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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맛사지후 떡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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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5 회 작성일 24-03-29 06: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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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십니까..마일드한입니당...ㅋ
 
전번에 남친없는 동상이랑 태국 맛사지샾에 갔습니당..
 
이 동생은 남친이랑 해어진지 어언 몇달지난 후고요..물론 한국에 갈때마다
 
굶었다고 뻥치고 술먹고 이야기하면...불쌍한듯..처다보면서 모탤로 가주는 처차입니당..ㅋㅋ
 
물론 남친이 있을때도 잤던 기억이..^^;; 무튼 친구와 연인사이를 교묘하게 지나다니는
 
처자인데...
 
이번에는 남친이랑 해어졌다면서 한탄과 일이 고달퍼서 몸이 피곤하답니다...그리고
 
어디서 봤던지 태국맛사지이야기를 하더라구요...-_- 사실 터키탕은 알아도
 
맛사지는 잘 모르는 마일드..-_-;; 대락 난감한 애로틱 환타지를 꿈꾸며 태국 맛사지를
 
예약하려고 인터넷을 뒤졌더니.......*_* 일단 건전 맛사지에 충격...그리고 가격에 충격....
 
사실 조금 고민했습니당....
 
그 가격이면 (2인) 모모 촌에서 3번은 붕가붕가요.. 단란가서 2차를 갈 수 있는 금액에
 
그냥 맛사지만 받는다니...T_T
 
하지만 예전부터 저를 위해서 몸보신 해준 처자인지라....서비스 한다고 생각하고
 
갔습죠......T_T (실은 제가 이 처자 맛사지 해 주면서 벗긴 처자라...더욱 아쉬운감이..ㅋ)
 
 
 
대략..태국 전신맛사지....음....일단 커플방으로 들어 갔는데....그리 애로틱도 아니고
 
머...좋았습니다...맛사지 좋아하시는 네이버3 회원님 이라면 아시겠지만...꼭 남이 운동시켜주는
 
기분? 그리고 척추를 위에 올라가서 발로 누르는데...비틀린 척추가 돌아오는 느낌이랄까...
 
흠...머. 맛들이면 자주 갈꺼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녀도 즐건 맘에 지긋이 눈을 감고 받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나오니 서로 몸이 개운한....상태....ㅋ
 
마일드 : 아...다 좋은데...난 맛사지보단 월풀욕조가 좋더라..
그녀 : 티비에서 보니까 탕에 들어 가서 풀던데...요긴 없나봐...
마일드 : (일부러 그랬다..ㅋㅋ) 그럼 내가 월풀 큰데 아는데...갈까?
그녀 : -_-;; 오빠 그게 목적이였지? 쳇....
마일드 : 에이...그래도 제대로 받는거 끝까지 잘 해야지...자 이거봐..
 
음..얼마전 다른 여자에게 받은..-_-;; 페퍼민트 아로마 병을 보여줬죠....
 
마일드 : 이거 탕에 넣으면 그게 아로마 탕이 되는거야...
그녀 : 요즘 모텔에 거의다 입욕제 있거든~!
마일드 : 윽..날카로은 녀석..최근에 갔다왔나 보군...
그녀 : 오빠가 넘 띄엄띄엄 한국에 들어온거야 요즘은 다 있어..
 
무튼...싸구려 입욕제랑..요건 다르다면서 살랑살랑 꼬리친 마일드....(어쩌다...내가..TT)
 
어찌되었건...그녀도 흥미로웠는지....
 
그녀를 대리고 자주 가는 모탤에 입성...-_- 안내데스크의 눈초리를 받으면서..(얼마전에 다른걸과
 
왔으니..^_^)
 
탕에 페퍼민트 몇 방울 떨어 트리니....코를 뻥~ 뚤리게 하는 시원한 향기가 가득 하더군요...
 
항균작용도 있다고 걸에게 이야기 하고...ㅋ
 
둘이 들어가서 탕에서...죠물죠물 그녀의 두빰반 허리 (제 손으로..ㅋ) 를 만지면서
 
맛사지와 페딩 사이를 오갔더니...그녀...눈이 지긋히...풀리더군요...
 
오랜만에 탕에서 삽입을 했는데...-_-
 
그녀...느낌이 싫다면서..빼더라구요...
 
결국 탕에서 건져올려서...(낙시냐..-_-) 침대위에서 삽입을 했는뎅....
 
오호..*_* 허리에 윤활유를 뿌렸나....제 허리가 보통때와는 다른...각도를 보이면서
 
좌삼삼 우삼삼에서 상하 삼삼까지...*_*
 
오호...이런 타기능이 있었으니.....맛사지방이 먹고 사는구먼....크...이건 고객 감동이야...
 
그녀..여성상의를 즐기는걸 알고 있는지라....
 
그녀를 위로 올렸더니.....카...예전보다 더 능숙하게 움직이더군요...
 
자신의 근육을 최소한 사용하면서 튕기는 저...모습.....
 
-_- 드뎌...그녀도 고수가 됬나 봅니다...ㅋ 원래 여성 상위를 좋아해서
 
잘 하긴 했는데....포인트 찾아가면서 노는 모습에...흥분보다는..왠지 모를..신비감이...ㅋㅋ
 
(음..아무래도 넘 오래 작업의 세계를 떠나 있었나 봅니다..T___T)
 
무튼.....그녀말이 젤 기억에 남네요..
 
그녀 : 오빠..때문에 태국맛사지 받아서 뭉친근육을 풀었는데...이거 해서 또 뭉친거 같어...
        담에 또 한번 맛사지 해줘~ ㅋ
 
그녀...벌써 맛사지 중독자가 된건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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