제서야 약간... 이라며 성의없이 대꾸하고...
 
그래서... 모텔에 버려두고 택시 타고 집에 왔습니다. 최근에야 또 한번 더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없군요..
그 뒤로 번호도 지웠고..... 잘살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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