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기...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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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더위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두 먹걸이를 조심하시고 더위 힘차게 물리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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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친구녀석이 심심하다며 노래방에가서 도우미 불러서 놀자고 하더군요....
전 별루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녀석이 경비를 다 지불한다기에 걍 정말 친구녀석과 놀아줄려고 나갔죠.....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르고 맥주와 음료를 시키고 몇곡 부르고 있는데 도우미들이 오더군요.....
첫번째 도우미가 들어오고 두번째 도우미가 들어오는데 순간 숨이 딱멈추는줄 알았죠....(--:::)
그녀는 대학다닐때 정말 콧대높고 남자를 무시하던 대학동창이들어오더군요......
얼마전 대학동문회때 봤을때만 해두 잘나가는 사모님으로 알았는데 큰충격이더군요.....
그녀 역시 저를 알아보고 순간 멈칫거리며 얼굴이 백지장처럼 변하더군요.......
전 친구녀석이 동창이 맘에 들었는지 자기 옆으로 끄는것을 막고 내 옆자리로 끌어들였죠.....
친구녀석은 아무것두 모른체 띠블 띠블 거리며 다른 도우미와 노래를 시작하더군요.....
전 동창과 한동안 아무말 없이 멍하니 앉아 있었죠.....
친구녀석은 노래를 부르라고 하는데 전 오늘 안부른다고 하고 둘이서 놀라구 했죠....
그리고 전 그녀에게 나가서 커피나 한잔하자고 했죠.....
그녀는 순순히 나오더군요........
카페에가서 커피를 시키고 서로의 눈만 열심히 처다보고 있었죠.....
그녀가 먼저 말을 하더군요...."담배펴두 되니...."
전 괜찮다고 하고 어떻게 된거냐구 물었더니 그녀는 담배한모금을 깊에 빨더니 깊은 한숨을 내쉬더군요....
그녀의 입에서 상상도 못할 말들이 솟아져 나오더군요.......
8년전에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중소기업을 하던 잘나가던 남자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결혼5년후부터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남편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술을 먹구 와서 폭력을 행사했고 어떤날은 칼을 들고선 죽인다고 하며 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런것은 다 참고 살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올해초까지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면서 그녀는 참고 살았는데 일이 터지고 말았다고 하더군요.....
올해초에 남편은 후배와 같이 한잔을 하고 밤늦게와서 문을 늦게 열었다고 그녀를 때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술상을 차려오라고 해서 술상을 차려주었는데 같이 마시자고해서 속상한 마음에 그녀도 술을 폭음을
했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마셨는지 필림이 끈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정신을 차렸을때는 정말 경악을 못할일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후배와 같이 그녀를 범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고함을 치면서 벗어날려고 했는데 남편은 다시 때리며 말안들으면 죽여버린다고 목까지 졸랐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그냥 그대로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고 그다음부터는 남편이 후배와 같이 와서 그녀를 범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몇개월 지났는데 그녀도 어느순간부터 그상황을 즐기는 자신을 보며 환멸을 느겼다고 하더군요....
도저히 그렇게는 못살겠어서 어렵게 이혼을 하고 혼자 산다고 하더군요........
결혼후 회사두 그만두었고 지금것 주부로만 살아서 혼자가되고 나니 할것이 없어서 도우미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6월말부터 도우미를 했는데 정말 힘들다며 입가에 쓴웃음을 띠우더군요......
전 그녀에게 아무런 위로도 해줄수가 없었어요......
그냥 들어주는것이 최선일듯 싶었것든요.......
그렇게 2시간 가량 저와 이야기를 하던 그녀는 저에게 술한잔 사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전 그녀와 같이 야식집에 가서 소주와 여러가지 안주를 시켜놓고 그녀가 마시는 모습을 보구 있었죠....
잠시후 그녀의 전화기가 울리며 그녀가 전화를 받더군요.......
오늘 일안한다고 누군가에게 말을 하더군요.....
그녀는 친구인 저에게 그런 모습을 들킨것이 많이 속상했던지 소주를 연거퍼 마시더군요.....
그녀혼자 소주3병을 마시고 그녀는 저에게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야 너 오늘 나좀 기분전환좀 시켜줘...." 라구말이죠....
난 어떻게 하면 기분전환되냐고 물어보니깐.......
어차피 이렇게 된거 모텔가서 자신과 섹스를 하자고 하더군요.......
전 그냥 들어가라고 했더니 그녀가 충격적인 말을 하더군요......
"야~~ 이병신아 너 내가 더럽다고 생각하지....... 그래 나 더러운년이다....돈만주면 이놈저놈한데 다준다..."
난 그런것이 아니라고 했는데두 어차피 남한데두 주는데 동창한데 못주겠냐며 모텔로 가자고 하더군요....
전 그러지 말구 집으로 들어가라고 했더니 그녀가 이러더군요......
"니가 오늘 나랑 안자면 난 길가다가 아무나하구 자자구 할꺼니깐 맘데루해..."이러더군요......
전 어쩔수 없이 그녀와 모텔루 향했죠......
일단 룸으로 들어가서 그녀는 맥주를 시키고 샤워를 하러 목욕탕으로 들어가더군요......
잠시후 맥주가 왔고 그녀두 샤워를 마치고 나오더군요......
그런데 아무것두 걸치지 않고 다 벗고 당당하게 나오더군요........
그러며 샤워를 하라고 하더군요.....
전 그냥 이야기나 하자고 했더니 그녀가 저에게 다가와서 저에게 안기며 "그냥 오늘은 내가 하자는데루 하자"
그러며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녀의 눈은 이미 눈물로 가득차있더군요.....
전 순간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을 저에 입술로 덥고 있더군요.....
긴 키스를 한후 그녀가 "나 오늘 너에게서 사람 냄새를 맏고 싶어....."라며 눈물을 주루륵 흘리더군요....
전 알았다고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죠......
전 맥주를 마시는 그녀를 안고서 침대로 향했죠......
그리고 정말 깨지는 유리그릇대하듯이 조심스럽게 그녀를 대했죠......
한참을 그녀의 크리스토리와 꽃잎을 애무하는데 몸이 경직되면서 이미 한번 절정을 느끼는듯 하더군요.....
그러더니 저에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하며 저에 물건을 애무를 하더군요.....
정말 열심히 애무를 하며 똥꼬까지 애무를 해주더군요.......
그리고 올라가더니 그녀의 꽃잎에 저에 물건을 넣더군요.....
한참을 하다가 힘들다며 자세를 바꾸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해서 자세를 바꾸고 전 본격적으로 밀어부치기 시작했죠.......
그녀는 조금이라도 더 느낄려는듯 저에 엉덩이를 손으로 땡기며 템포를 마추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밀어부치는데 그녀는 더이상 못견디겠는지 "그만... 그만...나 죽을것같아....그만......."
이러며 저에 가슴을 물어대더군요........
그러다가 어느순간 몸에 경련이 오면서 숨을 헐떡이더군요.....(ㅡㅡ)
그래서 그녀가 안정될때까지 잠시 멈추고 그녀가 안정을 찾을때까지 기달렸죠....
잠시후 그녀는 긴 한숨을 내쉬면서 저에게 키스를 하더군요.....
전 다시 움직이며 저에 절정을향해 달려갔죠.......
그녀는 다시 헐떡이며 저와 비슷하게 다시 절정을 느끼더군요....
그렇게 관계가 끝난후 한참을 안아주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죠......
그녀가 저를 보며 "너 땜에 죽는지 알았어....못됬어....." 그러며 가슴을 꼬집더군요.....
그녀는 전남편과 후배에게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져서 애널까지해봤다며 가끔 그렇게 하고 싶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런 자신을 볼때마다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몸은 그렇게 하고 싶어한다며 하소연을 하더군요.....
그렇게 한번더 관계를 하고 아침에 같이 나와서 해장국을 같이 먹구 헤어졌죠.....
헤어지면서 그녀는 가끔 만나서 스트레스 풀어달라며 웃으며 가더군요......
그렇게 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는데 왜그렇게 안스러워 보이는지 한숨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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