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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급만남..그 다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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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42 회 작성일 24-03-29 01: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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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헤어지고 난 다음날 다시 ㅅㅇㅋㄹ에..접속을 했습니다..
쪽지가 와있습니다..그녀가 친구등록을 했네요..잠시 뒤 그녀가 접속을 합니다.
하이.`~^^...그녀도 인사를 `~~안녕..
어제 잘 들어갔어요?..너는??.나도요..잠은 잘 잤어요?..못잤어..왜요??.
그냥..집에 가서도 니가 계속 생각나드라..이러면 안되지만..그냥 그랬어,.ㅎㅎ.와.영광인데요.ㅎㅎ.
이런.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고선 다시 만나자고 제의를 했습니다..그러자 그녀가 나 다시 만나줄꺼야??.당연하죠.ㅎㅎ..
내가 여자로 보여???..그럼 남자로 보이겠어요??...
자기가 저한테 여자로 안보일까봐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만나기로 하고 제가 부탁이 하나 있다고 했습니다...
반드시 치마를 입구 나오구 속옷을 입구 나오지 말라 했습니다...^^;;
싫다는 그녀지만..부탁이라고 하니까.알았답니다..
만나기로한 약속시간 약속장소...나갔더니 검은 치마에 검은색암튼..귀여운 티를 입고 그녀가 서있습니다
차에 딱 타니깐..브라 안한게..보입니다...그리구 살째기..치마 밑으루 손을 넣으니까...팬티는 없구..
까칠까칠...질퍽질퍽이네요^^..속으로..아싸..이제 되었구나.ㅎㅎ..이런 생각이 듭니다.
잠깐 차를 사람없는곳으로 몰고 가서..갑자기..키스를 해대니...왜이러느냐는 말대신에...
아흥~~..흐으응~~~...이런 소리가.ㅎㅎ..이때 시간이.오후..5시쯤....
같이 밥먹고 ..노래방으루 맥주 사가지구 그녀 가방속에 넣어가지구 들어갔습니다...
 
처름 먼저 요즘 제가 자주 듣는노래 더 너츠에 내 사람입니다..를 불러주고 삭~~하니 안아줬습니다..
그리고나선 이건 노래방인지..어딘지 구분이 안갑니다.ㅎㅎ..노래할때..아래서 거시기 해주고..
그녀 노래할때..뒤에서서..주물럭주물럭...마침에...그녀에게..제 태극기를 꽂았습니다...
노래할때..거시기하면서 부르니..기분 색다르더군요.ㅎㅎ..그녀..도 역시..얼굴에 홍조가^^;;
 
그녀 아직도 속옷을 입지 않은상태입니다...일부러 사람들이 많은곳으로 가서..잠시 걸었습니다.
그러다가 골목으루 급 드레프트 후..키스하구..애무하구..다시 길거리로.ㅎㅎ...
 
모텔에 입성하구 옷을 벗기니..안그래도 물 많은 그녀..검은 옷이라 티가 안났을뿐이지..
많은물때문에 치마가 젖었네요.ㅎㅎ..귀여운 표정..아고^^;;
 
전에 만났을땐..애무를 별루 안해줬었는데 오늘은..작정하고 달라드네요....
저번엔 못한다더니..오늘은 왜 이래??..하고 물었더니..
처음부터 다해주면 다음에 만나자고 안할까봐 그랬답니다..ㅎㅎㅎ..
 
오늘두 그녀 쉬야를 하는줄 알만큼..물이 많이 나옵니다...침대 시트가 너무 젖어서 누워있지 못할정도..
덥는것을 깔구서 누워야 할정도입니다.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가지구 돌아갔습니다...
돌아갈때...저보다 12살이나 많은 그녀지만..이름을 불렀습니다..누구야~~~..그녀 당연하다는 듯이.응?..
첨엔 몰랐는데 나 오늘은 자기 보니깐..마니 설레여..~~.솔직히 누가봐도 작업맨트죠^^;;;
저 혀 뽑이는줄았습니다...먼 키스를 그리 우악시럽게 하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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