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방 이상한 경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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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제 였던가...
얼마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날 따라.. 지갑도 두둑했고.... 다만.... 여자가 없어서..
외로운 기분 ㅠ_ㅠ 들었습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쉽어.. 대따방.. 을 가기로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그곳으로 가고 있는데...
앞에 가는 아가씨.. 키는 170 정도 되보이고.. 스판 면바지를 입었으며..
짝 달라 붙어 있는것이.. 맛있서 보여서.. 설설.. 따라갔습니다.
감상만 할려고요.. 얼굴들 이쁜듯하여 ㅋㅋ
솔직히 따라간다는 것보다는,, 대딸방을 갈까 말까..하면서..고민을 천천히..
하며.. 내 갈길 가는 길이였는데.. 그 처자분도.. 같은 방향 인겁니다..
원래 제 발걸음이. 좀 빠른 편인데.. 따라가서 감상(?) 했쬬...
아. 저 여자 엉덩이 이쁘네 ㅎㅎ;; 하며.. 침 흘리며 ㅋㅋㅋ
대딸방은 가까워 지고 있었습니다...
그 처자도.. 그 근처 까지 가더군요.. 저는 그 처자를 너무 쫒아 가면..
욕먹겠다 싶어서 먼저 대딸방이 있는 맞은편 찻길에서 대딸방 간판을 지켜 보고 있었고...
그 처자는 저보다 20 ~ 30 미터 뒤에서 건너 가시더군요...
전,, 그 대딸방에 전화를 할까.. 말까 ㅡ,,,ㅡ;;; 고심하고 있었고...
그런데 ... 그 처자..
그 대딸방 정문으로 들어 가는 겁니다...
내가 알고 있기로.. 그 대딸방은.. 작은 건물에 있고 2층에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 가더이다..
다른 사무실이나, 업소는 없는 건물이거든요...
난, 대딸방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업주 : " 안녕하세요 손님 !"
나 : " 예약좀 할려고 하는데요..."
업주 : " 네, 누구 아시는 분으로 지명해드릴까요 ?"
나 : "저기,, 방금 들어간 여자분 혹시 있지않나요?"
업주 : "네!? 네 있는데요?"
나: " 아 그래요? 그럼 그분으로 해주세요 ^^"
업주 : "아 네에.. 그럼 언제쯤 예정해드릴까요?"
나 : "지금요 "
업주 : "네 알겠습니다..."
드디어.. 일치르는 곳... 샤워를 적당히 하고..기다렸습니다...
업소 옷을 입고 있는 그녀와.. 길거리에서의 뒷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뒷모습녀 : "저 .. 혹시 아세요?, 뒤에서 따라 오시길래,, 좀 무서웠어요 ..."
나 : "음.. 그랬군요.. 난 여기로 가고 있었는데.. 오해하지 마세요 "
"그냥.. 아가씨하고 같은 길이였는가 싶었는데.. 때마침.. 여기로 들어 오시길래.. 호기심에 ^^;;
뒷모습녀 : "아 네에 ㅠㅠ" "휴..난 또... ㅎㅎ"
하며...정상적으로. 서비스를 받았다는 전설...
막상..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 를 벗겨서 봤더니...
가슴은.. 적벽이고, 말랐고 ㅡ,,ㅡ;;
돈 몇만원에 봉지.. 보여주고.. 하더이다 ㄷ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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