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온나잇 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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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2달 전의 이야기 입니다.
일요일에 당직이 걸려 근무 하는데 오랫만에 세이에 들렀습니다.
예전에는 한참 재미 붙여 말썽(?)도 많았지만..
하여간 하루 종일 방제 만들어 놓고 시간을 죽여 몇분과 대화를 시도 했습니다.
저보다 3살 연상이 걸리네요.
44세..
하여간 평범한 이야기 나누고 조심스럽게 전번 따고 나중에 시간되면
여해이나 가자고 했죠..
그후 메시지 주고 받길 몇차례
하루 월차를 내고 그녀 만났습니다..
선글라스 끼고 나왔는데 체격도 아담하고 나름대로 멋져 보이네요.
가까운 용인 호수가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 가면서
예기 나누고..
점심이 넘어 식사를 했죠..
레스토랑에서 가볍게 맥주 한잔
운전 때문에 괜찮냐고 그랬지만 괜찮다 라고 했죠..
그리고 바로 모텔로 달렸습니다.
누군가 그랬죠..
여자에게 망설임을 주지 말라...
경험 이지만 맞는 말 인것 같습니다.
"들어갈래요? "하고 묻기보단 차를 휙 들이대면 여자도 대부분
수긍하죠..
어쩔 수 없이..ㅎ
옷을 벗기니 정말 흥건하데요...
여성 상위를 즐기는 그분..
소리도 무지 컸어요
하여간 진하게 즐겹습니다..
나중에는 메시지 안오데요..
서로 묵시적인 침묵인지
하여간 색다른 경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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