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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기....8부(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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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62 회 작성일 24-03-29 05: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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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 모텔에 혼자 몇일을 묵는다면서 방을 잡은 아가씨가 한명 있었어요....
 
키두 170정도 되는것 같고 얼굴도 그리 이쁘진 않아도 보면 호감가는 얼굴에 몸매두 괜찮더군요.....
 
점심때즘 나갔다가 저녁때즘 들어와서 잠을 자더군요...
 
처음엔 말걸기가 어색했는데 몇일 지나니깐 편안해 지더군요...
 
처음엔 그냥 이런저런말을 하다가 밤늦게 내려와서 밥을 시켜먹을려구 하는데 한그릇을 배달을 안온다고
 
같이 먹어줄수 있냐고 하더군요..
 
전 그녀에게 라면을 끓여줄테니 먹으라고 했죠....
 
그녀는 그래두 되냐며 굉장히 좋아라 하더군요...
 
그녀에게 라면을 끓여주고 밥두 한공기 주었죠.....
 
정말 배가 고픈지 밥까지 깨끗하게 비우더군요.....
 
그리고 고맙다고 하며 내일 저녁을 살테니 나가서 같이 먹자구 하더군요.....
 
전 괜찮다고 말을 했지만 솔직히 기다려지더군요....(다음날 쌩까면 왠지 섭섭할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정말 그녀가 저녁에 밥을 먹으로 나가자고 하더군요...
 
전 괜찮다고 했지만 마지 못해 나가는것 처럼 나갔죠....(늑대의 본성이죠.. ^^;;)
 
돼지갈비를 먹자고 해서 아는 형님이 하시는 가계로 갔죠....
 
그녀는 나이는 28살 가계자리가 있다고 해서 알아보러 왔다구 하더군요(빠를 할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 저런말을 하며 둘이서 갈비 5인분에 백세주 2병(그녀가 다마심)먹었죠...
 
돈이 많이 나올껏같아서 같이 내자고 하니깐 그녀가 내일 점심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러자고 하고 그녀가 계산을 하도록 나두었죠...
 
그리고 방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었죠...
 
그녀는 고맙다며 내일 보자고 하더군요.....
 
다음날 오후 1시가 넘어서 그녀가 밥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전 신발을 사야되니 프리미엄 아울렛에 가자고 했더니 한번두 못가봤다고 좋다고 하더군요....
 
아울렛에 도착한 그녀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더군요...
 
전 운동화를 하나 사고 그녀는 아울렛을 활보를 하며 이것저것사더군요....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점심때는 훌쩍넘어 저녁시간에 가깝더군요....
 
전 아울렛에서 나와서 회나 먹자구 하고 횟집을 갔죠.....
 
방에서 조용히 그녀와둘이서 농어 한마리와 백세주 3병을(역시 혼자 다마심) 먹구 나왔죠....
 
횟집에서 나오니 이미 밥이 되고 그녀는 술기운에 팔짱을 끼며 노래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전 그녀와 노래방에가서 놀면서 맥주 3개와 음료수를 마시며 정말 둘이서 신나게 놀았죠.....
 
그러다가 고해를 부르고 있는데 그녀가 내뒤에서 저를 살며시 안더군요.....
 
전 그냥 노래를부르는데 그녀가 저를 돌리며 키스를 해오더군요........
 
순간 저두 그녀를 안고 키스를 하며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을 더듬었죠....
 
그녀는 노래방에서 나가자고 하더군요
 
전 그녀와 노래방에서 나와서 모텔루 향했죠....
 
모텔로 가는 차안에서 그녀는 저에 손가락을 정신없이 빨더군요...(순간 좀 불안했어요...그게 현실이될줄은)
 
모텔 룸으로 들어가는 순간 누가 먼저랄것두 없이 서로 키스를 하며 벗기시작했죠......
 
샤워두 하지 않은체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이쁜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죠....
 
점점 내려가서 그녀의 꽃잎을 벌리고 정신없이 애무를 해주며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애무를 하니 그녀는
 
옅은 신음소리를 내며 저에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어쩔줄를 몰라하더군요.....
 
한참을 애무 하다가 그녀는 저에 위로 올려 놓았죠....
 
그녀는 저에 가슴을 애무 하며 살짝살짝 물더군요....
 
그리고 저에 물건을 애무 하면서 손가락으론 고환을 간지럽히더군요...(고수의 냄새가 점점나더군요)
 
그녀는 저에 물건에서 입을띠고 위로 올라가서 여성상위 자세로 자리를 잡더군요.....
 
그녀는 그녀의 템포에 맞쳐서 정신없이 흔들다가 느겼는지 저에 가슴으로 업어지더군요...
 
전 그녀를 눕히고 계속 밀어붙혔죠.....
 
그녀는 저에 가슴을 빨면서 "좀더..좀더..."를 말하더군요....
 
전 그녀를 계속 밀어붙였고 그녀는 조금이라도 더 느낄려구 저에게 밀착을 하더군요....
 
점점 그녀는 흥분을 하면서 "계속....오빠...계속"을 외치며 그녀의 엉덩이가 정신없이 저와 같이 흔들더군요
 
그런데 그녀가 좀처럼 지치지가 않더군요....
 
최소한 3번은 느낀것 같은데 점점 가면서 체력이 회복되는듯한 느낌을 받더군요.....
 
그렇게 얼마나 더 했는지 저두 아무 기억이 나질 않는데 어느 순간.........
 
저에 코끝이 찡한것을 느겼어요...(조금만 더하면 코피 나온다는 신호입니다.. ^^;;;)
 
그녀를 보니 그녀두 이미 눈동자에는 촛점이 없더군요.....
 
저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결국 코피가 나오며 저두 절정을 마지 했죠......
 
그녀는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는지 가쁜 숨만 내쉬고 전 그녀를 안아주는데 정말 다리가 후달리더군요..
 
누워있는데두 다리에 힘이 하나두 없고 오늘은 두번다시 하기 싫더군요....
 
대략 시간을 보니 1시간30분정도 허리 운동만한것같더군요.....(다른여자와 달리 정말 힘이 빠지더군요)
 
그녀도 조금지나니깐 정신이 드는지 저에 품으로 파고 들면서 "오빠 정말 괴물이다...나 죽는지 알았어..ㅋㅋ"
 
이러더군요.....(내가 죽을뻔했는데....)
 
그녀와 한번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그랬다가는 정말 무슨일 벌어질것 같아서 그만두고 가계루 왔죠..
 
그렇게 그녀와 몇일간 나가서 4번의 관계를 더 하고 그녀는 어제 그녀의 집으로 갔죠.....
 
가계를 계약하고 10월달에 온다며 그때까지 조심히 있으라며 키스를 해주고 떠나더군요...(좋아해야 할지???)
 
앞으로 그녀가 가계를 하면 자주 놀러가서 그녀와 관계를 같고 싶기는 한데 아무래두 내명에 못살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솔직히 정말 무서운 그녀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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