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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영계한테 진동기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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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20 회 작성일 24-03-28 23: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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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데리고 여관방 입성 성공
이전 과정 생략.
 
여인 상태
피부 : 어린지 그런지 부드러움. 단 아직 여드름 있음. 우유빛 흰 피부는 아님.
탄력 : 약간 살집이 있는지 몰라도 탄탄한 탄력보단 부드러움이 우세
몸매 : 키 167이라고 하지만 165정도로 보임, 가슴은 비컵이라고 우기지만  에이컵 풀싸이즈. 날씬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통통하지도 않은 적당한 몸. 운동으로 단련되 있지는 않은듯함. 좀 아쉬움
외모 : 음..지하철 타면 몇번 힐금거려줄 정도? 10명중 6-7명이 이쁘다라고 말할수 있을정도임. 머리는 긴 약간 파마머리. 염색은 않했음. 얼굴은 비교적 깨끗한 편이라서 색스럽다기 보다는 애띈 편. 질내사정에서 얼싸로 바꿈
말투 : 서울말씨. 야간 어리버리한 듯. 까불어대지 않고 말잘들음. 박을때 섹스럽지는 않지만 신음소리 냄.
 
 
휴...간단히 씻구...키스부터 시작했죠.
여자는 옷 다입은 상태. 불은 끄고 텔레비전은 키고...
키스를 좋아하는 듯 적극적으로 하더군요. 내 한손은 물론 가슴 주물럭..내 동생은 그동안 굶주린듯 벌써 벌떡 거렸구요.
 
키스를 10여분 동안 하고 나서, 팬티만 남기고 모두 탈의 시켰습니다. 원래는 하나하나 즐기면서 벗겨나기는 타입인데..진동기(에그)를 사용하려고 빨려 벗겼죠. 빨간색상은 진동기를 꺼내면서 이게 먼줄알아? 하고 묻자
잘 모르는 군요. ㅋㅋ
 
백문이 불여일 진(진동)...
 
파워를 올리자 붕붕붕..하면서 진동하는 진동기. 그녀 가슴에 올리고 입으론 옆가슴을 빨아댔습니다.
강렬한 진동에 놀라는 그녀. 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은 듯 치우진 않더군요. 진동기로 가슴 배, 목, 옆구리 이리저리 하다가 팬티속에 넣었습니다. ㅠㅠ
 
흠짓 놀라는 그녀. 
 
무릅으로 보지 둔덕을 밀착하자 진동기의 진동에 쾌감어린 소리를 냅니다. 섹스럽지는 않구..아, 아, 아, 아..
이렇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떡주므르듯히 만져대구... 부드러워 좋군요.
10여분을 달궈놓고...팬티를 내립니다. 그리고 진동기를 뺴면서 일본 애로 배우 처럼...보지에 손을 넣고..축축히 젖을 걸 느끼면서..젖었군..그렇게 좋았어? 하고 물었습니다. 부끄러워하는 그녀..
 
그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좇을 물렷습니다.
 
침대위에서 일어나고 그녀는 무릅을 꿇게 한후 사까치를 시켰죠. 귀여운 얼굴고 내 동생을 삼켰다 뺴냈다 하고 저는 위에서 그모습을 지켜봤죠.
 
다시 진동기 삽입...삽입된 상태에서 계속 사까치를 시켰고, 진동기는 풀파워...
 
그녀가 말합니다. 할때 못느낄꺼 같다고 빼자고...
 
오케바리...하고 말했죠.
 
눈감고 다리벌려.!!
 
음..생리끝난지가 얼마 안되서 오징어 냄새가 좀 나는 군요.
보통 아주 싫어 하지만 이번에는 괜찬았습니다. 그리 심하지 않았고 냄새가 없었다면 별로 오래 박지 못했을텐데 냄새로 인해 30분 박았거든요. 쌀거 같으면 좀 참고 뺏다가 체위 바꿔서 박고...에로 영화 배우 체위 흉내내서 박고..진동기로 등이랑 가슴 울려주고...정말 맛있게 따먹었습니다. 진수성찬이 따로 없었죠.
 
그리고 쌀거 같아서 어디다 쌀까? 하니...아무데나..하군요.
간만에 질내사정 하려다 생각했는데...귀여운 얼굴을 보자..휴...얼굴에 발사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눈, 코, 입 골고루...말이죠.
코에 발사할때 코에 들어가서 킁킁거리는 그녀..사랑스럽습니다.
 
머리에두 ..묻어 머리를 감는군요.
 
휴..담주에두..만날 약속을 하면서...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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