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낼 만날 약속 후 전의를 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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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영계 데리고 진동기 사용하기 를 올린 이입니다.
어쩌어찌 하다보니 낼 또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영계 프로필을 다시 올리면, 약간 긴 파머 머리에, 소녀같은 피부결.
약간 통통한 느낌이구..키는 167정도 입니다. 얼굴은 애띈 면이 남아있어.
귀엽다는 인상. 아직 맛이 풋풋해서 좀더 나이먹어 익으면 더 맛을을거 같구여.ㅇㅇ
지난 번에는 애가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되서리 약간 징어 냄새가 나서 할때 오래 버텼구요.
이번에는 자신 없네요. 10분 못버틸거 같은데...
그래서 칙칙이를 하나 사서 갈 생각인데요. 효과가 있을런지...
사실 지난 번엔 진동이를 사용해서 혀로 오래 애무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좀 오래 애무를 할 예정입니다. 그때는 냄새로 거기 애무를 못했죠.
이번엔 69 자세로 5분 이상 할 생각입니다.
침대에 제가 일어서서 여자는 무릅꿇리고 bj 시키는 것두..하구...
관찰도 좀 하고..
물론 진동기도 가져갈 생각..ㅋㅋ
지난 번엔 얼싸를 했는데..이번엔 어떨지 모르겠어요.
머리에두..묻어서 머리감고..그래서 불평했는데...
질내사정하긴 임신의 위험이 있어서...
입사하자고 하자면 싫다고 할텐데...
기습적으로 다시 얼굴에 할까요?
좀 미안한데...걍 배나 가슴에다 쌀까요?
고민되네요.
그리고 힘 닷는데루..2번 할 생각입니다.
휴...약속잡고 나니 긴장되네요..ㅠㅠ
아...이거 경험담 아니라구..봉사명령 내리시면 안되여.ㅠㅠ
혹시 경험담 취지에 안맞으면 바로 자삭 할께요..
글구..낼 경험담 더 걸죽하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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