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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 맛사지에서 특이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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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5 회 작성일 24-03-29 0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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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는 건전이라고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건전은 아닙니다..ㅋ
소위 말하는 건전+@..
사우나에 마시지도 시원하게 받고 마지막에 핸플로나마 물빼주는 서비스를 원하는 분들이 주로 찾는
나름 매니아가 많은 분야지요.. 
전 몇년전부터 한달에 한두번정도 자주 가는 편이구요..
핸플은 암묵적으로 해주긴 하나 그 수위가 그리 높지않고..
가슴과 아래 모두 겹겹히 입어주는 방어신공으로 인해 속살터치는 정말 힘든 곳이라..
대딸방이나 이발소와는 엄연히 다른 스탈의 업소라고 할수있겠습니다..
맛사지받는 도중에는 정말 건전합니다.. ㅋㅋ
 
 
 
그날도 시원하게 맛사지를 받고..
핸플을 해주는 맛사지언니..
허리를 굽혀 가슴을 살짝 빨아주면서 몸을 서서히 달궈줍니다..
나이도 이 바닥에선 어려보이고(30초반) 처음봤을때 괜찮다싶을정도였고 귀엽게 생겼길래..
빨리 싸긴 왠지 싫더군요... 좀 버텨줬죠...터치도 안했슴다.. 
 
 
 
열심히 흔들다가 오일을 자기손바닥에 한 움큼 더 짜서 제 똘똘이의 기둥을 문지르면서 속삭입니다..
"내 밑에 만져주고 빨리 싸.. 힘들엉..."
겉으로만 만지라는건지아닌지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뭐 만지라고 했으니 치마를 들추고
거들에 팬티에 방어막사이로 손가락 진입..
살살 그렇게 만지다가 손가락에 미끌미끌한 감촉이 느껴질무렵..
그녀의 가벼운 신음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방사..
 
 
 
근데 웃긴게.. 맛사지할때까지만 해도 그냥 사무적인 태도였던 그녀가..
서비스후에 마무리맛사지를해주면서 저한테 급호감을 표시하는겁니다..
피곤했던지라 노가리도 안풀고 잠자코 맛사지를 받았던 저도 맞장구를 치며 받아주니..(주로 음담패설)
분위기 급화기애애해지고..그녀 왈.. 왜인진 모르겠으나 내가 진상인줄 알아서 말도 별로 안걸었는데 
알고보니 너무 괜찮아보이고 웃긴다고...보내기 아쉽다고.. 
저에게 이런저런 뻐꾸기를 날리더군요..
근데 멘트같지가 않고 정말 호감인듯 느껴지는게..
암튼 언젠가 다시한번 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3,4주 정도 뒤에 다시 방문..
평소처럼 랜덤탈까하다가 손님도 별로 없어서 기다리진않아도 될듯싶어서
저번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시 그녈 지명..
커튼 들추고 들어오면서 절 알아보고 무척 반기는 눈치..
한가할때 일부러 찾아와서 이쁘다네요 ㅋㅋ
맛사지하면서 슬쩍슬쩍 똘똘이쪽에 손갖다대면서 장난도 치고..
전 이런저런 얘기들어주면서 맞장구쳐주고..
 
 
 
그러다 서비스할때가 되서 티에 커튼을 치는데.. 커튼을 상당히 꼼꼼히 칩니다.. 흠..
그리고 제 옆으로 와서 이젠 처음부터 만지라고 아예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더군요
똘똘이를 손으로 애무하면서 딥키스까지 들어오는.... 헛...
저야 물고 빨고 만지고하는거 엄청 좋아하는지라 ㅋㅋ 열심히 키스하며 만지는데
이 녀 삘받았는지 몸 일으키더니 얼굴을 아래쪽으로 돌리더니 제 똘똘이를 입에 뭅니다..
 
 
 
 
오.. 빠는 느낌 좋고.. 내 똘똘이가 그리도 좋았더냐 하는생각에 저도 허리를 움직여 템포맞춰줬죠..
빨다가 제 옆에 눕고싶었나봅니다..
 
"나 옆에 누울까?"
 
"응..근데 내 왼쪽에 눕는게 편하겠다..나 왼손은 잘 못써^^ "
 
성인남자 1명이 누우면 꽉 찰만한 베드인지라 서로 밀착할수밖에 없고..
서로 밑을 만져주면서..
제가 오른손으로 밑을 만지면서 상체를 약간 일으키는 자세가 되니 약간 긴장하면서 경계하더군요..
 
 
"괜찮아..여기서 하면 자기 난감하잖아.. 억지로 안할거니깐 걱정마.."
 
"........"
 
밖에선 간간히 다른 맛사지사들 지나다니고.. 맞은편 방에서 등두드리는 소리도 들리고..
그와중에 제가 골드핑거는 아니지만 나름 집요한 손길에 봉지는 어느새 흥건해지고..
조용하게 거친 숨소리만 내던 그녀 한마디합디다..
 
"한번만 앉아볼까?"
 
"????...!!!   어 올라와 어서.."
 
"잠깐만 밑에 물좀 닦구... 나어떡해 쪽팔려..."
 
 
ㅋㅋㅋㅋ 
이미 팬티는 벗어버린지 오래고 위로 올라와서 제 똘똘이를 봉지에 조준하는 그녀...
대딸방에서야 몇번 해보기도 했지만.. 이런데서 하는건 정말 생각조차 못했기에 무척이나 짜릿하더군요..
하지만 역시 장소가 장소인지라.. 정말 조심조심해야했습니다..
 
 
 
그녀가 한동안 위에서 살금살금 허리돌리다가 감질나서 나중엔 제가 위로 올라갔는데
무릎이 베드에 닿인채로 허리를 움직이니 베드자체가 흔들려서 소리가 나려고 하고..
그 녀 저를 급제지...하지만 이제 발동걸렸는데..중단하면 안되죠
 
 
 
여자 두 다리를 남자 어깨에 걸친 상태로 최대한 여자엉덩이를 들어올리는 자세 아시죠? 
그 푸샵자세로 떡치는 소리안나게 천천히.. 대신 깊게 허리만 왔다갔다...
밑에 있는 여자는 신음소리를 간신히 참고 있고..
나역시 조용히 위에서 계속 허리만 움직이고 있고...
커튼 하나 사이에 두고 바깥은 두런두런 얘기소리.. 발소리가 계속 나고..
스릴만점이었죠..
안에다 하면 안된다고 하길래.. 입사하려고 했지만..
입안에서 당췌 터지지가 않아서...손으로 그냥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한동안 한가할때 몇번 더 가보려구요..ㅋ
 
 
 
그리고 만약이라도 업소문의로컬같은건 정중히 사양합니다~
글 내용에서도 최대한 인상착의라든지 업소특징이나 주변인물,시설같은것도 많이 배제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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