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가 자구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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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처음 글을 올립니다. 네이버3 여러분들의 자문을 구하려 .....
여친과 사권지 1개월정도 되지만 실질적으로 만난건 5번정도(여친 고향이 지방) 만나 약 1달전
집에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 그 뒤는 다 아시는 이야기 를 생각 하시겠지만 이제부터가 문제 입니다.
술이 어느정도 올라와 작업모드로 들어 갔습니다. 우선 여친의 옷을 .... 근데 무슨 옷인지 벗기기 넘 힘들 었습니다... 벗기는 시간만 대충 30분정도 ... 담은 물론 속옷을 .... 암튼 여기 까지는 무난히 진행되었습니다...
애무... 여자 .... 반응 .. 제 물건도 반응.. 봉지 터치... 입구에 거시기 .. 이제 삽입만 하면 상황종료............ 인데 여기서 부터가 문제 입니다. 삽입 순간에 갑자기 하기가 싫어 졌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
참 웃긴 이야기 이지만 여자 술에 취해 자구 있어거든여 그순간 잠에서 깨면 어케 해야 하는지 등등 ... 지금 생각 하면 병신 같습니다. 사실 제가 연애 경험이 영업용은 많이 해봤지만 자가용은 없거든여!! 영업용은 자신있게 함는데.. 이상하게 자가용에 이런 상황이 오면 ... 망설이게 됩니다... 네이버3 회원들은 처음에 어떠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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