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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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3
이튼날 형이 출근한후 형수와 나는 백화점으로 옷을 사러 가기로 했다. 아침 식사를 일찍 끝내고 형수가 먼저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간후 나는 살그머니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혹시라도 형수가 벗어논 팬티나 브라쟈가 있지 않을까 해서 였다. 하지만 형수는 성격만큼이나 조심스러운지 정리된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옷장속을 볼까 하다가 형수가 언제 나올지 몰라 금방 방에서 나왔다. 형수는 어느새 샤워를 끝냈는지 욕실에서는 물소리가 나지않고 나는 얼른 내방으로 돌아왔다.
“도련님, 준비하세요”
“네”
나는 살며시 문을 열고 방을 나섰고 형수는 어느새 방으로 들어갔는지 문잠그는 소리만 들렸다. 나는 욕실로 들어가서 몸을 씻기 시작했다. 또다시 욕실속을 두리번 거렸으나 역시 아무것도 없었다.
얼마후 형수와 나는 준비를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수수한 불라우스와 베이지색 스커트, 아마도 형수는 베이지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
차를 타기위해 밖으로 나서다 정말로 섹시한 미시를 보게 되었다. 키는 163cm정도 되었을까 가슴은 터질듯이 짧은 깃의 부라우스 밖으로 튀어나와 있고 미니스커트 그리고 까만 스타킹 나는 형수와 걸어가면서 흘끔 쳐다보고 있는데,
“아니,어디가?”
하며 우리쪽으로 오는것이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어, 옆에 있는 잘생긴 총각은 누구야? 요새 데이트하나봐?”
형수는 얼굴이 붉어지더니 “아니에요, 어제 올라온 저희 도련님이에요”
“아, 그래요? 만나서 반가와요?”
나는 얼떨결에 “예, 안녕하세요?” 하고 대답했다.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긴 하지만 아직도 피부는 뽀얂고 탱탱한 것 같았다.
“도련님은 지금 학생인가?”
“네,”
“앞으로 자주 보겠네?”
“안녕히 가세요”
아줌마는 반대방향으로 걸어가고 나와 형수는 다시 걸음을 재촉했다.
내가 살짝 뒤를 돌아보니 이 아줌마는 탱탱한 엉덩이가 죄우로 흔들리며
걷고 있었고 스커트가 흔들릴때마다 비키니팬티의 선이 선명히 보였다. 그런데
그때 그 아줌마도 뒤를 돌아보다가 나와 눈길이 정면으로 마주쳤다. 나는 놀라 황급히 고개를 돌리려는데 아줌마는 내게 살짝 윙크를 하는 것이 아닌가! 형수역시 나의 고개돌림을 보았는지 살며시 웃고 있었다.
백화점으로 가는 차안에서 나는 형수로부터 아줌마는 40세로서 중학교 1학년짜리 아들과
초등학교 5학년짜리 딸 이 있으며 남편은 무역업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성격이 명랑하고
화통하여 형수도 언니처럼 가깝게 지내고 있으며 4층에 산다고 했다.
형수는 생각보다 운전을 잘하는 것 같았다. 운전하느라고 내게 잘 신경을 쓰지 못하겠지만 나는 역시 부지런히 형수의 스커트밑 허벅지를 흘끔흘끔 쳐다보고 있었고 형수는 가끔 말려올라간 스커트자락을 내리곤 했다. 살색 스타킹속의 형수다리는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화점에 가서 이곳저곳을 보다가 옷을 몇벌사고 점심을 먹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 가기로 했다.
집으로 돌아온후 형수는 아까 만난 아줌마를 만나러 간다고 했고 나는 마저 짐을 정리하겠다고 했다. 나는 문득 어제의 일이 생각나 황급히 침대와 벽 사이에 끼어놓은 내 정액이 뭍은 팬티를 찿아 보았으나 팬티는 거기에 없었다. 혹시나 해서 침대밑을 보았으나 역시 없었다. 그렇다면 혹시? 나는 베란다옆에 있는 세탁기로 가보았다. 거기에는 세탁물들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내팬티가 있었다. 형수가 가져다 놓았나? 나는 창피함보다도 어떤 야릇한 흥분감이 들었다. 팬티속의 정액은 아직도 진한 밤꽃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세탁물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세탁물사이에서 형수의 팬티와 브라쟈가 보였다.
끈으로된 T백 팬티, 레이스가 있는 투명한 브랴쟈, 그리고 또다른 하얀색 망사팬티
나는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집어들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끈으로된 망사팬티의 가운데
조그만게 대놓은 면천조각에는 약간 하얀색의 분비물이 묻어 있었고 나는 내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수냄새 비슷한 냄새가 낫다. 나는 갑자기 흥분을 느끼며 혓바닥으로 살짝 맛을 보았다. 약간은 시큼한 맛이 나는 것 같았다. 또 하나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망사팬티에는 벗은지 얼마 않되는지 제법 많은 분비물이 묻어 있었고 냄새도 훨씬 강한 것 같았다. 나는 주체못하는 흥분을 느끼며 내방으로 돌아와 바지를 벗고 침대에 누워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내자지를 잡고 힘껏 아래위로 흔들었다. 내 바로 눈앞에 형수의 분비물이 묻어있는 팬티를 보자 나는 걷잡을수 없는 흥분에 휩싸여 힘차세 형수팬티의 분비물이 묻어있는 가운데 천부분에다 사정을 했다. 사정후의 나른함을 느끼며 침대에 누워있을 때 형수가 돌아왔는지 “도련님 주무세요?” 하는 소리와 “자는 모양이네” 하는 아까 만났던 미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황급히 일어나 문을 잠궜다. 내손에는 아직 정액이 흐르는 형수의 팬티가 들려있었다. 나는 침대가에 앉아 잠시 어떻게 하나 생각해 보았다.
혹시라도 형수가 빨래를 한다면 팬티가 없어진 것을 알텐데 아니면 몰래 가져다 놓으면 모르긴 하겠지만 팬티에 묻은 것이 무엇인지 모를리가 없을테고 물로 빨아다 놓으면 이팬티만
젖어 있을 테니 그또한 이상할 것이었다. 참으로 난감했다.
“도련님 이것좀 나와서 드세요”
형수가 나를 불렀다. 나는 우선 팬티를 침대밑에 숨겨놓고 거실로 나갔다.
“주무셨어요?”
“아니, 저 책좀 보고 있었어요”
“이것좀 들어요 학생” 아줌마가 웃으면서 나를 보고 얘기한다. 그런데 동시에 형수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학생, 아래좀봐 호호” 하는 아줌마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내가 황급히 아래를 보니 지퍼가 열려 있는 것이 아닌가! 아, 젠장 너무 급히 바지를 입느라 올리는 것을 깜빡한 모양이었다. 열리진 지퍼 사이로는 제대로 추스리지 못한 팬티가 걸려 있었다.
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후다닥 방으로 들어갔다.
밖에서는 아줌마의 웃음소리와 “뭐 한참때 아니야” 하는 교태로운 소리가 들렸다.
“학생 얼른나와서 이것좀 맛봐요”
아줌마는 다시 나를 부른다.
생각보다 쓰는 것이 힘들군요. 이 어느날 갑자기는 한 평범한 대학생이 서울에 올라와
형집에 기거하면서 주위의 인물들과 경험하는 내요을 담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7편정도가 더 있습니다. 여러분의 호응을 부탁 합니다.
이튼날 형이 출근한후 형수와 나는 백화점으로 옷을 사러 가기로 했다. 아침 식사를 일찍 끝내고 형수가 먼저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간후 나는 살그머니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혹시라도 형수가 벗어논 팬티나 브라쟈가 있지 않을까 해서 였다. 하지만 형수는 성격만큼이나 조심스러운지 정리된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옷장속을 볼까 하다가 형수가 언제 나올지 몰라 금방 방에서 나왔다. 형수는 어느새 샤워를 끝냈는지 욕실에서는 물소리가 나지않고 나는 얼른 내방으로 돌아왔다.
“도련님, 준비하세요”
“네”
나는 살며시 문을 열고 방을 나섰고 형수는 어느새 방으로 들어갔는지 문잠그는 소리만 들렸다. 나는 욕실로 들어가서 몸을 씻기 시작했다. 또다시 욕실속을 두리번 거렸으나 역시 아무것도 없었다.
얼마후 형수와 나는 준비를 끝내고 밖으로 나왔다.
수수한 불라우스와 베이지색 스커트, 아마도 형수는 베이지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
차를 타기위해 밖으로 나서다 정말로 섹시한 미시를 보게 되었다. 키는 163cm정도 되었을까 가슴은 터질듯이 짧은 깃의 부라우스 밖으로 튀어나와 있고 미니스커트 그리고 까만 스타킹 나는 형수와 걸어가면서 흘끔 쳐다보고 있는데,
“아니,어디가?”
하며 우리쪽으로 오는것이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어, 옆에 있는 잘생긴 총각은 누구야? 요새 데이트하나봐?”
형수는 얼굴이 붉어지더니 “아니에요, 어제 올라온 저희 도련님이에요”
“아, 그래요? 만나서 반가와요?”
나는 얼떨결에 “예, 안녕하세요?” 하고 대답했다.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긴 하지만 아직도 피부는 뽀얂고 탱탱한 것 같았다.
“도련님은 지금 학생인가?”
“네,”
“앞으로 자주 보겠네?”
“안녕히 가세요”
아줌마는 반대방향으로 걸어가고 나와 형수는 다시 걸음을 재촉했다.
내가 살짝 뒤를 돌아보니 이 아줌마는 탱탱한 엉덩이가 죄우로 흔들리며
걷고 있었고 스커트가 흔들릴때마다 비키니팬티의 선이 선명히 보였다. 그런데
그때 그 아줌마도 뒤를 돌아보다가 나와 눈길이 정면으로 마주쳤다. 나는 놀라 황급히 고개를 돌리려는데 아줌마는 내게 살짝 윙크를 하는 것이 아닌가! 형수역시 나의 고개돌림을 보았는지 살며시 웃고 있었다.
백화점으로 가는 차안에서 나는 형수로부터 아줌마는 40세로서 중학교 1학년짜리 아들과
초등학교 5학년짜리 딸 이 있으며 남편은 무역업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성격이 명랑하고
화통하여 형수도 언니처럼 가깝게 지내고 있으며 4층에 산다고 했다.
형수는 생각보다 운전을 잘하는 것 같았다. 운전하느라고 내게 잘 신경을 쓰지 못하겠지만 나는 역시 부지런히 형수의 스커트밑 허벅지를 흘끔흘끔 쳐다보고 있었고 형수는 가끔 말려올라간 스커트자락을 내리곤 했다. 살색 스타킹속의 형수다리는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화점에 가서 이곳저곳을 보다가 옷을 몇벌사고 점심을 먹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 가기로 했다.
집으로 돌아온후 형수는 아까 만난 아줌마를 만나러 간다고 했고 나는 마저 짐을 정리하겠다고 했다. 나는 문득 어제의 일이 생각나 황급히 침대와 벽 사이에 끼어놓은 내 정액이 뭍은 팬티를 찿아 보았으나 팬티는 거기에 없었다. 혹시나 해서 침대밑을 보았으나 역시 없었다. 그렇다면 혹시? 나는 베란다옆에 있는 세탁기로 가보았다. 거기에는 세탁물들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내팬티가 있었다. 형수가 가져다 놓았나? 나는 창피함보다도 어떤 야릇한 흥분감이 들었다. 팬티속의 정액은 아직도 진한 밤꽃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세탁물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세탁물사이에서 형수의 팬티와 브라쟈가 보였다.
끈으로된 T백 팬티, 레이스가 있는 투명한 브랴쟈, 그리고 또다른 하얀색 망사팬티
나는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집어들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끈으로된 망사팬티의 가운데
조그만게 대놓은 면천조각에는 약간 하얀색의 분비물이 묻어 있었고 나는 내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수냄새 비슷한 냄새가 낫다. 나는 갑자기 흥분을 느끼며 혓바닥으로 살짝 맛을 보았다. 약간은 시큼한 맛이 나는 것 같았다. 또 하나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망사팬티에는 벗은지 얼마 않되는지 제법 많은 분비물이 묻어 있었고 냄새도 훨씬 강한 것 같았다. 나는 주체못하는 흥분을 느끼며 내방으로 돌아와 바지를 벗고 침대에 누워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내자지를 잡고 힘껏 아래위로 흔들었다. 내 바로 눈앞에 형수의 분비물이 묻어있는 팬티를 보자 나는 걷잡을수 없는 흥분에 휩싸여 힘차세 형수팬티의 분비물이 묻어있는 가운데 천부분에다 사정을 했다. 사정후의 나른함을 느끼며 침대에 누워있을 때 형수가 돌아왔는지 “도련님 주무세요?” 하는 소리와 “자는 모양이네” 하는 아까 만났던 미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황급히 일어나 문을 잠궜다. 내손에는 아직 정액이 흐르는 형수의 팬티가 들려있었다. 나는 침대가에 앉아 잠시 어떻게 하나 생각해 보았다.
혹시라도 형수가 빨래를 한다면 팬티가 없어진 것을 알텐데 아니면 몰래 가져다 놓으면 모르긴 하겠지만 팬티에 묻은 것이 무엇인지 모를리가 없을테고 물로 빨아다 놓으면 이팬티만
젖어 있을 테니 그또한 이상할 것이었다. 참으로 난감했다.
“도련님 이것좀 나와서 드세요”
형수가 나를 불렀다. 나는 우선 팬티를 침대밑에 숨겨놓고 거실로 나갔다.
“주무셨어요?”
“아니, 저 책좀 보고 있었어요”
“이것좀 들어요 학생” 아줌마가 웃으면서 나를 보고 얘기한다. 그런데 동시에 형수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학생, 아래좀봐 호호” 하는 아줌마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내가 황급히 아래를 보니 지퍼가 열려 있는 것이 아닌가! 아, 젠장 너무 급히 바지를 입느라 올리는 것을 깜빡한 모양이었다. 열리진 지퍼 사이로는 제대로 추스리지 못한 팬티가 걸려 있었다.
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후다닥 방으로 들어갔다.
밖에서는 아줌마의 웃음소리와 “뭐 한참때 아니야” 하는 교태로운 소리가 들렸다.
“학생 얼른나와서 이것좀 맛봐요”
아줌마는 다시 나를 부른다.
생각보다 쓰는 것이 힘들군요. 이 어느날 갑자기는 한 평범한 대학생이 서울에 올라와
형집에 기거하면서 주위의 인물들과 경험하는 내요을 담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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