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얼얼해서 뻘개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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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병문안을 가따가 돌아오는길에...
같이 차타고오던 형님과 술한잔 했습니다.
저흰 무조건 맙니다. 소주 맥주 말아먹는거 젤 조아합니다.
맥주3000에 소주한병말아서 그렇게 피쳐3개먹고
알딸딸해지길래...나가서 2차가려고하는데;;;
형님이 여자친구집에 가봐야한다며 차를 태워주고 가버리네요.
숙소앞엔 내리고 먼가 좀 허전하다 싶어서...
빙글빙글 회전하고있는 쌍미용실로 드러갔습니다.
돈지불하고 누워서 요것저것 얘기하다가 애무후 삽입;;
붕가붕가붕가;;; 20분.;;
"아~참 동생 빨리 싸란말야~"
힘들어서 못하겠다. 하더니 손으로 제껄 미친듯이 잡아땡기네요.;;
또 20분이 흐르고.
"동생 술먹었지? 아 정말 이런데 올때 술먹고 오지말라니깡. -_-"
다시 입으로 시작....20분....
언니한테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언니~그만해~ 딴데로 가께."
그리고 일어나려는데 그말에 존심이 상했는지...
"그래도 빼고가야 시원하지" 하더니...이젠 아예 CD빼고 위에서 흔들어댑니다.
또 20분. 한시간30분동안 꼬츄를 혹사시켰네요.
결국 방출못하고 다음게임 준비.
담배나 하나사자 싶어 지나가는데..
여관이 하나보여서...
대뜸 올라가 아가씨있냐고하니...들어가세요~하시더군요.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고있으니 5분후에 아가씨 등장.
"언니야, 나 딴데가서 못싸고와서 쫌만 하면 방출시킬꺼야." 해떠니
좋다고 빨리끝내려고 옷벗데요.;;
위에서 내리고 뒤에서 꼽고...별짓다했는데....또 30분....
"아놔 힘들어서 못하겠다" 벌러덩 누워버렸습니다.
"동생 금방 싼다면서 왜 거짓말쳐?" 하더니 쨰려봅니다.
"나도 금방 할줄아라찌." 해떠니...
아라따고 또 입으로 시작;;
30분.;;
여관바리 1시간잡아놀긴 또 첨이더군요.;;
결국 언니 또 보내고 저도 씻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담배사고 편의점에서 나오는데
마주보이는 스포츠맛사지? +_+
일단 고!!
이번 언니는 어려보이는 언니...
자기 너무 젊은거아니야? 하더니...
저보고 해달라고 지가 눕습니다. 황당. -_-;;
일단은 방출이 문제다 싶어..
제가 서비스 해줬습니다.
30분서비스해줬는데 언니는 죽을라하고 저는 계속 그대로고...
"누나~나 힘들어, 이제 누나가 해줘."
"아라써 자기"
바로 동생에서 자기가 됐습니다.;;
69자세로 입으로 해줍니다.;;
69로 하다가 갑자기 젓치기도 해주는군요;;
그러다 어느정도 이젠 필이 오더군요.
"누나 나 감와따." 하니까 아라써하고는 올라탑니다.
누나 위에 얹혀놓고 제가 으쌰으쌰;;
5분쯤 으쌰으쌰했더니 드디어 방출;;
마이너리그 갔습니다. 아하하하 얼마나 뿌듯하던지..
"자기야 어디살아? 나 쉴때 연락하면 안대?"
맛사지언니가 연락처달라는거 또 첨보니 황당;;
연락쳐줬습니다. 아하하하하;;
장장 3시간동안 꼬츄를 혹사시켰더니...
아직까지 얼얼합니다. 씨뻘게져갔고...이거 사우나도 못가고.;;
아침에 일어나떠니 털이 얼마나 뽑혔는지.;;
따끔따끔해 죽겠습니다.+_+;;
술을 마니마셔서 그런건지...별로 먹지도 않았는뎅.;;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지....아하하하
암튼 3군데 돌아댕기면서 쓴돈생각하니 가슴이 쓰리지만...
꼬츄가 만족하니 머 그걸로 댔습니다.
아하하하하;;
이상 자랑만 늘어놓은 토미였습니다. 캬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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