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처녀막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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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회원개편을 한다니..분발해야 겠습니다.
참 순결한 여인네를 먹은거라서...경험담 올리기에 미안하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황홀했던 경험이라서 글을 올립니다.
그녀의 소개..
나이- 21?22?...가량
피부-우윳빛..소녀같은..피부결..부드럽고..^^
외모-음 봤을때 이쁘다란 느낌..이런 여자면 싫증나지 않겠다라고 생각됨.
단발머리에 약간 파마..소녀같은 귀여움..가슴은 약간 작으나 한손에 쥐여질 정도
키-한 161-2정도..키가 컴플렉스라고 고백..나한텐 딱 적당한 몸매였는데..
무엇보다 군살이 없고, 탄탄한 몸매라서 운동하냐고 물어봄.
중요한 건..그녀가 처녀였다 라는 사실..
눈치빠른 회원님을 알겠지만...과거형을 썻습니다.
저로인해...과거형으로 바뀌였죠.
이제껏 살면서 숫처녀는 2명 겪어 봤습니다.
그중 한명은 제 여친..헤어졌지만...
저도 그녀도 눈물을 흘렸던..기억이 아련히 피어오르는군요.
이제는 남자로써..풋풋한 소녀를 능숙하게 다뤄 여인네로 만들어 줄 정도로 여유가 있지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그녀의 신상비밀을 위해...만난 곳만 말하겠습니다.
나이트 였습니다.
술을 적당히 먹고 데리고 나갔죠. 나이트는 첨 이랍니다.
술에 취한 그녀..
걍 좀 쉬다가자는 말에 의심없이 mt 입성..
가서 덥다고 전 샤워를 했고 tv를 보라고 했습니다.
엠티는 첨 와본다는 그녀..
씻구..와서..더우니 씻으라고 하니 괜찬다고 합니다.
침대 옆에 앉아 키스를 하려고 하니, 얼굴을 조용히 옆으로 돌리는 군요.
계속 피하자 고개를 잡고 하려고 하니 또 피하고,,,
키스 첨이냐고 물으니 첨이랍니다.
헉^^
기분좋아진 나
오늘 우선 남자를 살짝 가르쳐 주렵니다.
침대에 눕히자 선선히 눕더군요. 약간 피곤해 하고..
다리를 들어 반듯히 눕히고...
누운 상태에서 키스 시작...입술을 꽉 다물어 딥 키스를 못했지만,,,
키스도 처음 이라는 풋풋한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유린 하기 시작했습니다.
10여분 쯤 키스하고, 한손으로는 등과 어깨부근을 쓰다듬었죠..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윗옷 단추를 풀면서 가슴부근을 쓰다듬었고, 움찔거리는 그녀..
왜 여자 블라우스는 남자랑 단추가 반대냐고 화두를 던지면서..
하나씩 풀면서 여러가지 설을 말해주었습니다.
말을 끝났을때는 단추는 모두 풀려진 상태..
속옷 빼고 치마랑,,블라우스 다 벗어라고 하니..일어나서 벗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우니까 불을 모두 꺼 달라고 해서..꺼주었고,,창문을 살짝열어 시야확보..
근데 울더군요..
휴..잠깐 휴식하고...
티브이를 켰습니다.
그리고 어깨를 잡고 안으면서..혹시 후회되면 후회할짓 말라고 원하지 않으면 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좀 진정되고 티브이를 꺼달라고 합니다.
다시 키스 시작..
한손으로는 등을 쓰다듬어 주었는데..이때는 몰랐는데..부드럽게 다루어준게..효과가 있었져..
팬티속이 젖었으니까..
키스를 계속하면서..가슴을 만졌습니다. 브래지어안에 손을 넣서..희롱하듯이..
손가락을 툭툭 튕기면서..^^
브래지어 탈의..
손으로 가슴을 만지고...입으로는 목덜미를 애무하였습니다..
드디어 가슴을 입으로 점령하고 혀로 부드럽게 유두를 애무하였죠..양쪽 골고루..
후후..모든게 처음인 그녀..
혀로 가슴을 따라 옆구리..부터 아래로 애무하였습니다. 키스하듯이..
다리부근까지 와서..키스하고 팬티 부근은 뜨꺼운 입김을 살짝 불어넣어주고..
물론 전 팬티만 입은 상태..
이때까지 애무만 30-40분..했는데..안질리더군요.^^
뒷판 해준다고 하면서..뒤돌려고..혀로 살살..^^
그리고 엉덩이를 잡고..팬티를 내렸습니다.
"앗" 하는 그녀..
그러면 어쩔건데..
벗겨내렸죠.
귀여운 엉덩이에 혀를 대고 키스..
다시 앞으로 돌린후..나도 팬티 벗고..
키스..키스..
부끄러운 하는 모습이 좋군요..
손은 이제 가슴을 타고 슬슬 내려갔죠..
보지에 닿자..아하는 탄성을 지르는 그녀..
음...흠뻑 젖은 상태였습니다.
솔직히 놀랐읍니다. 처녀라고..메말라 있을줄 알았는데..
자위 해봤냐고 물었는데..그것도 해본적 없답니다.
젖어 있어서..편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살살 문질러주니 울듯,웃을웃..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
처음이라 그런줄 알고 슬슬 더 강도를 높히자..홍건해진 보물상자..
더..터져나오는 보물들...
입을 대려고 머리를 내려가자 완강히 저항하는 군요..
음..아직 그건 넘 심한가 싶어..손으로 계속 만지면서..살 넣자..아파..
하는 그녀..
휴..그모습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빨리먹어야지..변수가 생기면 안되..
이제 한다고 말하고..다리 벌리고 절대로 힘주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
좀 아프지만,,조금 참으면 괜찬으니까..절대 빼려고 하면 안되고 힘빼라고 한후..
양손으로 다리를 벌리고 조준을 했습니다.
미끈거려서..음..잘들어갔습니다.
처녀치고는 비좁은 편은 아닌듯..
1/3 넣자..아프다고 아파아파아파를 연발하는군요.
그래도 사전교육받은 대로 빼려고는 하지 않자..
좀만 참아봐..하면서..계속 입성했습니다.
아파아파..아파..하는 그녀..
휴..드뎌 처녀 먹는구나..하는 나..
뿌뜻한 마음에 한번에 넣는다하면서...다 넣었습니다.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 그녀를 얼싸않았죠.
너무 아파하는 거 같아..5분간 그대로 있다가..
살살 움직였습니다.
그녀 눈가에는 눈물이 입가에는 고통스런 신음소리가..
반면 저는 천국에 노닐듯 기분을 째졌고, 처녀를 정복했다는 자극에 무척 흥분되었습니다.
빠르게 박고 싶었는데,, 아파할까봐 살살 진퇴를 거듭했죠.
아파하는 그녀는 빠리 끝내달라고 애원해서..5분 박다가..뺴서 배위에서 쌋습니다.
싸기전에 내꺼라고 말해보라고 시키니까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도.무척만족..
휴지로 보물상자를 닥아주었습니다. 어두운 와중이라 피는 안보였지면..후후..
또할거냐고 울먹이면서 묻자,,오늘은 여기까지 할태니까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돌아누워 울구..앉아 울고..
담배하나 물고 싶었지만,,비흡연파라서..
분위기가 어색해지만,,티브이를 틀었는데..웃기는 방송이라 그녀가 웃더군요..다행ㅎㅎ
시간이 지나고,,그녀가 또 해도 된다고 해서..
안되는데..하면서..또 삽입..
이번엔 인정사정 없이 빠르게 박자...
그녀는 아파아파아파아파..를 외치면서 신음소리를내는군요.
그리고 아까보다 더아파..라는 말을 내뱉을고 마네요.
박다가 부끄러워하면서 다른 자세를 없냐고 묻자..그녀보고 위에서 박으라고 시켰습니다.
위에서 박게하자 더 부끄럽다고 하는군요.
그래서..뒷치기 자세..
ㅠㅠ..첫경험인데..벌써 여러체위를 시켰ㅅ브니다.
뒤에서 강하게 허리를 튕기자...넘 아파..하는 그녀..
다시..윈 상태로 와서..
끌어안듯히 하는 상태로 박았습니다.
싸기전에..oo는 오빠꺼야..라고 부탁하니까..부끄러워하면서
그대로 말하는 군요.. 귀여워..귀여워..
그런말 까지 듣고 거칠적 박으니까..느낌이 오더군요
힘껏 박고 폭발...
얼굴에 싸고 싶었지만..
배위에다 싸는 에티켓..
휴...
이번에는 진정 폭발해서..무척만족했습니다.
좀 쉬고 씻으러 간 그녀..
침대시트는 보니..처녀의 흔적이 있더군요.
그녀도 보고..피다..하면서..놀랍니다.
모텔 사장님..미안함다~~
휴..또 만나면..이번에 사까치도 좀 가르쳐 줄랍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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