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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제 경험기....(야한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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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7 회 작성일 24-03-29 04: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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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경험방에 정력제약을 준다는 글이 있었습니다....ㅋㅋㅋ
 
저역시 그 약을 받았고 받은날은 인민군이 처들어와서 사용을 못하고
 
일주일뒤에 사용을 했는데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또 오빠당겨님의 말대로 복분자 원액을 우체국에서 주문해서 지금 2주째 복용중입니다.
 
이역시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효과라면 술을 마신 다음날 조금은 개운하다는거
 
집사람이 복분자 먹는거 보고 하는 말 " 복분자가 어디에 좋은거야"
 
"혈압하고 간에 좋다고 해서 마시는거야"
 
"그거 말고 다른뜻은 없는거고"
 
"응 다른것은 없어(이미 효과가 없다는것을 알기에)"
 
또 옆집 아는 사람이 자기 회사부장이 줬다고 비아XX를 주더군요, 반알
 
자기는 죽는줄 알았다고 하면서 한번 사용하라고 하면서, 그것도 일주일지나고 어제 복용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밑으로는 반응이 없고 가슴과 얼굴에만 반응이 오네요...얼굴은 울그락불그락 하고
 
가슴은 벌렁벌렁 ㅋㅋㅋ 미치겠습니다...집사람한테 먹었다는 소리도 못하고,  근데 약을 먹으나 안먹으나
 
복분자를 마시나 안마시나 새벽에는 꼭 일어서거든요, 아직은 젊으니까,  오늘 그 알갱이 준 사람한테
 
물어보니 혈압있는 사람한테는 효과가 없을거라 하네요...ㅋㅋㅋ 그러면서 죄송하다고, 이거
 
혹 약발이 안받는것 아닐까요,  한약도 안받으면 어쩌지요,  아님 확대수술(토끼탈출용으로)을 할까....
 
토끼에서 벗어날려고 무지하게 노력하는데,  이게 안되네요 술때문인가....
 
아침에 비가 엄청오더만 지금은 무지하게 덥네요.....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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