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업걸어와준 여자를...[12세이상 필독가능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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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밤이라 손님도 별로없고 가계영업이 거의 끝나갈무렵 한여자가 가계로 들어왔습니다.[변두리 호프집]
대략 20후반으로 보이는데 청핫팬츠에 민소매셔츠...천무스테파니와 이미지가 비슷하고
168정도로보이는 키에 상당히 날씬한 여자분이...
대충 그나이대에 여자가 혼자올시에는 거의 대부분 남편이나 가족이랑 한바탕했을시인데
일단 첫인상은 미스로 봤습니다.
간단하게 달라길래 간단하게? 주고 전 열심히 PSP질...
전화통화만 계속하더니 끊고 한참을 있다가 가계에서 키우는 고양이를보고 좋아라하시길래
이런저런 대화가 살짝 오고가다가 여자분이 같이 한잔해요~를 날리시더군요.
원래 전 친한 여자손님이 권하는거 아니면 여자랑은 같이 술안먹고 특히나 처음 온 손님하고 더더욱
술자리를 같이 안하는데 이분은 확실히 좀 땡기는 느낌이들어서 좀 튕기다가 못이기는척하고
합석해서 호가든 한병을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오고가던 대화속에서 조금 유부녀의 감을 잡았고 결정적으론 휴대폰 바탕화면에있는
3살정도의 아이사진을보고 유부녀에 확신을 얻었습니다.
대화 30분경과후...내가 작업걸면 거의 100%넘어올거란 확신을 얻었고
대화 한시간경과후 본인이 은근히 작업걸어오시더군요.
직업적 특성상 제 연고는 확실히 들어나있는반면 상대의 정보는 전혀 없기때문에 대책없는 작업의 후폭풍으로
야기되는 불미스러운 일에대한 대비차원에서도 어느정도 안면과 정보가 없는 손님과는 관계를 같지않습니다.
일단 제 원칙대로 뭔지 모르는척하며 발을 빼려했지만 그분이 좀 매력적이라 확실히 발을 못빼고
은근히 꼬리만 살짝 걸쳐놓았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경과후 가계정리하고 집까지 차로 데려다주겠다고 제의했고 여자분도 흔쾌이 OK~
동네를 몇바퀴돌면서 집을 찾아가다가 결국은 여자분이 거절당하면 너무 부끄러울꺼갔다며 이런말하도
되는지하며 집들어가기싫고 오늘밤 같이 보내고 싶으시다고 수줍게 말하시더군요.
예전에 24살먹은 처자가 같은 상황에서 저에게 작업할땐 차안에서 바로 제 바지속에 손넣고 만지며
"우리 섹스하러가요~"라고 대놓고 말했던게 문득 떠오르며 속으로 30살먹은 여자가 수줍어하긴...^^
예의상 멘트로 날려주는 "내일 술깨면 후회하실거예요~"를 날려주었습니다.
솔직히 그분 맥주 3병마셨습니다...이성구분못할정도로 취한건 아니지요.
6년동안 장사하면서 이런상황에는 한결같았는데 오늘은 심적으로 할까말까 고민에 고민을 하게되더군요.
여자분이 그만큼 매력적이었다는...
그런데 갑자기 여자분이 화장실이 급하다고해서 다시 가계로 차를 돌리는데 여자분은 가계로 가지말고 모텔로
가지는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일단 가까운 가계에서 볼일보게한후 생각하려했고 정차후 여자가 내렸는데...
핫팬츠에 선명하게 자리잡은 물?자국...
혹시나해서 앞뒤로 유심히 관찰해보니..맞습니다...그여자 차에 앉아서 오줌싸신겁니다.
그여자 화장실간후 물티슈거내서 조수석을 똥줄타게 닦고 화장실로 마중가니 바지도 제대로 안올리시고
파란 삼각팬티를 자랑하시며 나오시는 그 여자분~
그후 그냥 집근처내 내려주고 냅다 달려왔습니다.
바지에 쉬만 안하셨어도 아마 지금쯤 서로 만리장성을 쌓고있을텐데~
솔직히 지금은 좀 후회되기도~ 까짖거 모텔가서 샤워하면 끝인데 뭐 그런걸로 줘도 안먹냐하고~
다음에 또 온다면 그땐 꼭 먹으드리지요^^[그런데 이런경우 100% 다시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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