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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92 회 작성일 24-03-29 03: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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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오랜만에...
그녀(저밑에 보면 사진이 아직 있을라나 ㅋ )가 떠난뒤로는 거진 안가다가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함 갔습니다...
 
나이 :22세 ..... 흑.. 귀엽더군요 +_+
머 나름 가슴이 작기는 하지만...
 
오랜 만에 가는거라
정말 진상짓 안하고 얌전히 있어야지 하는데..
 
입안이 안좋아서 오랄은 못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보통이러면 뺀찌 놓구 가는데 ..
 
아.. 그 귀여븐 얼굴이며 갸냘픈 몸에 애처럽게 말하는거 같아서
그냥 머 오랜만이니 하고 웃으며 괜찮다고 그랬죠...
 
그리고 좀 껴안거 살포시 뽀뽀+키수를 하고...
부뷔부뷔를 해준다길래
아붐 비스무리한거를 바르고 하더군요..
하는도중에 저를 일으키길래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서 했죠..
흠..
느낌이..
점점...... 들어가는듯한...
... 들어갔더군요 -_-;
 
화들짝 놀라서 빼더군요 -__ㅋ
 
다시 하다가.
고의인지 실수인지 또 넣더군요 -_-;;;;
 
설마 제가 거기서 빼겠습니까...
 
살포시 박자를 맞춰서 해줬죠;;; -_-ㅋ
 
그녀왈 "오빠 절대 비밀이야"
 
당삼 -__ 비밀은 지키긴 할거지만서도 ㅡ_ㅡa
 
정말 오랜만이더군요.. 처음 보자마자 하는건 ㅡ.,ㅡ;
그래서 잘 하다가 표정이 안좋아보이길래 그만뒀습니다 ;;;;
 
그러고 그냥 담배피며 야기 하다가
이게 슬슬 내껄 키우더니
막판되서 갑자기 앉아있던 내위에 턱 하니 올라타서 하더이다 ㅡ.,ㅡ;;;;;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여자랑 하는거라..
도무지 감이 -_-
 
게다가 딸방특성상 모든 소리가 다 들리는 관계로
이게 좋아서 이러는건지 먼지 알수가 -_-
 
그래놓고 왜! 난테 딴남자가 맘에 든다는 말은 한겨 ㅡ.,ㅡ
 
결국은 1시간 5분만에 급하게 사정하고 -_-;;;;
후다닥 옷입고 왔습죠;;;
 
머... 과거가 좀 의심이 갈만큼 여성 상위에서는 조임이 없더니..
바로 누어서 하는데.. 흠.... 좋더군요 +_+ㅋ
머 개인적으로 여성상위를 안좋아라 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여튼.. 오랜만에 괜찮은 아가씨 만나서 잘했습니다 -_-;;;
 
나는 절대 먼저 한적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았건만 -0-
피곤에 찌들어서 그냥 섭스만 받고 싶다고!!!!!!!
 
... 담주에 콘덤 들거 가야지 ㅡ.,ㅡ;켈켈..
 
그냥 염장비스므리 글이었음둥.. -__-
 
아.. 어디에 누구냐고는 묻지 마시길....
비밀지켜달라고 신신당부를 했거니와, 알려줘서 좋을것도 없는데다가, 같은 섭스를 받기를 기대하고 간다면
낭패볼 확률이.. 일단 후기들 보면 그런 낌새있는 아가씨가 아니었기에...흠..
 
ps 서로 앉아서 부뷔부뷔를 좀 강하게 하면 잘 드가더이다.....참고하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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